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Full text search for "추가"


Case-sensitive sear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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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ows2003Tips . . . . 26 matches
         *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windows 구성요소 추가/제거-Internet Exporer 보안 강화구성-이것을 클릭후 체크(해제)하고 밑에 자세히를 클릭-관리자구성 과 기타 사용자그룹-체크(해제)-다음 클릭-잠시 작업후에 비활성화됨-인터넷옵션 보안에는 보통으로 됨
         ★ 오류 사항이 있거나 추가사항등이 있으면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할 내용이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메일로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6. 아이콘에 오른쪽 클릭해서 [보내기 메뉴]에 메모장등을 추가하는 방법
         02. 시스템 등록 정보에 로고 추가하기
         [제어판 - 국가 및 언어 옵션 ? 언어 - 자세히... ? 설치된 서비스]에서 [한글입력기(IME2002)]만 있으면 [추가]를 눌러서 [영어]를 추가해준다.
         [한글입력기(IME2002)]를 선택하고 [기본설정 ? 입력 도구 모음... ]에서 모든 체크를 없애면 입력도구모음이 없어진다. (추가한 영어는 제거한다)
         [16] 아이콘에 오른쪽 클릭해서 [보내기 메뉴]에 메모장 등을 추가하는 방법
         3. 위와 같이 변경하고 시작->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windows 구성요소 추가/제거에 Windows Messenger체크 옵션이 나타난다. 여기에 체크를 아웃하면 삭제된다. 추가적으로 MSN Explorer도 삭제할 수 있다.
         [기타2] 시스템 등록 정보에 로고 추가하기
         추가하고 제거하는 식의 불안한 regedit와는 달리 gpedit.msc는 기능을 켜고 끄는 식이라 안전하기도 하고 정말 많은 부분에 손을 댈 수 있다.
         단적인 예로,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프로그램 변경/제거 항목을 숨길 수도 있다.각 항목 클릭시마다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
         [시작-제어판-새 하드웨어 추가]를 클릭한다.
         [하드웨어 추가 마법사] ---> [다음]을 눌러 Windows 2003가 새로 설치된 장치를 찾으면 [하드웨어가 연결되어 있습니까?]하고 물어 보는데 [예, 하드웨어를 연결했습니다] 라는 단추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설치된 하드웨어] ---> 맨 아래 [새 하드웨어 장치 추가]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른다.
         [일반 하드웨어 종류]에서 [ NT APM/레거시 지원 ] 을 선택하고 [다음]을 누르고, 하드웨어 추가 마법사를 계속 따라 하시면 무사히 설치 됩니다.
         프로그램 추가 에서 지우지 않고 그냥 프로그램의 언인스톨러를 제거했을 때 프로그램 추가에서 목록이 그대로 남아있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지우지도 못하고 어쩔 때는 설치가 잘 안될 수도 있다. 지금부터 목록 지우는 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 에서 프로그램 추가에 있는 목록이 보일것이다. 그중에서 제거할 목록을 선택하고 삭제 하면 된다.
         HKEY_CLASSES_ROOT\CLSID\{645FF040-5081-101B-9F08-00AA002F954E}\ShellFolder의 오른쪽 창에 있는 attributes 키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른 뒤 `수정`클릭. `이진 값 편집` 창이 열리면 `값의 데이터` 칸에서 40 01 00 20 대신 70 01 00 20을 집어넣는다. 추가적으로 "CallForAttributes"=dword:00000040 값을 삭제해주어야 한다.
         위 작업을 하고 로그오프나 재부팅하고 휴지통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삭제][이름바꾸기]명령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이름을 마음대로 바꾸면 된다.
  • ZCS . . . . 21 matches
         구상은 오래되었기에 메뉴 구성과 기능 구현에도 얼마 안 걸렸다. 초기 버전을 얼마간 쓰다 한 사이트를 작정하고 긁으면 다운로드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다운로드를 멀티 스레드로 만들었다. 그러다 보니 너무 빠른 요청으로 DBMS에서 차단되어 다운로드 텀과 스레드 개수를 조절하는 옵션, 옵션창을 만들었다. 그리고 얼마간 잘 썼다. 조금 지나니 외부 링크에서 다운로드는 차단하게 변경된 사이트가 있어 HTTP 리퍼러를 조작해 다운로드를 시도했다. 또 얼마간 잘 썼다(...). 가장 최근 업데이트는 내 취향이 아닌 이미지─촉수물, 수인 등(…)은 다운로드 받지 않게 제외 태그 옵션을 추가했다. 이제 거의 손 볼 곳이 없어졌다. 앞으로도 잘 쓸 거 같다(...).
         ※ 1.5.3 booru 설정 설명부터는 새 부루리스트 추가/수정 방법으로 수동 설정이 어려우신 분은 안 읽어도 됩니다.
         이미지, 동영상 등 다운로드 받을 컨텐츠 형식이 여러 개일 경우 +, - 버튼으로 수집할 Contents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새 booru를 추가하는 방법 ===
         === 추가 목록 ===
         Misc: 부루 목록 12개 추가
         Misc: 구글 통계 추가
         New: 태그별로 폴더 따로 저장 환경설정 추가
         Changed: touhou, love live 태그 저장 기본 환경설정 추가
         New: User-Agent, Cookie 환경설정 추가
         New: 무시 태그 추가
         New: 동적 입력 조건 추가 (ContentsRegex0, ContentsRegex1)
         New: [sub_page] 조건 추가
         New: 작업 완료 후 시스템 종료 옵션 추가
         New: hidden option(2번째 contents 검출 조건-ContentsRegex2) 추가
         New: Download Term 옵션 추가
         New: 로그 창 추가
         New: 옵션 창 추가
         Improved: 재시도 추가
         Fixed: Sankaku Channel에서 다운로드 오류나던 원인이었던 User-Agent 등 HTTP 헤더 추가
  • 모니위키 팁 . . . . 11 matches
         1. config.php 에 $default_markup='monimarkup'; 를 추가하면 기본 파서가 마크업 파서로 대체된다.
         > Wikiwyg에서 구현이 쉬우면 다시 추가될 것이고, 아래의 문법과 비교해서 더 구현이 쉬운 문법이 추가될 것입니다.
         그리고 1.1.3 에서 추가된 것이 위 문법.
         ~를 사이에 두고 네임스페이스가 추가된다.
         예) 인터 위키에 [Wikipedia:위키백과] 추가
         [InterMap] 페이지에 예약어와 위키의 주소를 추가한다.
         편집창 오른쪽에 자바스크립트로 폼 크기 변경 단추가 생긴다.
         === folding 프로세서 추가 ===
         ii. Dongsu Jang에 의해 구현. CVS에 추가됨.
         일부 호스팅 계정에서는 시스템이 utf-8로 동작하지 않고 euc-kr로 동작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한글이 깨지지 않도록 config.php에서 다음 옵션을 추가한다.
  • NPAPI NPRuntime 크롬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만들기 . . . . 10 matches
         NPAPI과 NPRuntime에 대해 알고 싶으면 여기[[Footnote(http://theweak.tistory.com/1)]][[Footnote(http://breakstone.blog.qrobo.com/2009/05/28/npruntime-0-compile/)]] 등을 참조하면 된다. 요약하면 옛날 넷스케이프 시절 개발되던 플러그인 API가 이후 모질라 계열 브라우저에서 계속 남아있어서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오페라에서 지원하게 되었고 따라서 NPAPI 플러그인을 만들면 '''IE를 제외한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돌아가게 된 것이다. NPRuntime은 플러그인에서 웹브라우저로 명령을 전달해 줄 수 있는 NPAPI의 확장버전이다. 즉 NPAPI+추가API의 형태다.
         === 파일 추가 ===
         === 코드 추가 ===
          VALUE "MIMEType", "application/hello-plugin" // npHelloPlugin.rc를 코드 보기로 열어 추가
         추가 포함 디렉터리 "D:\...\xulrunner-sdk\include"
         전처리기 _X86_ 추가
         === 메서드 추가 ===
         식별자 추가
          // ... 식별자 추가
         == 플러그인을 웹 페이지에 추가 ==
  • Blog/2008-12 . . . . 7 matches
         영상처리 성능에서 CX2388x과 BT878A의 가장 큰 차이는 화상 디코더가 8bit에서 10bit로 향상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기를 10bit 영상 처리는 밝기와 색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여 8bit 영상 처리보다 4배 이상 더 정밀하게 변환처리가 가능하게 됩니다만, 그렇다고 정말 사용자가 느끼는 화질이 4배 이상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별 차이가 없다",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다" 등 의견이 분분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는 DVD, HD급 이상 화질에서 화질 차이를 비교하며 말하는 것인데, 아날로그 TV수신 수준에서 8bit, 10bit 차이를 말한다는 것은 우습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
         모니위키의 최신 버전이 지난주 릴리즈 후보(RC2)를 내놓았습니다. 1.1.2 릴리즈 이후 약 2년 만입니다. 2년 동안 꾸준히 CVS에 추가된 기능이나 버그 수정 등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개발자 박원규님도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으니 기존 사용자들도 될 수 있으면 업그레이드를 권하고 있습니다.
         * bbcode, textile 지원 추가
         * 수식 툴바 및 스마일리 추가용 버튼
         * safari/chrome 지원 추가
         == 각종 plugin 추가/개선 ==
         * `latex2png` 액션 추가 및 이를 활용한 MathChooserPlugin (수식 툴바) 및 사용자 정의 수식툴바 지원
  • Blog/2008-10 . . . . 6 matches
         {{{#!blog hyacinth 2008-10-19T06:55:17 메모리, 추가
         그래도 메모리를 추가하려면 32Bit 윈도우라 4GB는 맞출 수 없고(낭비고) 1GB를 추가하자니 3GB라는 다소 어정쩡한 용량이 되고 거의 모양새에 지나지 않지만 듀얼채널도 불가능해서 추가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또, 2GB도 일견 여유가 있어보이는데 1GB 추가만으로 그다지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란 생각도 안 들었구요.
         어제 삼성 DDR2 PC-6400 CL6 1GB 를 추가하여 3GB 가 되었습니다.
  • Blog/2012-09 . . . . 6 matches
         윈도우8에서는 시작 메뉴가 없어진 대신 시작 메뉴를 대신할 수 있는 단축키 두 개가 추가되었다. Win+Q는 앱 목록 화면(검색 화면)으로 연결되고 Win+X는 제어판/컴퓨터 관리/디스크 관리 등 시작 메뉴에서 보통 들어가던 시스템 관련 메뉴들이 시작메뉴처럼 왼쪽 아래 cascading menu가 나온다. 여기까지 알아내니(?) 시작 메뉴가 없어도 불편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윈도우8은 꼭 윈도우8 대응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기존 시작메뉴에 추가되던 목록 중 executable 파일이 메트로 스타일 맨 오른쪽부터 타일로 추가된다(는 걸로 추정된다. VS2012는 설치했을 때 시작 메뉴에 추가되는 실행 가능한 링크 파일은 많지만 VS2012 타일 하나만 추가되었는데 이를 보면 설치할 때 메트로 스타일에 타일을 추가하지 않는 옵션이 있을 듯 하다.) 타일에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위 그림과 같이 링크 삭제/제거 메뉴 등이 나오는데 iOS나 안드로이드와 비슷한 경험.
  • MoniWikiFaq . . . . 6 matches
         '''A''' : 시스템 locale이 한국어로 되어있지 않은 경우입니다. 시스템 locale을 바꿔주셔도 되고, 시스템 설정을 변경하지 않으시려면 {{{plugin/DueDate.php}}}의 38행(1.1.1 기준)에서 strftime()을 호출하기 전에 다음 명령을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글자 색이나 크기를 지정하면 문서의 일관성을 떨어뜨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글꼴 스타일 지정에 대한 기본 문법은 없었습니다. 대신에 {{{[[HTML(<font size=-2>)]]}}}와 같은 매크로를 사용하면 가능했습니다. 버전 1.1.1부터는 글자 크기/색을 조정할 수 있는 문법이 추가되었습니다.
