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알 수 없는 블로그.
초 시시콜콜한 동영상을 포스팅하는데, 무려 매일 시간 단위로 업데이트. 히키코모리는 아닌 것 같지만.
사생활을 여과 없이 올린다. 사상을 이해 할 수가 없다.
―주욱 개설일까지의 글들을 보다보니 어찌보면 이해가 가는 면도 없잖아 있다.
yhsyjy로 검색을 해보니 다음 블로그도 나온다. http://blog.daum.net/yhsyjy1226
이 곳이 원 블로그인 듯 하다.
77년 12월 26일 생 광주 서구 사는 아자씨?(주민번호정도는 모자이크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아아.. 역시 이해하기 힘들다. 매번 보여주는 062가 찍힌 핸드폰의 의미는 당시 현재 시간을 알려주려는 것일까..?
'이런 블로그(사람)도 있다'
언제까지 이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