#keywords 가사, EastNewSound attachment:Cover.jpg http://e-ns.net/discography/ens0033.html ENS-0033 / Infect Paranoia (インフェクト・パラノイア) Track 09:形のない花    #Vocal:綾瀬理恵 Compose:黒鳥 Lyric:くまりす {{{#!html }}} {{{ 모양 없는 꽃 形のない花 보컬: 綾瀬理恵 아야세 리에 작곡: 黒鳥 쿠로토리 가사: くまりす 쿠마리스 ah 白い砂 寄せる波 流れ着く琥珀色と 降り注ぐ暗い雨崩れ落ち泡の中 ah 하얀 모래 일렁이는 물결 흘러가는 황갈색과 쏟아지는 어두운 비 무너져가는 거품 속 ah 積み重ねた時代のなか 変わらない何もかも 落としてきた大事なもの 今更気づいても ah 쌓아 온 시대 속에 변하지 않는 어떤 것이라도 떨어뜨려 온 소중한 것을 새삼 알아차려도 瞬くこの地平で瞳を刺す光 生まれてきた理由も知らない 「モトメテ」 出会いと別れからも覚えた感情と ひとしきりに溢れた嗚咽は 「アイシテ」 눈 깜짝할 사이에 저 지평에서 눈동자를 찌르는 빛 태어난 이유도 모르지만 「갈구하며」 만남과 이별로부터 기억했던 감정과 한바탕 넘쳤던 오열는 「사랑해줘」 ah とりとめのない言葉一人傷ついていても 何気ない一言で気持ちが湧き交わる ah 두서없는 말 혼자서 상처입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한마디로 기운이 다시 생겨나 ah 触れた肌と絡む指に伝わるその思いも 求められたその居場所は自分じゃなくていい ah 닿은 피부와 얽힌 손가락에 전해지는 그 마음도 원해왔던 그 있을 곳은 내가 아니라도 좋아 幾度と繰り返す惰性さえ心地よい 無益にさえ思えた煙の行く末 몇 번이나 반복하는 타성조차 기분 좋은 쓸모없다고만 생각했던 연기 같은 종착점 愛と云う形無い花 사랑이라고 말하는 형태 없는 꽃 瞬くこの地平で瞳を刺す光 生まれてきた理由も知らない 「モトメテ」 出会いと別れからも覚えた感情と ひとしきりに溢れた嗚咽は 「アイシテ」 눈 깜짝할 사이에 저 지평에서 눈동자를 찌르는 빛 태어난 이유도 모르지만 「갈구하며」 만남과 이별로부터 기억했던 감정과 한바탕 넘쳤던 오열는 「사랑해줘」 ##y_hyacinth@hotmail.com ##2015.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