         {{{wikilib.php}}} 파일의 적절한 위치에 다음 함수를 추가합니다.
          usort($all_pages, 'mb_first_strcasecmp'); # 새로운 행을 추가
         저장, 로드, 확인... 총 3부분을 이렇게 변경하면 한글 사용자를 추가할 수 있다. - 이강한
          return preg_replace('/\/wiki.php/','',$_SERVER["SCRIPT_NAME"]); // 추가된 부분
  • VS . . . . 6 matches
         C/C++ > 추가 포함 디렉터리
         /O2 추가
         /GS – 스택 기반 버퍼 오버런 탐지를 코드에 추가
         편집창에 괄호 Bracket 등에 의한 Indent에 가이드 라인 추가.
         ["C++/cppcheck 추가"]
         파일 단위로 즐겨찾기 추가 가능. 즐겨찾기한 목록이 솔루션 폴더에 파일로 떨어짐. 강력 추천 {OK} {OK} .
  • HyacinthWiki . . . . 5 matches
          Open Graph 메타 태그 추가
          Twitter-Card 메타 태그 추가
          페이지 내 큰 이미지는 이미지 원본 링크 추가
          펼침/닫힘 아이콘 추가
          기본 펼침 옵션 추가
  • 모니위키활용/AccessControl/읽기권한제어 . . . . 5 matches
         모니위키 1.1.2 이후 ACL이 추가 되었지만, 아래는 그 이전의 매뉴얼적인 방법.
         1. config.php 에 $control_read='1'; 를 추가한다.
          마찬가지로 $security_class = '(사용하는시큐리티플러그인)'; 를 추가한다.
         2. /plugin/security/needtologin.php 에 다음 함수를 추가한다.
         모니위키 1.1.2 버전에서 $control_read='1'; 제어가 추가되었는데
  • 자료구조/집합 . . . . 5 matches
          인자가 리스트 헤더와 입력 데이터면 가장 앞 노드에 새 노드를 추가한다.
          TODO: 가장 앞 노드(L->head)에 새 노드를 추가한다.
          인자가 리스트 헤더, 노드, 입력 데이터면 전달받은 노드 뒤에 새 노드를 추가한다.
          TODO: 타겟 노드 뒤에 새 노드를 추가한다.
          { /* 추가된 노드가 테일이면 L->tail 을 새 노드로 한다. */
  • Blog/2013-02 . . . . 4 matches
         블로그는 가끔 추가하고 있지만, 위키 페이지는 비교적 자주 갱신하고 있다. 바뀐 글(RecentChanges 페이지)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지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달 있었던 포스팅을 간단히 정리해 본다.
         1월부터 이번 달까지는 오덕한 페이지 추가가 조금 있었고, 프로그래밍 관련 페이지 추가가 많았다. 작년부터 일부 목적을 위한 코드 조각에 대한 프로그래밍 관련 페이지 추가가 많았다.
  • Guestbook/2009 . . . . 4 matches
         A. 페이지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 수 없어 확실치 않지만, 아시다시피 모니위키의 베이스가 된 모인모인 위키에서 구현된 카테고리 원리는 전체검색이기 때문에, FrontPage에 카테고리 이름이 들어있다면 검색이 안 되도록 본문 내용을 수정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아니면 CategorySearch 매크로 소스를 보고 페이지 이름이 FrontPage라면 뿌리지 않도록 분기문을 추가해도 되겠네요.
         잠깐 소스를 봤는데 제가 수정했던 CategorySearch 매크로를 쓰시고 있다면 238라인 else 문 밑에 if(strcmp($page_name,'FrontPage')){ 을 추가하시고 254라인에 } 을 추가해 블록을 닫아 주시면 FrontPage 페이지는 출력되지 않습니다. -- [hyacinth] [[DateTime(2009-02-07T17:58:26)]]
         제가 올린 질문글이 조금 애매한데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대로 구문을 추가해서 FrontPage를 목록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php파일에는 244~257 라인에 주석이 들어가 있어서 조금 헷갈리기는 했지만, 설명대로 하니 잘 되네요 :) -- 파초 [[Date(2009-02-08T01:45:59)]]
  • SAMISync . . . . 4 matches
         필요했던 기능도 넣었고 SAMI 규격에서는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srt, .sub, .ssa, .psb, .ass 자막도 지원 추가를 할 수 있으나 쓰는 사람도 별로 없고, 나도 쓸 일이 없기 때문에 필요가 생기면 하려고 한다. 내가 요즘 가장 많이 쓰는 일은 스폰서 시간(10초) 제거/추가인데 이건 더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다음에 고칠 일이 있을 때 넣어볼 생각이고 당장 계획은 없다.
         New: 자막을 수정하기 전의 원본 상태로 복원하기 버튼 추가
         Misc: 구글 통계 추가
  • ZCS/boorulists.ini . . . . 4 matches
         === 추가 방법 ===
          1. 아래 목록 중 추가할 사이트를 복사하고 {{{boorulists.ini}}} 파일 마지막에 붙여넣습니다.
         == 목록 추가 요청 ==
         DISQUS 댓글을 이용하셔도 되고 여기 사이트 주소만 써주셔도 됩니다. 아래 코멘트 창에 써 주시면 추가하고 코멘트는 지웁니다.
  • irc logs/2013-2017 . . . . 4 matches
         [00:35:28] 18<용자물18> 12님은 로리만 보면 고추가 발딱발딱 서는거 다암
         [18:27] 18<luzluna18> 그래서 utf8mb4인가하는 새로운 케릭터셋을 추가했다고.. -_-;;
         [10:57] 18<jeen_lee18> 그때 당시 추가했을 때 이름이 한국 사람이다... 라고 해서 넣었던 걸로
         [18:52] <+hyacinth> 권오창 (win3200) 권오창님께 메시지 보내기권오창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권오창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 omr1/404/01 . . . . 4 matches
          { // 같은 키워드를 찾을 수 없으면 리스트에 추가
          { // 두번째 카테고리에서 동일한 카테고리가 없으면 새 카테고리 추가
          // 리스트에 노드가 없으면 리스트에 새 노드를 추가하고 리턴
          // 리스트에 키워드가 없으면 리스트 끝에 새 노드 추가
  • omr1/5/002/081023 . . . . 4 matches
          * Start 리스트가 비었을 경우 헤드에 노드 추가
          * Start 타겟 노드 뒤에 노드 추가
          * Start 리스트가 비었을 경우 헤드에 노드 추가
          * Start 타겟 노드 뒤에 노드 추가
  • 윈도우에서 쓰이는 명령어 . . . . 4 matches
         [02] appwiz.cpl [프로그램 추가/제거]
         [09] hdwwiz.cpl [새 하드웨어 추가 마법사]
         [Appwiz.cpl] 프로그램추가제거
         [Hdwwiz.cpl] 하드웨어추가마법사
  • 크롬 확장 프로그램 만들기 . . . . 4 matches
         manifest.json에 다음을 추가한다.
         ※ 실제 사용할 때는 사이즈 전부 추가해주는 게 좋다.
         ==== 내용 추가 ====
         manifest.json에 다음을 추가한다.
  • Blog/2013-06 . . . . 3 matches
         + 추가
         추가된 사이트
         요즘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된 사이트 즐겨찾기는 이쪽에 추가하고 있다.
  • Blog/2013-07 . . . . 3 matches
         {{{#!blog hyacinth 2013-07-08T10:26:26 인터위키 추가
         [InterMap]에 GitHub 인터위키를 추가하려는 생각에 깃허브 favicon.ico 까지 받아가며 16바이트 PNG 이미지를 만들고 업로드 하려고 했더니 '''모니위키 1.2.0 이미지 폴더에 이미 들어 있었다.''' -_- ;; 헐.
         하는 김에 아이콘은 있는데 인터위키 맵에 없었던 것을 몇 개 더 추가함.
  • IrccolorMacro . . . . 3 matches
         2) config.php 의 $myprocessor 설정에 'irccolor'를 추가
         [10:57] 18<jeen_lee18> 그때 당시 추가했을 때 이름이 한국 사람이다... 라고 해서 넣었던 걸로
         [10:57] 18<jeen_lee18> 그때 당시 추가했을 때 이름이 한국 사람이다... 라고 해서 넣었던 걸로
  • K8S . . . . 3 matches
          * Ingress 자원에는 Basic Authentication, OAuth2 등의 인증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보안을 위한 완벽한 방법이 아닙니다. 따라서 민감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경우, Secret 자원을 사용하기 전에 암호화를 수행하고, 사용 시에도 별도의 보안 처리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보안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 Kubernetes YAML 자원 추가 삭제 ===
  • MoniWikiOptions . . . . 3 matches
         /!\ 새롭게 추가되는 다양한 옵션은 config.php.default에 들어있습니다.
          * 지정할 수 있는 값으로는 moni,moni2 등이 있다. 디렉토리를 추가하고 파일이름을 똑같게 하면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
         === 추가기능 ===
  • VisualStudio 솔루션 이름 변경 . . . . 3 matches
         == VS 버전에 맞는 확장자 추가 ==
         기본은 VS 6.0 설정이다. 이후 나온 VS 솔루션이라면 확장자를 추가하자. 아래 참조.
         File Type을 추가하였으면 In Folder 박스에 바꾸고자 하는 솔루션 경로를 넣는다.
  • docker . . . . 3 matches
         Dockerfile에 추가
         Dockerfile에 추가
         적용 후 run 할 때 다음 추가
  • omr1/404 . . . . 3 matches
         === DB 의 추가 ===
         기존 데이터 베이스에 DB 를 추가하려면 먼저 2번 메뉴로 데이터 베이스를 불러 오면
         이후 1번 메뉴 데이터 베이스 생성으로 계속 추가가 가능하다.
  • omr1/5/002/081120 . . . . 3 matches
          TODO: 가장 앞 노드(L->head)에 새 노드를 추가한다.
          TODO: 타겟 노드 뒤에 새 노드를 추가한다.
          { /* 추가된 노드가 테일이면 L->tail 을 새 노드로 한다. */
  • omr1/5/002/081127 . . . . 3 matches
          TODO: 가장 앞 노드(L->head)에 새 노드를 추가한다.
          TODO: 타겟 노드 뒤에 새 노드를 추가한다.
          { /* 추가된 노드가 테일이면 L->tail 을 새 노드로 한다. */
  • omr1/임시1 . . . . 3 matches
          노드 추가시 이름순 정렬 (strcmp 이용)
          p->next=newNode; // 입력값보다 큰 것이 없으면 맨 끝 노드에 추가
          puts("\n노드 추가시 정렬"); // 메뉴 시작
  • Blog/2009-06 . . . . 2 matches
         설치후 윈도우 시스템 경로를 추가한다. (C:\MinGW\bin;)
         디버그용 dll까지 컴파일을 완료한 다음 윈도우 시스템 경로를 추가해준다. (C:\wxWidgets\lib\gcc_dll;)
  • Blog/2010-06 . . . . 2 matches
         <div>이곳에 위치한 초, 중, 고등학교 이름이 '구일초등학교' '구일중학교' '구일고등학교'이며(통칭 '쓰리구일'), 전철역 이름마저 <a href="http://mirror.enha.kr/wiki/%EA%B5%AC%EC%9D%BC%EC%97%AD" title="구일역" class="wiki"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style: initial; border-color: initial;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구일역</a>이다. 혹자는 '쓰리구일'에서 '구일어린이집'을 추가하여 '포구일', 여기에다가 구일역 근처 '동양미래대학'을 추가하여 '파이브구일'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이런 환경 탓에 초등학교 때 보던 아이들이 고등학교 때도 여전히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밖으로 나가는 경우도 많지 않고 타 지역에서 유입되는 경우도 그다지 없기 때문.이 때문에 구일외 지역의 속칭 노는애들의 유입 또한 적어 외부에서 구일고로 진학한 학우들은 구일 친구들이 순진하고 착하다고 한다. 반대로 구일중에서 날라리 생활을 하던 학우들은 근처 구로고 등에서는 조용히 지낸다고 한다. 
