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ment:b012.jpg 「--제로의 사역마--루이즈 오피셜 야설」 11권 24페이지 [ 가, 가가가, 가가 ] [ 가, 가 어쨌다고 ] [ 가, 가가가가, 가슴의 천, 들, 들들들, 들추면 어떻게 될까? 귀여운데다 색기가 플러스, 무적이네 ] [ 하아? ] [ 나, 무적이니까, 색기 플러스로, 사역마 한방에 눕히는거니까 ] 사이토도 지기 싫은 것으로는 보통 사람의 배는 된다 그런 식으로 말을 듣고나서 여기서 루이즈를 보면 승부에서 지는 것이 된다 따라서 오른손으로 힘껏 허벅지를 꼬집어 "보고싶다"라는 욕망에서 몸을 지키기 시작했다 [ 가,가가,가슴가리개,,,들들들,들춰볼까나 ] [ 들추면 되잖아? 아, 아무도 안보니까 그런거 ] [ 화났어 ] [ 내던지 ] [ 들출거야 ] 사이토는 허벅지를 꼬집은 손가락에 힘을 더했다 아픔으로 진땀이 흘렀다 정말로 흘렀다 그렇지만 보지않아, 보지 않는다고 사나이가 정했다 그러니까 안봐 루이즈는 가슴을 가린 천에 손을 댔다 그렇지만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 부끄러워 … … 어이 상실 -_-; ---- CategoryNonClassif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