  • Blog/2011-09 . . . . 2 matches
         2가지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K270은 지금 조금 써 보고 있는데 이 가격 대에선 무난한 완성도와 키감이다. 흠이 없다는 것이 장점일까? 이름 모를 중소기업 키보드보다는 나을 듯. 요즘 나온 제품이라 로지텍 통합 수신기도 들어있고. 글씨 프린트 방식이 레이저 프린팅 방식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 가격대에서는 무리인가? 추가 기능키는 8개 있고, 펑션키도 일반적 크기보다 살짝 작은 것이 적절하다.(최근 나오는 MS 키보드는 다 좋은데 펑션키 크기가 조금 어이 없다. 얘네들 원래 소프트웨어 회사인 걸 잊은 거야?) 3만원 대에서 키보드를 찾고 있다면 제가 1~2시간 고르고 골라서 이걸 산 거니 K270을 사면 됩니다. (파워 블로거가 된 느낌이군)
  • Blog/2011-12 . . . . 2 matches
         아래 사이트들은 브라우저 북마크에 추가해 둘만 하다. 분야는 윈도우 시스템 via C/C++ 쪽. 사실 같은 [wiki:http://hyacinth.byus.net/moniwiki/wiki.php/유용한%20Reference%20사이트들 페이지]를 위키에 추가했는데 요즘 블로그 글이 너무 없어 블로그에도 올림. 아무래도 블로그 글감을 찾아봐야겠는 걸...
  • Blog/2012-10 . . . . 2 matches
         안드로이드 기본 메일 프로그램에 MS Exchange 계정을 추가하면, 이제 Exchange 일정을 가져올 수 있다.
         이렇게 MS Outlook 에서 일정을 추가하면,
  • Blog/2014-09 . . . . 2 matches
         [Lens/Readable2] - InfoQ라는 정보기술 커뮤니티 매체의 RSS 구독을 추가했다.
         ["온라인 저지 목록"] - Codeforces 사이트를 추가했다.
  • C++ . . . . 2 matches
         ["/(MFC)경로 저장시 \ 문자 추가"]
         ["/cppcheck 추가"]
  • C++/MFC 헤더 정리 방법 . . . . 2 matches
         비주얼 스튜디오의 MFC 코드 자동 생성 기능이나 VAssistX를 사용하면 소스에 자동으로 코드들이 추가되는데 자동으로 생성되는 코드들은 헤더 마지막 줄에 추가되기 때문에 코드가 복잡해진다. 놔두고 있어도 동작하는데 아무 문제 없지만 의미있는 원칙을 가진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정리하면 관리하기가 편해진다. 정리하기 좋아하는 개발자라면 다음을 따르라.
  • C++/좀 더 나은 enum 방법 . . . . 2 matches
         2015.07.24. 추가
         C++11 에서 추가된 enum class 를 사용하면 위 같이 namespace를 사용하지 않아도 위에서 열거한 모든 장점들을 얻을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 C++/컴파일러의 변수에 대한 최적화 . . . . 2 matches
         지금까지 언급한 최적화 기법 외에도 컴파일러 및 인터프리터가 사용하는 다양한 최적화 기법들이 있습니다. 몇 가지 추가적인 최적화 기법을 소개합니다:
          2. 런타임 오버헤드: 트리 셰이킹은 빌드 시스템 또는 번들러에서 수행되므로, 런타임에는 추가적인 오버헤드가 없습니다. 그러나 빌드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CodeMacro . . . . 2 matches
         === ./moniwiki/css/_extra.css CSS 추가(Option) ===
         [[Code(SHOW PROCESSLIST)]]는 [[Code(Progress)]]라는 추가적인 컬럼이 존재하며 일부 명령에 대해 진행 상황을 보여준다. 이 기능은 [[Code(mysqld)]] 시작 시 [[Code(--old)]] 옵션을 이용하여 끌 수 있다.
  • EditPlus+MinGW+gcc 컴파일 설정 . . . . 2 matches
         C:\MinGW\bin 추가
         도구>기본 설정>사용자 도구 - 추가(D)>프로그램
  • MoniWiki/Release1.0 . . . . 2 matches
         목표하던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고, 이제는 [모인모인]에 비해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Date(2003-06-12T06:19:09)]]
         역시 약속은 어겼지만, 많은 피드백을 통해서 수많은 버그가 잡히고 몇몇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7월말까지 바빠서 어렵겠고, 8월에 발표할 수 있을듯 합니다. 버그 보고 많이 해주시길~
  • MoniWikiProcessor . . . . 2 matches
         MoinMoin Processor및 Parser의 기능을 하며, {{{plugin/processor/}}}하위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1.1.3 이후에 지원이 추가될 예정. 예) TextileProcessor
  • RecentChangesMacro . . . . 2 matches
          class를 추가한다면 무슨 이름으로 추가할까요 ? MoinMoin에서는 class가 부여되지 않았습니다. --WkPark
  • Tools . . . . 2 matches
         활용도 높은 멀티 클립보드. 오래 전 업데이트가 멈췄지만 OLE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지금도 거의 불편 없이 쓸 수 있다. 강력 추천. 이 페이지에서 딱 하나만 추천해야 한다면 이 도구이다. {OK} {OK} {OK} 지난 클립보드 히스토리를 목록을 저장하고 있고 클립보드에 저장된 RAW 데이터 형태를 확인 할 수도 있다. BITMAP, DataObject, TEXT, UNICODE TEXT, Rich Text Format 등. 윈도11 기본 기능에 다중 클립보드가 추가됐어도 여전히 CLCL이 (특히 개발자라면) 더 편하고 상세하게 클립보드를 다룰 수 있다.
         윈도 탐색기 위에 크롬의 탭과 유사한 탭을 추가해준다. 추천. {OK}
  • WinDbg . . . . 2 matches
          * .sympath+: 심볼 패스 추가 ex) .sympath+ c:\mysymbols
         - 추가 경로는 [[code(;)]] 로 구분
  • Windows2003Tips/MSN설치 . . . . 2 matches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windows 구성요소 추가/제거-Internet Exporer 보안강화구성- 이걸 클릭후에 체크해제하고 밑에 자세히를 클릭해서 엽니다. 그럼 안에 관리자구성과 기타사용자그룹 이렇게 두개가 보이는데 체크 해제를 합니다. 그런 다음에 확인하고 나서 다음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러면 잠시 작업후에 비활성화되는데 인터넷옵션 보안에는 보통으로 표시됩니다..
  • irc logs/2002-2010 . . . . 2 matches
         [00:49] <05슛더문> lod는 르네보다는 T2A지향에 르네요소 추가로..
         [03:22] <05power|짜증> 1▒ 4Z7ero 12IRC 1▒ 2 #landofdarkness 채널을 자동조인에 추가했습니다.
  • irc logs/2011 . . . . 2 matches
         [22:37] <02목호> 붉은고추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22:39] <02Jnana^넷북> 르면 이번 연구는 지금까지 고추의 전래역사가 잘못된 것임을 전제로 한다며 고추가 임진왜란
  • irc logs/2012 . . . . 2 matches
         [14:46] <+RVP> ...여기 잡혀갈 인간 1ㅁㅕㅇ 추가
         [01:51] <02Lua> 추가로 이야기 하자면, 하츠네 미쿠를 만든 크립톤사는 삿포로 기업, 원인은 '기온 상승', 머리가 큰 '넨드로이드 체형'이 화를 부른듯 머리가 굴러떨어지면서 덮친것 같다고.
  • omr1/5/002/081031 . . . . 2 matches
          * TODO: 리스트가 비었을 경우 가장 처음 노드 추가
          * TODO: 인덱스 검사 후 노드 추가
  • omr1/Totaliter . . . . 2 matches
         # 2012/12/29 통계 퍼센트 추가
         # - 원하시는 추가 기능이 있으실 경우에는 리퀘스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omr1/임시3 . . . . 2 matches
          if(!strcmp(slct,"No")){addLast(L, str);return;} // 위치 선택 No 면 마지막 노드에 추가
          else if(!strcmp(slct,"Yes")){ // 위치 선택 Yes 면 인덱스 데이타를 받고 그 위치에 추가
  • omr1/임시4 . . . . 2 matches
          if(!strcmp(slct,"No")){addLast(L, str);return;} // 위치 선택 No 면 마지막 노드에 추가
          else if(!strcmp(slct,"Yes")){ // 위치 선택 Yes 면 인덱스값을 받고 그 위치에 추가
  • omr1/임시5 . . . . 2 matches
          * TODO: 리스트가 비었을 경우 맨 처음 노드 추가
          * TODO: 노드 추가
  • svndel . . . . 2 matches
         1. 마우스 오른쪽에 제거 메뉴를 추가해주는 레지스트리.
         마우스 오른쪽 버튼 메뉴에 항목이 추가되는 게 싫다면 이쪽이 더 유용할지도.
  • 논문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의 진실 . . . . 2 matches
         동료 학자들에 의한 추가적 연구가 이루어진 다음에 = 그들도 역시 이해하지 못했다.
         저의 논문이 이 분야에 있어서의 추가적 연구들에 자극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저는 그만둘래요.
  • 모니위키활용/링크클릭시새창으로 . . . . 2 matches
         차선책으로 아래와 같이 매크로를 추가해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매크로를 추가하면 위와 같이 사용한다.
  • 유니코드에 대해 . . . . 2 matches
         3번 평면인 3차 상형 문자 평면(Tertiary Ideographic Plane, TIP)은 갑골 문자, 금문, 소전 따위의 문자나 추가 한중일 통합 한자, 기타 옛 상형 문자 등을 위해 예약된 영역이다. 유니코드 7.0 현재 3번 평면에는 아무 문자도 지정되지 않았다.
         UTF-8의 경우 엔디언 문제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BOM을 붙여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해당 문서가 UTF-8 인코딩이라는 표식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많은 문서 편집기는 UTF-8 로 저장할 경우 자동으로 문서의 가장 앞부분에 BOM을 추가한다. 이와는 반대로 유닉스 계열 문서 편집기는 BOM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 경우 문서의 BOM을 잘못 인식하고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 ASP.NET/JavaScript간 변수 공유 . . . . 1 match
         // body 임의의 위치에 추가
  • AnimeReleased/2013년 7월 신작 . . . . 1 match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신작애니의 방영일, 방영시간은 발표 되는대로 추가하고 있습니다.</span><div style="padding: 0px; margin: 0px; font-size: 13px;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프리즈마 이리야는 TV방영 전 니코니코 생방송으로 볼 수 있습니다. (7/6 23:30~)</div><div style="padding: 0px; margin: 0px; font-size: 13px;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 Blog/2009-01 . . . . 1 match
          1. Bar Macro 추가(?) <- 이전 버전에도 있었던 것 같기도...
  • Blog/2009-08 . . . . 1 match
         시간을 슬롯화하여(Time Slotted) 충돌을 줄이려 하거나, 신호 감지로 충돌을 피하려하는(Carrier Sense) 프로토콜 등 여러가지 필요한 조치가 추가되나 큰 틀에서 경합(Contention) 프로토콜(혹은 랜덤 접속;Random Access) 종류의 프로토콜은 위 과정은 동일하다.
  • Blog/2010-12 . . . . 1 match
         지금보니 전에는 이대로 끝났는데 추가질문을 더 한다.
  • Blog/2011-05 . . . . 1 match
         작년 말, 올해 초에 류철 교수와 한 연구에서 추가 과정.
  • Blog/2012-08 . . . . 1 match
         {{{#!blog hyacinth 2012-08-28T06:57:39 모니위키 기능 추가 두 가지 설명
  • Blog/2013-04 . . . . 1 match
         추가 된 페이지
  • Blog/2014-02 . . . . 1 match
         공공 위키위키에서 페이지 생성시간은 그렇게 중요한 정보가 아니다. 하지만 개인 위키에선 Published date를 보여주고 싶을 수 있다. '''editlog 내용을 보고 이로부터 fake crtime을 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editlog를 처음부터 읽어 그 페이지의 가장 처음 나온 기록이 바로 생성 시간일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이 들었을 때 바로 모니위키 엔진에 추가했다.
  • Blog/2014-07 . . . . 1 match
         MFC에서 사용하려면 각 헤더에 stdafx.h를 추가하고 civetweb.c 확장자를 .cpp로 변경하고 사소한 캐스팅 오류가 나는 몇 부분을 수정하면 된다.
  • Blog/2014-08 . . . . 1 match
         HyacinthWiki 의 일부 페이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 CC BY 2.0을 사용하고 있다. 페이지 하단에 CC 배너를 추가하고 링크를 따던 중 2.0은 한국어 페이지가 있는데(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 4.0은 한국어 페이지가 없는 것 같았다(.../4.0/kr/ 같은 주소를 예상했다.). CCL 2.0을 써도 되는지 궁금해서 CCL 2.0과 CCL 4.0의 차이를 찾아 봤다.
  • Blog/2015-02 . . . . 1 match
         ''2016.10.01. 추가 ─ 결국 이 날 경험으로 나중에 보스 사운드링크 AE2를 구매했다. 보스 소리를 워낙 좋아해서...''
  • Blog/2015-03 . . . . 1 match
         어떤 서비스를 홍보하는 건 시간과 비용이 들고 비용만큼 효과가 있지 않을 수도 있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정말 잘 만들어 놓으면 사용자가 팬보이가 되어 자발적으로 홍보를 해준다. 나는 에버노트의 오랜 팬이고 주위 사람에게 에버노트 쓰라고 자주 이야기 해 왔는데, 푸시불렛도 그런 유형에 추가해야겠다.
  • Blog/2016-05 . . . . 1 match
         2016.05.27. 추가
  • Blog/2017-11 . . . . 1 match
         전체적으로 더 편리해졌다. 행, 열 추가 기능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인 만큼 특히 마음에 든다. UX/UI 특허로 냈을지도 모르겠다.
  • Blog/2022-06 . . . . 1 match
          * section h4, h5에 밑줄을 추가했다.
  • Blog/2022-07 . . . . 1 match
         - MVP를 활용하여 제품의 가치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가 존재하는지 검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스타트업 경영 방법론에서 나온 것이므로 회사를 존속시키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하는데, 무엇을 검증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드롭박스 MVP 예에서는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검증했지만, 이들이 제품을 계속 사용하고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는 검증되지 않았다. 이는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한 사항이다.)
  • Blog/2022-11 . . . . 1 match
         (*추가: 완전히 새로운 말은 아니고 조선 정조 때의 문장가 유한준(兪漢雋)이 남긴 말을 유홍준 교수가 조금 고쳐서 만든 말이라고 한다. 글을 쓰고 나중에 알았다.)
  • Blog/2023-03 . . . . 1 match
         모니위키 리소스에 챗GPT Icon도 추가했다. 😂
  • C++/(MFC)DebugView 출력 Helper . . . . 1 match
         stdafx.h 에 추가한다.
  • C++/(MFC)ms단위 시간측정 . . . . 1 match
         // 또는 winmm.lib를 추가 라이브러리에 등록하고 #include "Mmsystem.h"
  • C++/(MFC)클립보드에 텍스트 넣기 . . . . 1 match
          // TODO: 여기에 컨트롤 알림 처리기 코드를 추가합니다.
  • C++/(MFC)트리 컨트롤 몇 번째 아이템인지 조회 . . . . 1 match
          // TODO: 여기에 컨트롤 알림 처리기 코드를 추가합니다.
  • C++/(Windows)IE 향상된 보호 모드 ON/OFF . . . . 1 match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IE 10 이후 추가된 향상된 보호 모드(Enhanced Protected Mode)를 프로그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 C++/DwmDropShadow . . . . 1 match
         Border 스타일이 None인 다이얼로그 윈도우(No Frame)에서 아래 코드로 그림자를 추가할 수 있다.
  • C++/MFC 메시지 맵에 대해 . . . . 1 match
         DECLARE_DYNAMIC, IMPLEMENT_DYNAMIC 매크로는 CObject에서 상속받은 클래스에 RTCI(RunTime Class Information) 혹은 Runtime Information 기능을 추가한다.
  • C++/RGB 히스토그램 . . . . 1 match
         3-1. 스케일을 조정한다. <-- 추가
  • C++/STL/시퀀스 컨테이너 비교 정리 . . . . 1 match
         원소들 간 연결을 위해 추가적인 메모리가 사용된다.
  • C++/cryptohash . . . . 1 match
         알고리즘 추가 하려면 다음을 참조하여 패치한다.
  • C++/extern "C" 를 쓰는 이유 . . . . 1 match
         이와 같은 C++에서는 추가된 기능인 함수 오버로딩의 지원과 함께, 클래스 상속의 경우로 확대하게 되면 이름과 매개변수까지 똑같은 함수가 클래스 안에 여러개 존재하게 된다. 이는 다형성 지원을 위해 객체지향 언어에서는 엄청나게 중요한 기능이고 컴파일러는 함수가 속한 클래스까지 반영해서 함수 이름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네임 맹글링 작업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 C++/volatile 키워드에 대해 . . . . 1 match
         `volatile`은 표준에서 키워드와 메모리 모델에 대해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컴파일러마다 구현에 차이가 있다. MSVC는 `volatile`에 가시성 뿐만 아니라 재배치Reordering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추가하였다.
  • C++/분기 안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쓸만한 주석 . . . . 1 match
         C++에서 분기 안에서 아무 작업도 수행하지 않을 때, 코드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주석을 추가하면 코드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주고, 의도를 명확히 해 나중에 코드를 유지보수할 때 된다. 아래는 이러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주석 예제이다
  • C++/이미지 대표색 찾기 . . . . 1 match
         이 코드는 OpenCV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include <opencv2/opencv.hpp>`를 추가해야 한다.
  • C++/재귀 탐색을 루프로 구현 . . . . 1 match
         재귀가 반복문보다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며 속도가 느리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건 언어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컴파일러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데이터 셋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재귀 탐색을 루프로 직접 구현하는건 드라마틱하게 속도가 빨라지지 않는다. 성능만을 생각한다면 루프 구현이 아니라 컴파일러가 꼬리 재귀(tail recursion, return에서 추가 연산을 필요로 하지 않는 형태) 최적화가 가능한 형태로 재귀 탐색을 구현하는 것이 낫다(__컴파일러가 가능하면 최적화 하는 과정에서 꼬리 재귀를 반복문으로 변경한다__). 기존 재귀의 문제였던 메모리와 성능에 대한 문제가 제거되는 것이다. 루프로 직접 구현할 때 이점은 재귀 깊이가 아주 깊어질 때 스택이 깨지는 건 확실히 막을 수 있다.
  • C_Sharp/INI 읽고 쓰기 . . . . 1 match
         // UtilIni.cs 형태로 추가
  • CommentMacro . . . . 1 match
         만약 모든 페이지에 Comment 매크로를 붙이기를 원한다면 config.php에 다음을 추가해주세요.
  • FullSearchMacro . . . . 1 match
         세부 옵션(context=10, case=1,backlinks=1)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 HTTP 리퍼러 우회 . . . . 1 match
         ''트래픽이 너무 늘어나면 HMAC 인증 추가될 수 있다. ''
  • Hash collision 회피 전략 . . . . 1 match
          체이닝은 해시 충돌 시 연결 리스트를 사용하여 충돌이 발생한 버킷에 여러 개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이다. 각 버킷은 링크드 리스트의 노드가 되며, 충돌이 발생하면 링크드 리스트의 새로운 노드를 추가한다.
  • HelpOnConfiguration . . . . 1 match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 HelpOnInstallation . . . . 1 match
         업그레이드를 편리하게 하려면, 플러그인을 새로 추가할 경우는 원 파일을 고치는 것보다는 새롭게 플러그인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하면 tar파일을 덮어쓰는 것만으로 간단히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MPIR로 C++ 고정밀 연산을 해 보자 . . . . 1 match
         C 환경에서 가장 유명한 오픈소스 고정밀(Multiprecision) 연산 라이브러리는 GNU Multiple Precision Arithmetic Library(GMP)일 것이다. GMP는 리눅스 환경에서 사용하기 간편하지만 윈도우(VC++)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최신 버전에서는 VC++ 환경에서 빌드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불편하다. 윈도우(VC++)에서 고정밀 연산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려고 할 때 MPIR는 훌륭한 대안이다. MPIR는 GMP에서 fork 된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며 대부분의 코드가 GMP으로부터 왔고 추가 오리지널 기여 코드로 구성되어 있다. MPIR 개발자가 말하는 MPIR 프로젝트의 주 목적은 다음과 같다[[footnote(http://en.wikipedia.org/wiki/MPIR_(mathematics_software))]].
  • MoniWikiPo . . . . 1 match
         msgstr "키워드를 추가할 수 없습니다."
  • OpenCV . . . . 1 match
         이 코드들은 OpenCV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include <opencv2/opencv.hpp>`를 추가해야 한다.
  • PowerShell . . . . 1 match
         PowerShell의 cmdlet은 PowerShell에서 사용되는 기본 명령어이다. cmdlet은 "커맨드 렛" 또는 "커맨드릿"이라고도 불리며, .NET Framework에서 구현된 C# 또는 VB.NET 코드로 작성된다. cmdlet은 PowerShell 스크립트나 명령줄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든 사용자 정의 cmdlet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Python . . . . 1 match
         ["/파일 처리 라인 찾아서 교체, 라인 추가"]
  • REST와 RESTful API의 차이 . . . . 1 match
         REST 제약 중 하나가 일관된 인터페이스(Uniform Interface)라는 점을 상기해보자. 일관된 인터페이스는 거의 완전히 자기 설명적이다. 이상적으로는 이런 인터페이스로 된 시스템은 시스템의 진입점 이상의 가이드 문서가 필요하지 않다. RESTful API는 모든 자원에 대한 링크를 제공하고, 그 외의 설명을 추가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는, 웹 API의 문서가 잘되어 있으면 RESTful API가 훨씬 더 사용하기 쉽다.
  • RFC 793 . . . . 1 match
         TCP는 계속해서 발전해오면서 RFC 793에서 다루지 않은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었고, 이에 따라서 RFC 793보다 상세하고 복잡한 TCP 기술 사양 문서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서들 중에서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SSL/TLS 통신 과정 . . . . 1 match
          1. Server Key Exchange(Optional) : 추가적인 키 값을 보낸다.
  • TaggingSystem . . . . 1 match
         정확하게 말해서 모니위키에서 지원하는 시스템은 KeywordSystem이다. 그러나 일반 KeywordSystem과는 다르게 일반 사용자가 키워드를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TaggingSystem에 좀 더 가깝다.
  • Themida CUI Command batch 작업 . . . . 1 match
         이건 좀 알아보기 쉽게 만든 거고 빠르게 추가하려면
  • bidi(Bidirectional)란 무엇인가 . . . . 1 match
         초기 컴퓨터는 오직 한 가지 쓰기 체계를 지원하도록(일반적으로 오직 라틴 알파벳의 left-to-right 기반으로) 설정되었다. 새로운 문자셋과 문자 인코딩이 추가되면서 다른 left-to-right 언어 문장이 지원되었지만, 아랍어나 히브리어와 같은 right-to-left 문장을 지원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고, 두 가지를 섞어 쓰는 것은 실용적이지도 않았다. Right-to-left 문장 지원은 문자 안에 읽기 쓰기 순서를 저장하는 ISO/IEC 8859-6 과 ISO/IEC 8859-8 같은 인코딩에서 소개되었다. 이것은 간단하게 left-to-right 텍스트 방향을 반대로 바꿀 수 있었지만, 대신 left-to-right 문장을 정확히 보여주는 능력을 희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유니코드의 Bidirectional 문장 지원으로, 다른 텍스트 방향 문장이 같은 텍스트에 있어도 원래 언어의 텍스트 방향을 고려하지 않고 문장을 섞는 것이 가능해졌다. 유니코드 표준은 어떻게 RTL과 LTR이 섞인 문장을 인코딩하고 보여주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규칙과 완전한 BiDi 지원을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
  • omr1 . . . . 1 match
         [/임시1] 노드 추가시 이름순 정렬 입력 (strcmp 이용) ■
  • omr1/2 . . . . 1 match
          - 부족했던지 몇 년 지나 35가지를 추가했습니다.
  • omr1/5/002/001 . . . . 1 match
          * Start 커서 노드 뒤에 노드를 추가
  • omr1/5/002/081106 . . . . 1 match
          * TODO: 가장 앞 노드 부터 추가
  • omr1/501 . . . . 1 match
         UI 개발 담당. (커스텀 리스트 뷰, 이슈 등록, 데이터 동기화 상태 변화, 첨부파일 추가 및 파일 전송 컴포넌트, 체크리스트 프리셋 내보내기/가져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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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엔케이 006490 1,470 1,580 7.48 =108 110 이미 매수 신호가 수 차례 왔던 전적이 있는 건 급락하면 바로 빠져야 할 듯. 기능 추가함.
  • robocopy . . . . 1 match
         /LOG+:"C:\mylog.log": 상태를 로그 파일에 출력. 기존 로그를 추가합니다.
  • test2 . . . . 1 match
         [10:57] 18<jeen_lee18> 그때 당시 추가했을 때 이름이 한국 사람이다... 라고 해서 넣었던 걸로
  • 냐옹이/기억 . . . . 1 match
         [01:11] <04hyacinth> !덧붙 세실리아 '맹인(caecus)'에서 유래된 카이킬리우스/체칠리우스(Caecilius)의 여성형으로, 중세시대에 '하늘의 백합(Caeli Lilia)'이란 뜻이 추가되었다.
  • 다꾸앙 . . . . 1 match
         '' 2008.01.25. 추가 ''
  • 독도영유권 문답 . . . . 1 match
         {{{{color: rgb(64, 64, 64); font-family: gulim,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2p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bold; font-size: 12pt; line-height: 24px; font-family: 돋움; text-decoration: underline; }독도영유권 문답 - 프랑스 국제법 학자와의 대화 (1996.06.14)}}} 홍승목(洪承睦) ( 이 글은 '대한국제법학회논총' 2003년 10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필자 소개    -  1980년 이래 외교통상부 (단, 1998-2003.2 휴직, 국제기구 근무)     * 조약국 國際法規課 (1989-1990, 1993-1994, 1996.3-7)     * 조약국 條約課長: 1996.8-1997            * 대법원 파견 (국제협력 심의관): 2003.3-   - 1998-2003.2: UNESCO 사무국 (빠리)      * 대외협력실 亞․太 課長: 2001-2003.2 -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국제법)- 영국 Sussex 대학교에서 International Relations 수학 (MA)   - 호주 Adelaide 대학교 환경대학원(Mawson Graduate Centre for Environmental Studies)에서 地球環境法 연구''-------------------------------------------------------------------'''''아래 내용은 7년 전(1996.6.14) 당시 필자가 외무부의 國際法規課 직원으로 근무하던 중, 외국인 Mr Thierry Mormanne (프랑스)의 방문을 받아 가진 2시간 여의 대담을 기록으로 옮긴 것이다.''''''방문 외국인은 자신이 프랑스에서 국제법을 전공하였으며(박사학위 소지), 현재 ‘프랑스 國立極東學院(Ecole Francaise d'Extreme-Orient) 東京支部’의 researcher로서 ‘일본의 동북아 영토문제’를 연구하는 중이라고 소개하였다. 필자도 당시에 개인 차원에서 ‘독도문제를 이해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을 겨냥한 글(영문)을 쓰던 중이어서 기본 facts나 관련자료를 대개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담은 빠른 속도로 거침없이 진행되었다.''''''당초 “사전통보도 없이 우연히 이루어진 ‘사적’인 대담”이라 여겨 이를 기록으로 남길 가치가 있다고 보지는 않았다. 더욱이, 담당하고 있던 ‘유엔해양법재판소 판사 선거’(고려대 박춘호 교수님 입후보) 캠페인 등으로 몹시 분주하여 ‘사소한’ 일에 큰 시간을 할애할 겨를이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1-2주일이 지나면서 마음이 바뀌어 아무래도 기록으로 옮겨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개인적으로 1년 후면 외무부를 떠나 국제기구(UNESCO)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 상황에서, “후배들에게 선배로서의 의견을 들려 줄 기회가 달리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점도 감안되었다.''''''빠른 속도로 2시간이 넘게 진행된 대담인 데다, 현장에서는 간단한 memo조차 남기지 않았다. 따라서, 이를 기록으로 재현하는 과정에서 세부적으로 빠진 부분이 약간 있을 것이며, 또 설명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 다른 topic으로 넘어간 부분에서는 추가된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체로 verbatim에 가깝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국제기구에서 근무하던 지난 6년 동안 사실상 이 글을 잊고 있었는데, 금년에 귀국하여 “지금이라도 발표하는 것이 좋겠다”는 권고를 받았다. 원고를 다시 꺼내어 먼지를 털고 읽으면서, 이를 공개해야 할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대담에 나오는 방문자의 질문이 일본 측이나 또는 제3자가 제기할 수도 있는 문제를 매우 잘 반영한 것으로 보이므로, 독도문제를 연구하는 분들을 위해 자료로 남겨두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다만 대담에 나오는 필자의 답변은 개인적인 생각을 나타낸 것에 불과하다. 예고도 없이 맞은 방문이었으므로 동료들과의 최소한의 사전협의조차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즉, 필자의 답변은 외교통상부의 입장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Mormanne : 일본에서 독도 영유권분쟁을 연구 중이다. 일본 측의 자료는 충분히 연구하여 그 입장을 잘 알고 있으나, 한국 측의 시각은 일본의 자료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만 알고 있을 뿐이다. 한국의 입장을 직접 듣고 싶어서 왔다. 학자들과도 대화를 나누었지만, 당신을 만나보라는 권고를 받았는데 시간을 내 줄 수 있겠는가? 그리고 가능하면 영문으로 정리된 자료를 구하고 싶다.홍 : 구하는 영문 자료는 없다. “독도문제는 일본의 주장에 대꾸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입장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외국인을 위한 홍보자료는 만들지 않은 것 같다.Mormanne : 한국의 학자가 영문으로 쓴 논문도 구하기 어렵던데…홍 :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 1996년 대담 당시의 상황을 말한 것임.)Mormanne : 이해할 수 없다. 아무런 할 말이 없다는 뜻인가? 한국의 입장을 구두로라도 설명해 줄 수 있는가?홍 : 1965년 한․일 기본협정 체결 회담 이래 지난 30여 년 간 한국 측의 입장은 “국제법적으로, 역사적으로 너무나 당연히 한국의 영토이므로 사소한 트집에 대꾸하지 않는다”는 정도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러나 의문이 나는 사항에 대해 ‘개인적’ 시각으로 답해 줄 수는 있다.'''__[재판으로 가기를 거부하는 이유]__'''Mormanne : 일본은 독도분쟁을 재판으로 해결하자고 하는데 비해, 한국은 이를 반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분쟁을 국제재판에 의해 평화적으로 해결하자는 일본의 입장을 한국은 왜 거부하나? 단적으로 한국이 법적으로는 자신이 없다는 증거가 아닌가?홍 : “일본은 재판에 의한 해결을 희망하는데 한국은 이를 반대한다”는 인식은 상당히 왜곡된 것이다. 일본 정부의 홍보를 듣는 기분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일본은 ‘국제사법재판소’(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이하 ‘ICJ’)에 가자고 했고 한국은 이를 거부했을 뿐이다. 즉, ICJ라는 특정의 법정에 가는데 대해 이견이 있었을 뿐이다.Mormanne : 한국은 ICJ에 가는 것을 거부할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 뜻인가?홍 : 물론이다. 아마도 ICJ에 가더라도 한국이 이길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두 가지 특별한 이유로 ICJ에 가야만 자신에게 약간이나마 승산이 있다고 보아 ICJ를 고집하는 것이고, 한국은 굳이 불공평하다고 느끼면서 ICJ에 갈 이유는 없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다. 우선 일본은 “ICJ에 의한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주장하면서 중국과의 ‘釣魚島(Tiaoyutai) 분쟁’, 즉 일본인들이 말하는 ‘Senkaku Islands(尖閣列島) 분쟁’은 ICJ에 가야한다고 주장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가?Mormanne :  실효적으로 일본이 점유하고 있으니 반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홍 : 자기네가 실효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재판에 갈 수 없고, 상대방이 실효적 점유를 하는 경우에만 재판에 가자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비슷한 문제를 두고 일관성이 없는 것이 좀 수상(fishy)하지 않은가? Mormanne : 일관성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 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할 수도 있다고 본다. 상대방이 점유 중인 독도 문제는 ICJ에 가져가지 못하면서, 자신이 점유하고 있는 Senkaku Islands(尖閣列島) 문제만 ICJ에 가져갈 수는 없지 않겠는가? 독도를 실효적으로 점유하고 있으니 ICJ에 가지 않으려는 점에서 한국도 일본과 비슷하다고 보는데…홍 : 참으로 순진한(naive) 생각이다. 그렇다면 소위 러시아와의 ‘북방 영토’ 문제에서는 러시아가 해당 섬들을 점유하고 있으므로 일본은 적극적으로 ICJ에 가자고 해야 할 텐데, 오히려 러시아가 적극적이고 일본은 러시아의 제의를 거부하고 있지 않은가?Mormanne : 사실이다. 무슨 이유라고 보는가?홍 : 간단하다. 일본은 ICJ에 판사가 있는데 한국은 없으니, 한․일간 문제는 ICJ에 가는 것이 명백히 자기에게 advantage가 있다고 본 것이다. 그러나 중국과 러시아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ICJ에 각각 판사를 두고 있으니 일본이 ICJ에서 아무런 advantage를 기대할 수 없고, advantage가 없이는 ICJ에 못 가겠다는 것이다.  “ICJ에 가면 불공평하니까 못 가겠다”는 한국과, “advantage가 없이 공평한 조건으로는 ICJ에 못 가겠다”는 일본이 어떻게 같이 취급될 수 있는가?Mormanne : 흥미 있는 point 이다. 일본이 ICJ를 고집하는 이유가 두 가지라고 했는데 나머지 한 가지는?홍 :  ICJ의 보수적 성격상 ‘구시대의 악법’이라고 할지라도 명백히 무효화되지 않은 이상 그 타당성 여부를 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법(lege lata)’을 엄격하게 적용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일본의 독도편입 조치는 제국주의․식민주의의 일환이며, 이는 당초부터(ab initio) 무효󰡓라는 것이 한국의 입장이다. 그런데 일본은 “독도를 영토로 편입한 조치는 식민주의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하지만, 내심으로는 보수적인 ICJ가 적어도 1905년 일본의 독도편입 당시에는 식민주의에 의한 조치도 합법이라고 판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은 ICJ가 “식민주의는 법적으로 무효󰡓라는 확인을 받기 위해 독도를 stake로 내 걸 생각은 없다.'''__[중재재판 가능성]__'''Momanne :  중재재판(arbitration)에 부탁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보는가? 홍 : 일본정부가 공식 제의해 온 적이 없으므로 한국 측도 그동안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다. 사실은 “일본이 제의해 올 가능성이 없으므로 검토할 필요도 없었다”고 얘기하는 것이 더 적절하겠다. Mormanne : 그렇게 단정하는 근거는?홍 : 30년쯤 전에 한국의 李漢基 교수가 ‘한국의 영토’라는 논문을 통해 학자 자격으로 “독도문제를 중재재판에 회부하자”고 제의한 적이 있으나, 일본 측에서는 정부든 학자든 이에 대해 일체 반응이 없었다. ‘응하지 못하는’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李漢基 교수는 독도문제에 관해 한국의 대표적 국제법 학자로서 정부에 자문을 해 왔으며, ‘한국의 영토’는 독도에 관한 한국 측의 대표적인 논문의 하나로서 일본의 학자나 정부에 의해 철저히 검토되었을 것이다. 단언하건데, 일본 측이 몰라서 대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Mormanne : 李漢基 교수의 논문은 나도 보았다. 한글을 해독하지 못해 漢字로 된 부분만 읽느라 내용을 숙지할 수는 없었다. 상황이 바뀌어 나중에라도 일본정부가 중재재판을 하자고 제의해 오면?홍 : 검토할 만하다고 보는 것이 개인적인 시각이다. 다만 “식민주의에 입각한 영토편입 조치는 법적으로 무효”라는데 대해 먼저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 부분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본다.'''__[한․일 양국이 독도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__'''Mormanne : 조그만 섬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兩國간에 독도문제가 돌출되면 일본의 언론은 비교적 냉정을 유지하는데 한국의 언론과 국민은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홍 : 일본의 언론이나 국민이 냉정할 수 있었던 것은 독도가 일본영토라는 자기네 정부의 주장이 무리라는 것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네들이 말하는 소위 ‘북방 도서’와 관련하여 유사한 상황이 벌어져도 일본의 언론이나 국민이 냉정을 유지할 수 있을까? 오히려 러시아 국민이 냉정한 반응을 보일 것이다. 이 때 “러시아 국민은 mature 한데 일본국민은 왜 이렇게 nervous 하냐”고 물어 볼 것인가? 일본이 3개 영토문제중 독도 문제에 한해서만 재판(ICJ)에 가자고 요구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당초부터 일본의 영토가 아니니까 패소해도 잃을 것은 없고 어쩌다가 이기면 순이익이라는 계산 때문이다. 한국을 식민 지배했으니 자료입증 측면에서도 월등 유리한 입장이고…                 그러나 소위 ‘북방영토’나 ‘尖閣列島(Senkaku Islands)’ 문제에서는 패소하면 낭패라고 생각하여 감히 재판의 위험부담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독도문제에 관한 한, 일본으로서는 일종의 ‘부담없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일본이 스스로 주장하듯이 진정으로 ‘분쟁의 평화적 해결’ 정신을 존중한다면 먼저 ‘북방 영토’ 문제나 ‘Senkaku 열도’ 문제를 ICJ에 가져가는 것을 보고 싶다. 일본이야말로 ICJ에 가서 불공정한 대우를 받을 이유도 없는데…Mormanne : 일본은 그렇다고 치고, 그래도 한국의 언론이나 국민이 그렇게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제3자로서 이해하기 어렵다. 솔직히 “자신이 없으니까 과민반응을 보인다”는 외부의 시각이 있는데…홍 : 독도문제를 단순한 영토분쟁으로 인식하면 그런 의아심을 가질 수도 있다고 본다. 하나의 조그마한 무인도의 영유권 문제이니까…  실제로 일본국민 입장에서는 조그만 무인도를 둘러싼 영토분쟁에 불과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까 비교적 냉정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고…  그러나 한국국민에게는 독도가 ‘주권과 독립의 상징’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20세기 초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 때 제1단계로 1905년에 독도를 빼앗고, 그 5년 후에 제2단계로 나머지 全국토를 빼앗아 식민지화를 완성하였다.                 일본이 “다께시마(竹島)는 일본영토” 云云하는 것이 한국국민에게는 “너희는 아직 완전히 독립한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우리의 식민지이다. 제2단계에서 식민지로 된 땅이 해방된 것은 인정하지만 이에 앞서 식민지가 된 독도를 언제 해방시켜 주었느냐. 아직 일본의 식민지로 남아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이런 모욕을 받고 냉정해질 수 있겠는가?  독일이 지금 와서 프랑스더러 “빠리가 나찌 독일의 점령에서 해방된 것은 인정해 주겠지만, 알자스․로렌은 돌려받아야 하겠어. 빠리가 점령되기 전에 이미 독일이 점령한 것이잖아!” 한다면 프랑스 국민이 점잖게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 재판으로 해결하는 게 좋겠어!” 라고 할 수 있을 지 궁금하다. '''__[대일(對日) 평화조약에서의 한국영토]__'''Mormanne : 태평양전쟁 후 1951년에 체결된 대일평화조약에서는 ‘제주도․거문도․울릉도’를 한국의 영토에 포함되는 것으로 명시하면서 ‘독도’는 언급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홍 : 조약의 당사국이 아닌 한국더러 설명하라는 것은 이상하다. ‘조약의 해석’ 문제라면, 한국영토의 외곽에 있는 ‘주요 섬’이기 때문일 것이다. 혹시 “한국영토의 외측 한계를 뜻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뜻으로 하는 질문이라면 간단히 반박할 수 있다. 이들 중 어느 섬도 한국영토의 가장 외곽에 위치하는 것은 없다. 제주도를 예로 들면 더 남쪽에 마라도가 있다. 그런데 일본에 대한 평화조약을 체결하면서 ‘일본 영토의 외측 한계’가 아니라 ‘한국 영토의 외측 한계’를 결정했을 것이라는 발상 자체가 우습다. 패전국은 일본이 아닌가? 대일평화조약에서는 한국영토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부분을 언급한 것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은가?'''__[일본의 독도편입 주장의 부당성]__'''Mormanne : 한국은 일본의 ‘1905년 영토편입조치’가 무효라고 주장하지만, 독도가 1905년 이전에 이미 한국의 영토라는 근거는 충분한가?홍 : 한 가지 물어보자. 일본의 주장대로 독도가 1905년까지는 無主地(terra nullius)였을 가능성이 정말 있다고 보는가?Mormanne : 그럴 수도 있는 것 아닌가?  홍 : 참으로 식민주의적인 발상이다. 20세기에 와서 태평양의 외떨어진 곳에서 ‘새로 발견된 땅(terra incognito)’이라면 몰라도 한․일 두 隣近國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이미 數 世紀 前부터 한․일 양국 국민이 그 섬의 존재를 잘 알면서 그 부근에서 어업을 해 왔다면 두 나라 중 한 나라의 영토라고 보는 것이 상식 아닐까? 1905년에 정말 無主地(terra nullius)였다면 ‘영국’이든 ‘러시아’든, 아니면 ‘쿠바’든 ‘이디오피아’든 아무 나라나 먼저 독도를 자기 영토로 편입할 수 있었다는 논리인데…  타당한가? 만약에 이러한 나라가 20세기에 독도를 ‘無主地(terra nullius)’라고 선언하면서 ‘영토편입’ 조치를 했으면 과연 일본이 이를 인정하였을까? Mormanne : 인정하기 어려웠겠다.홍 : 두 나라 입장의 근본적인 차이는 바로 여기에 있다. 즉, 일본의 입장은 “1905년에 독도는 ‘임자없는 땅(terra nullius)’이었으므로 어느 나라든 先占할 수 있었다”는 것이고, 한국의 입장은 “1905년에 이미 인근국가인 한․일 양국 가운데 한 나라가 영유권을 확보하였을 것이므로, 양국 중에서 과연 어느 나라의 영토였는지를 확인해 보면 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일본의 입장은 서구의 식민주의 개념에 따른 것이고, 한국은 식민주의를 거부하는 입장이다.                독도의 지리적 위치와 규모를 감안할 때, 독도에 관한 기록이 한국이나 일본의 영토에 속하는 다른 유사한 섬에 대한 기록의 수준에 이르면 일단 독도는 terra nullius 는 아니었다고 보아야 한다. 한국의 경우 영토에 속한 섬은 별도의 이름을 가진 것만 해도 수백 개에 이른다. 그런데 독도는 조그마한 무인도로서 그 자체의 경제적 가치는 거의 없는데도 영유권을 입증할 역사적 기록은 다른 유사한 섬에 비해 비교적 풍부하다. 이것만으로도 terra nullius 의 논리는 당연히 배제되어야 한다. 1905년을 기준하여 일본이 한국보다 더 강하게 영유권을 주장할 근거가 있는지를 한․일 양국의 자료를 종합 검토하여 판정하면 되는 것이다.Mormanne : 1905년 일본의 영토편입 조치는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뜻인가?홍 : 아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실인데 “전혀 없었던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식민주의에 입각한 영토편입 조치에 대해 ‘법적 효과’를 인정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독도를 ‘無主地’라고 선언하여 “그 때까지는 자기네 영토가 아니었던” 점을 명백히 한 것은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므로 없었던 것으로 간주될 수 없다.Mormanne : “일본에게 유리한 것은 인정할 수 없고 한국에게 유리한 것만 인정해야 한다”는 뜻인가?홍 : 이상한 질문이다. 간단한 비유를 들겠다. 협박이나 사기로 남의 집을 뺏은 경우에 법적으로 소유권 취득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여 당초부터 범죄행위도 없었던 것으로 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범죄행위의 동기도 있을 것이고... 요컨데, “불법행위에 대해 법적 효과를 부여하지 않아야 하지만, 불법행위 자체나 그 동기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Mormanne : 결국 한국의 입장은 “독도는 1905년에 이미 일본이나 한국 중에서 한 나라의 영토라고 보아야 하는데, 일본은 terra nullius 라고 하여 자기네 영토가 아니라고 인정했으니까, ‘반사적으로’ 한국영토라야 한다”는 것인가? 1905년에 이미 한국영토였음을 한국이 적극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것 아닌가?'''__[독도가 1905년에 한국영토였다는 증거]__'''홍 : 물론 한국영토였다는 증거는 충분히 있다. 다만, 한국이 수락하는 입증책임의 정도는 식민주의의 피해를 받은 국가들이 일반적으로 자기영토에 대해 부담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하는 것이지, 선진국들이 식민주의를 합리화하기에 유리한 ‘엄격한’ 입증책임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지적해 둔다.                우선 1905년에 한국 정부가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인식하고 있었는지의 법적 인식(animus)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명쾌한 증거가 있다. 1905년에 일본이 비밀스럽게 영토편입 조치를 한 후에도 한국정부는 이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일본정부는 같은 해에 한국 정부의 외교권을 탈취한 후 다음 해인 1906년에 일본관리 일행을 울릉도에 파견하여 군수에게 “독도는 이제 일본영토가 되었기에 독도를 둘러보러 왔다”고 통보하였다. 이에 울릉군수는 깜짝 놀라 중앙정부에게 “本 鬱陵郡 所屬인” 獨島에 대해 일본인 관리일행이 통보해 온 내용을 보고하고 내용을 조사토록 건의하였다.                “이제부터는 일본 영토”라는 일본 관리의 통보와 “본 울릉군 소속인 독도”라는 한국 관리의 보고가 당시의 양국 정부의 영유의식을 너무나 정확하게 반영하지 않는가? 이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이 걸작이다. “보고서의 원본이 없으므로 믿을 수 없다”라고 한다. 울릉군수의 보고서는 같은 해의 신문이나 다른 문서에서 인용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엄격하게 원본 여부만을 가지고 따지면 日本歷史인들 남아날까? 더구나 1910-1945년 간 한국을 식민지배하면서 역사 기록의 管理權도 몽땅 손아귀에 쥐고 있던 일본이 한국에 대해 역사 기록의 원본을 제시하라고 요구하니 가관 아닌가?                1906년에 한국의 어느 역사가는 “독도는 전에 울릉도 소속이었는데 일본이 이를 빼앗아 갔다”고 기록을 남겼고, 이보다 몇 년 앞서 1900년에는 정부가 취한 조치로서 “독도를 울릉군수의 관할로 한다”는 내용이 공포된 기록이 있다. 더 이상 무슨 의문이 있겠는가.Mormanne : 1900년의 정부조치에 대해 일본정부는 뭐라고 하나?홍 : “거론된 섬은 독도가 아니라 다른 어느 섬”이라는 것이다. 기록에서 ‘獨島’라고 하지 않고 ‘石島’라고 했기 때문이다. 한국 역사기록에 ‘독도’란 이름은 앞서 언급한 1906년 울릉군수의 보고서에 처음 나타나는데 이에 앞서 1900년에 ‘독도’라는 명칭이 어떻게 등장하나? 울릉도 사람들은 독도를 rock island 라는 의미인 ‘독섬’(즉, 돌섬)이라고 불렀는데, 이를 당시의 관례에 따라 한자로 표기할 때 ‘의미’를 따르면 ‘석도’가 되고 ‘발음’을 따르면 ‘독도’가 되는 것이다. 한국에서의 이러한 표기법은 일본에서는 아직도 통용된다.                더우기 현실적으로 ‘독도’말고는 ‘석도’에 해당하는 섬이 없다. 일본이 ‘석도’는 ‘독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려면 도대체 어느 섬을 가리키는지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 아닌가? 일본은 한국의 역사 기록에 독도에 관한 기록이 나오면 “하여튼 독도는 아니다”라고 미리 단정한 후 울릉도 주변에 환상의 섬을 많이 만든다. “밤하늘에 가장 밝게 빛나는 천체로서 그 크기는 태양과 같다”는 역사 기록이 있으면 달(moon)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 그런데 일본의 입장은 자신의 이익에 반하면 “무조건 달은 아니다”라고 단정한 후, “그 천체에 해당하는 다른 별을 있거나, 아니면 허위기록이다. 어느 쪽이든 나한테는 마찬가지이니 나한테는 입증책임이 없다”는 것이다.'''__[긴 역사로 본 독도의 영유권]__'''Mormanne : 1905년 이전의 역사기록으로서 독도가 한국의 고유영토임을 입증할 만한 것은 어떤 것이 있나?  방금 “1906년 이전의 역사기록에 ‘독도’라는 이름은 쓰이지 않았다”고 했는데…  물론 한국은 ‘우산도․삼봉도․가지도’ 등이 독도라고 주장하지만 일본은 이를 부인하고 있지 않은가?홍 : “역사기록상 ‘우산도’나 ‘삼봉도’ 등은 울릉도를 가리킨다”는 일본의 주장도 아주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반드시’ 울릉도만을 가리킨다고 단정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울릉도 주변에 관한 기록이면서도 울릉도가 아닌 별개의 섬을 가리키는 것이 명백할 때는 일단 독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상정하여 기록을 검토해 보는 것이 타당하다. 울릉도 부근에서 역사기록에 상응하는 다른 섬을 찾을 수 없는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본은 ‘우산도’와 ‘삼봉도’가 ‘울릉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는 기록을 근거로 하여 이들은 모두 울릉도라고 단정한 후, 울릉도와는 ‘별개의 섬’인 것이 분명하면 이를 허위기록으로 몰아 붙인다. “자기네 역사책에 환상적(fantastic)인 허구가 많아서 남의 역사까지 의심하는구나”하고 이해를 해 주려고 노력은 하지만, 허위 역사도 필요할 때 만드는 것 아닌가? 건국신화 이야기가 나오는 곳도 아닌데, 그것도 15세기 또는 그 이후의 역사기록에서 “먼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섬” 이야기가 나오면 “거기에 섬이 있으니까 기록된 것”으로 보아야 하는 것 아닌가? 당시 한국사람들이 獨島 부근에만 가면 갑자기 눈이 멀어져 섬을 못 보다가 茫茫大海에서는 느닷없이 환상의 섬을 본 것으로 추측해야 하나? 그 섬이 진정 ‘독도’일 수 없으면 일본의 ‘오끼시마(隱枝島)’를 가리키고, 따라서 오끼시마가 한국의 영토라는 증거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독도를 제외하면 가장 가까운 섬이니까…  ‘于山島’는 우산국이라는 역사적인 나라이름에서 나온 것이고, ‘三峰島’는 독도의 외형이 3개의 봉우리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추측된다. 또 ‘가지도’는 가지(물개, seal)가 사는 섬이라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독도에 물개가 많이 산 사실은 일본의 19세기 기록에도 나타난다. 독도가 아닌 다른 섬에서 물개가 많이 발견되었다는 기록을 보지 못했다. 해류 때문에 독도가 아니고서는 물개가 몰려갈 만한 섬이 없다. 따라서 독도가 이러한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는 것은 자연스럽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를 울릉도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할 때가 있다. 독도의 이름에 대해 혼란이 있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는다.'''__[우산․무릉 1도설]__'''Mormanne : 그렇지만 한국이 자주 원용하는 世宗實錄의 기록상 ‘于山島’와 ‘武陵島’는 모두 울릉도를 가리킨다는 일본의 주장이 일리가 있다고 보지 않나? 실제로 세종실록의 기록에서도 “一說에는 于山島와 武陵島가 하나의 섬이라고 한다”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고… 홍 : 설사 ‘2島說’과 ‘1島說’이 공존하였다고 해도 울릉도와 독도의 관계를 볼 때 이는 자연스런 것으로 본다. 독도는 울릉도에 비해 크기가 1/400에 불과하고 절대적 크기도 0.2㎢ 미만인 무인도이다.  또 역사기록상 그 존재는 독자적이지 못하고 항상 울릉도에 종속되어 나타난다. 그런데 울릉도에서의 거리는 약 50해리, 일반적으로 보아 이웃 섬의 한 부분으로만 보기에는 상당한 거리다.                이러한 섬을 울릉도와는 별개의 섬이라고 보아야 하나, 아니면 울릉도에 부속된 것으로 보아야 하나? 거리로 보아 별개라는 사람이 많겠지만, 규모가 워낙 작고 또 주변에 다른 섬이 없으니 울릉도의 한 부분으로 보아 관념적으로는 하나의 섬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이해가 되는 것 아닌가? ‘2島說’과 ‘1島說’이 공존하였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 게다가 ‘于山島’라는 이름이 때로는 ‘울릉도’를, 때로는 ‘독도’를 가리켜 명칭상의 혼란이 가미되었으니 ‘1島說’까지 거론될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런데 世宗實錄 地理志의 ‘一說’ 기록을 인용하여 “섬은 하나”라고 보는 것은 일본 측이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一說에 于山․武陵 1島”라고 할 때의 ‘1島’란 There is only one island in the area, and that island must be the holder of both names 의 뜻이 아니라 Both names might designate one and the same island of the two 라는 의미일 뿐이다. 본문에서 “섬이 두 개 있고, 맑은 날 마주 보인다”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단서도 달지 않았다. 단순히 ‘우산도’나 ‘무릉도’나 다 같이 본 섬(主島)을 가리키는 이름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나타내었을 뿐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에 ‘우산도’라는 이름에 대해 인식의 괴리가 있었을 뿐, ‘두 개의 섬’이라는 인식에 차이가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Mormanne :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에 ‘우산’이라는 이름에 대해 인식의 차이가 있었다는 말은 처음 듣는데, 무슨 뜻인지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해줄 수 있나?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홍 : 지방정부에서는 작은 섬, 즉 후의 ‘독도’를 가리켜 ‘우산’ 이라고 하였는데, 중앙정부에서는 한 동안 이를 잘못 이해하여 ‘옛 우산국의 본 섬’으로 이해하였다. 그 증거는 간단하다. 지방정부의 보고를 기초로 할 수밖에 없는 ‘본문’의 내용은 언제나 ‘울릉도(무릉도)’에 대한 기록이 절대적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중앙정부의 인식을 반영하는 ‘제목’ 부분에서는 數 世紀 이후까지 ‘우산․울릉(무릉)’ 이라고 하여 ‘우산도’에 비중을 둔다. 따라서 독자들은 제목과 본문내용 간에 놓인 이상한 괴리를 느낀다. 제목을 쓰는 중앙정부의 기록자와 본문 내용의 결정적 자료가 되는 지방정부의 보고를 쓴 사람 간에 ‘우산국’에 대한 인식의 괴리가 있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다.                  아마 이런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우산국 멸망 후 울릉도의 이름으로는 종래의 섬의 이름인 ‘울릉․무릉’과, ‘우산국’이라는 나라 이름에서 나온 ‘우산도’ 라는 이름이 함께 쓰였을 것이다. 그런데 현지에서는 원래의 이름인 ‘울릉․무릉’이 압도적으로 널리 쓰였을 것이고, ‘우산도’는 차츰 이름없는 섬인 ‘독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전용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에서는 ‘우산도’는 옛 우산국의 본 섬(主島)라는 고정관념이 계속되었을 것이다. ‘우산’이라는 이름이 선입감을 가지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과거의 역사기록에도 우산도는 본 섬(主島)인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오해는 불가피했다고 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 별도의 의미가 있는 ‘우산’이라는 이름이 ‘독도’의 이름으로 쓰이게 된 것은 역사적으로 상당 기간 혼란을 야기하는 원인이 되었겠지만, 민간인들이 그렇게 부르니까 정부도 이를 그대로 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별개의 섬이 존재한다”는 인식은 뚜렷하다. “맑은 날이면 마주 바라볼 수 있다”고 했는데 ‘혼자서’ 마주 보는 수도 없지 않은가? 그리고 울릉도에서 볼 때 평소에는 안 보이다가 맑은 날에만 바라볼 수 있다고 한 것은 독도에 대해 아주 정확하게 묘사한 것이다. 또 17세기의 한국의 역사기록에는 “(울릉도와는 별개의 섬인) 우산도를 일본사람들은 마쯔시마(松島)라고 부른다”고 하였는데 더 이상 무슨 의문이 있나?  ‘마쯔시마(松島)’는 독도의 17세기 일본식 이름 아닌가?  지금은 ‘다께시마(竹島)’라고 불리지만… Momanne : 한국측의 기록에 “于山島를 일본인은 마쯔시마(松島)라고 부른다”고 한 것은 일본영유를 간접적으로 인정한 것 아닌가?홍 : “于山島를 일본사람들은 마쯔시마(松島)라고 부른다”고 부연 설명한 것은 그동안 주로 중앙정부에서 우산도를 잘못 이해하여 ‘울릉도와 동일한 섬’이라거나 또는‘별개의 섬이지만 우산국의 본 섬(主島)’으로 보는 견해가 있어서 이를 불식시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내용은 한국의 영유권을 분명히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 영유’라는 인식을 반영했을 것이라는 오해를 살 여지는 없다.                일본인이 독도를 ‘마쯔시마(松島)’라고 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이 무렵 울릉도를 둘러싸고 한국과 일본의 지방정부간에 약간의 마찰이 일어나 일본인이 울릉도를 ‘다께시마’, 독도를 ‘마쯔시마’라고 부른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울릉도를 둘러싼 마찰은 한국의 역사적 영유를 일본정부가 재확인하는 것으로 간단히 끝났다. '''__[安龍福 사건 기록의 역사적 의의]__'''Mormanne : 당시의 ‘安龍福 사건’이라는 사소한 episode를 한국 측이 독도 영유권 주장의 주요 근거로 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의 영웅담을 영유권의 증거로 내세우는 것이 과연 타당하다고 보는가?  더구나 安龍福이 범법자로서 문초를 받으면서 진술한 내용이니 신빙성도 의문스러울 텐데…홍 : 어느 얼빠진 정부가 범법자의 황당한 진술까지 마구잡이로 국가의 공식 역사기록으로 채택하여 남기는가? 죄인의 진술이라도 정부가 그만큼 중요한 내용이라고 ‘가치판단’을 하였기에 安龍福의 진술이 정부의 역사기록으로 채택된 것 아니겠는가?  “울릉도와 독도는 당연히 한국의 영토”라는 인식에 있어서 安龍福이라는 서민에서부터 중앙정부에 이르기까지 일치했음을 나타내는 기록이니까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安龍福 개인을 위해 한마디 하자면, 그는 남을 해친 파렴치한 범법자는 아니다. “강도를 잡느라 차도에 뛰어 들다 보니 결과적으로 교통신호 위반”이 된 것과 마찬가지다. 다만 그 당시 국가정책으로 교통신호 위반을 중대하게 취급하였을 뿐이다. 당신네 나라로 비기자면, 벨기에 목동이 양떼를 몰고 국경을 넘어 프랑스로 와서 풀을 먹이자 프랑스 농부가 이를 따지러 국경을 넘은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국경을 넘지 말라”는 임금의 명령을 어긴 것이기에 처벌을 받은 것이다. '''__[울릉도에서 정말 독도가 보이는가?]__'''Mormanne :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인다는 것은 사실인가?홍 : 왜 묻는지 알겠다. 「가와까미 겐조」라는 일본의 어용학자가 독도에 관한 논문에서 “울릉도에서 독도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모양인데…  그 사람은 일본정부의 시책에 따라 “독도는 무조건 한국영토가 아니라야 한다”는 결론을 미리 내려 두고, 독도에 관한 한국의 역사기록을 일본에 유리하게 왜곡 해석하거나, 심지어는 기록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만 자기도취가 심하여, 금방 드러나는 거짓말을 하면서 수학적 증명까지 해 보였으니 다른 부분의 논리는 오죽하겠는가?                 울릉도 출신 사람들에게 물어 보니, 어린 시절에는 맑은 날이면 산에 올라가 독도를 바라보는 것이 재미였다고 한다. 요즈음은 공해가 심해져 어떤지 모르겠다. 울릉도에서 독도를 바라본 것은 역사기록에도 가끔 나온다. 1694년에 정부의 지시에 따라 울릉도를 순찰한 어느 정부관리의 기록에 “(울릉도에서) 쾌청한 날 산에 올라가 동쪽을 바라보니 불과 300리(65마일) 거리에 섬이 보인다”고 하였다(註: 鬱陵島事蹟, 張漢相, 《숙종실록》숙종21년). 울릉도와 독도의 실제 거리는 50마일인데, 눈짐작으로는 상당히 정확한 것이다.  울릉도에서 독도를 보았다는 기록임이 분명하다.                더우기 일본인도 울릉도에서 독도를 바라 본 기록을 남기고 있다.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있던 1919년에 울릉도를 방문한 일본인 학자가 “공기가 깨끗할 때 동남쪽으로 바다 멀리 섬(독도)이 보인다”고 기록하였다. (註: 鬱陵島植物調査書, 中井猛之進, 朝鮮總督府, 1919) 「가와까미」란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고 증명하려고 한  것은 “눈을 감으면 안 보인다”는 것인지, 아니면 “뒤로 돌아 서면 안 보인다는 것인지”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왜 그런 증명이 필요한지는 모르지만…'''__[일본 고지도의 해석]__'''Mormanne : 일본 古地圖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표시한 것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홍 : 아마 일본 고지도에 한국의 영토로 인정한 것이 더 많을 것이다. 그 당시의 일본인들은 그렇게 생각했을 테니… 물론 일본 정부는 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숨겨놓고 있겠지만… 어쨌든 독도를 일본영토로 표시한 지도도 사실은 독도가 일본의 영토가 아니라 한국영토임을 반증하는 것이다.Mormanne : 무슨 뜻인가홍 : 일부 지도제작자들이 울릉도를 일본영토인 줄로 착각하게 되면 독도가 덩달아 일본영토로 표시되는 것은 필연적이다. 위치만 보더라도 독도가 울릉도에서 더 일본 쪽에 있으니까... 그런데 울릉도는 명백히 한국의 영토이니 이 지도들이 일본에게 아무런 유리한 증거가 될 수 없는 것 아닌가? Mormanne :  한국의 영토임을 반증한다는 뜻은?홍 : 일본 고지도의 공통점은 울릉도와 독도를 한꺼번에 한국영토로 표시하거나 혹은 한꺼번에 일본영토로 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두 섬을 ‘공동운명체’로 보는 것이 양국 국민들의 공통된 역사적 시각이다. 물론 한국의 古地圖는 두 섬을 공동운명체로 보면서 일관성 있게 한국의 영토로 기술하고 있다. 일본의 古地圖도 두 섬을 모두 일본영토로 보든 한국영토로 보든, 공동운명체로 인식하는 것은 명백하다. “만약 울릉도가 한국영토라면 독도도 당연히 한국영토”라는 인식을 나타내는 것 아닌가?                지도뿐만 아니라 역사기록에서도 독도에 관해서는 반드시 울릉도에 곁들여 언급되고 있으며 독자적으로 언급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공동운명체이되 대등한 것이 아니라 독도가 울릉도의 종속된 섬으로 인식되어 온 것이다. 일본이 “울릉도는 한국영토, 독도는 일본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의 역사와도 단절된, 20세기의 새로운 주장이다.                  일본이 지도를 통해 독도를 진정으로 자기네 영토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려면 울릉도를 한국영토로 그리면서, ‘동시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그린 지도를 다수 제시하여야 한다. 물론 일본의 영유의식이 이렇게 하여 입증된 경우에도 일본영토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비로소’ 한국과 영유권을 겨룰 자격이 인정되는 것뿐이다. 지금까지 일본은 ‘독도’가 자기네 영토라고 하면서 주로 ‘울릉도’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고 있다. “울릉도에 약간의 연고가 있었으나 한국영토인 것이 분명하니까, 그 옆에 있는 독도라도 먹어야겠다”는 심정을 표시하는 것일 뿐이다.Mormanne : 한국 측은 왜 이러한 입장을 국제사회에 발표하지 않나?홍 : 독도문제에 대한 한국 측의 시각을 요약하자면, “독도문제에 있어서 일본의 입장은 너무나 억지이다. 겉으로는 아닌 척 하지만 진심으로는 시대착오적인 식민주의적 영토편입 조치를 근거로 할 뿐이다. 주로 한국의 역사적 기록이 잘못되었다고 트집을 잡은 후, 그러니까 일본영토라는 것이다. 일본의 주장은 대꾸할 가치도 없고, 독도문제를 분쟁이라고 인정하기도 어렵다”라는 것이다. 한국 국민의 감정은 “명명백백한 것이 어떻게 분쟁이 될 수 있느냐”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ICJ 뿐만 아니라 중재재판에 가려고 해도 반대가 많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정부나 학자들이 한국의 입장을 좀 더 적극적으로 국제사회에 알리는 것이 좋겠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__[일본의 ‘고유영토설’과 ‘영토편입설’ 병행주장]__'''Mormanne : 일본은 독도가 “1905년 편입조치 이전부터 일본의 고유의 영토이고 1905년에는 시마네 현에 편입시켰을 뿐” 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아는데 이 ‘고유영토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홍 : 거짓말을 하다가 들키자 더 큰 거짓말을 해서 어려움을 모면하려는 유치한 발상이다. 더우기 그 거짓말끼리 서로 모순되니…Mormanne : 매우 강한 어조인데 상세히 설명해 줄 수 있나?홍 : ‘고유영토설’이란 일본이 2차대전 패전 후 과거의 제국주의․식민주의의 효력에 의문이 생기자 종래의 ‘영토편입설’을 보강하기 위해  갑자기 지어낸 것이다.               이웃사람이 어느 날 “고아를 발견하였기에 내가 데려다 키우기로 했다”고 하다가 나중에 강도유괴 행위가 발각되자 “그 아이는 전부터 내가 키우고 있던 아이”라고 떼를 쓴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어처구니는 없지만, “꼭 그렇다면 ‘전부터’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인가, 어떻게 입증되는가, 이미 키우고 있었다면서 왜 새로 데려왔다고 했나” 등을 밝혀야 하는 것 아닌가? 일본이 1905년에는 독도가 ‘무주지’라고 하면서 영토편입을 했다가 이제 와서 ‘고유영토’라고 주장하는데, 그러면 ‘언제부터’ 일본 영토라는 말인지, 주장 근거는 무엇인지, 1905년에는 왜 ‘무주지’라고 선언했는지, 일본에 돌아가면 문의해 보라. 아마 아무런 입장조차 없을 것이다.                독도에 관한 일본측의 최초의 기록은 1667년의 ‘온슈시초고끼(隱州視聽合紀)’인데 “울릉도․독도는 한국의 영토”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일본측의 사료에 울릉도․독도가 기록되었으니 자기네 영유권의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프랑스도 미리부터 조심하는 게 좋겠다. 일본 책에 ‘프랑스의 빠리(Paris)’라는 기록이 많을 텐데 언젠가 일본이 “빠리가 일본 책에 기록되어 있으니 이는 일본의 영토라는 증거”라고 우길 때가 올 지 모르니…   Mormanne : 1905년에 분명히 ‘무주지(terra nullius)’라고 하면서 ‘영토편입’ 조치를 했나?홍 : 1905년 일본내각이 독도에 관해 채택한 결정의 요지는 “영토편입을 하라는 어느 개인의 청원을 접수한 것을 계기로 …  검토한 결과 타국의 영토라고 인정할 근거가 없다고 판단되어 …  국제법에 영토편입으로 인정될 조치를 한다”는 것이다. 자기네의 영토가 아니었다는 것을 여러 가지로 밝혔다. ‘영토편입 청원’이라든가 ‘타국의 영토라는 증거’ 云云, 그리고 ‘국제법상 인정될 조치’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한국의 영토’인줄 너무나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無主地(terra nullius)’ 라는 표현조차 차마 쓸 수 없었을 것이다. 어쨌던 한국의 영토를 강탈하면서 편법상 ‘무주지’ 취급을 하였다.                재미있는 것은 일본정부가 정말로 terra nullius로 인식하여 영토편입을 하는 경우에는 이해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 나라에 事前 통보한 후 편입하거나, 적어도 관보에 게재하여 나중에 문제가 대두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는 점이다. 그런데 독도에 대해서는 가장 가까운 나라로서 긴밀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나라인 줄 알면서도 한국에 대해 편입조치를 숨겼고, 한국이 알게 될까 불안하여 관보게재도 피하였다. 도둑이 물건을 훔쳐가면서 주인이 알지 못하도록 조심하는 것과 같다. 편입조치를 한국에 숨기려다 보니 일본국민조차 그 사실을 잘 몰라서 편입조치 후에도 독도를 계속 한국의 영토로 표시한 일본사료가 발견된다.  이제 와서 식민주의가 힘을 잃고 1905년의 영토편입 조치로는 통하기 어렵게 되고 오히려 “1905년까지 영유권이 없었다”는 불리한 증거가 되니까 ‘고유의 영토’ 라고 한다. 자기 영토를 왜 새로이 자기 영토로 편입해야 하는지, 자기 영토를 처리하는데 왜 국제법이 거론되는지 도무지 설명을 하지 못한다. ‘고유’ 라는 것이 언제부터인지도 말못하고 … 입증할 수가 없으니 말할 수가 없지. 거짓말이 힘을 잃자 새로운 거짓말을 꾸몄는데, 앞의 거짓말과 모순되면 “먼저 한 말은 틀렸다”는 것은 인정해야 할 텐데, 뒤에 한 말이 거짓인 줄 드러날 경우에 대비해 “어쩌면 앞에 한 말이 사실일 수도 있고...”라고 한다.                지난 40여 년 간 독도문제에 관해 국제적으로 일본이 자기의 일방적 주장을 하도록 내버려두고 한국은 입다물고 조용하게 지켜보기만 했는데도 워낙 주장이 약하니까 국제적으로 수긍을 받지 못하고 있다.  '''__[한국 고지도(古地圖)에 대한 의문]__'''Mormanne : 한국의 고지도에 대해 중대한 의문이 있다. 상당수 한국의 고지도에는 우산도가 울릉도보다 본토에 가깝게, 그것도 울릉도와 거의 비슷한 크기의 섬으로 그려져 있다. 무슨 이유인가? 일본은 이를 두고 “우산도는 울릉도를 가리킨 것이고 독도와는 무관한 것”이라는 주장을 하는데...홍 : 해석하기 어려운 수수께끼이다. 대강 18세기 후반부터 독도가 지도상 제자리를 찾아가기 때문에 한국의 영유권 주장을 결정적으로 훼손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Mormanne : 전혀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인가?홍 : 여러 견해가 있겠지만 아직 수긍이 가는 설명을 보지 못했다. 개인적인 견해가 있기는 하지만 검증된 것은 아니다.Mormanne : 다른 곳에서 인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들려주겠는가?홍 : 앞서 설명했듯이 당초 우산국이 신라에 의해 정복되자 울릉도의 섬이름으로는 ‘우산도’와 ‘울릉도(무릉도)’가 동시에 쓰였을 것이다. 그런데 __현지에서는__ 당연히 본래의 섬이름인 ‘울릉도(무릉도)’라는 이름이 압도하였을 것이고, ‘우산도’라는 이름은 주인없이 떠돌다가 차츰 독도라는 이름없는 섬의 이름으로 쓰이게 되었을 것이다. 지방정부의 보고서는 당연히 현지의 관행에 따라 ‘독도’라는 의미로 ‘우산’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을 것이지만 중앙정부의 관리들은 달랐을 것이다. 별도의 설명이 없는 한 ‘우산국’이라는 이름의 영향 때문에 ‘우산’은 과거 우산국의 본 섬(主島)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지방정부의 보고서에서는 울릉도(무릉도)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고, 또 “우산도는 두 섬 중에서 작은 섬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하였다. 역사기록자 뿐만 아니라 지도제작자들도 혼란에 빠지는 것이 당연하였다. “우산도는 분명 우산국의 본 섬(主島)일텐데 울릉도 보다 더 작은 섬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필시 본토에서 더 가까운 위치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 본 섬(主島)이 두 섬 중 크기가 작은 쪽이라는데 위치마저 본토 보다 멀다고 보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결론을 내린 듯 하다. 우산도를 “울릉도보다는 작지만 그에 가까운 크기로” 그리고 있는 것도 ‘우산도가 본 섬(主島)’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이라고 하겠다. 지도상의 다른 섬의 형태로 미루어 보면 당시의 초보적인 지리적 인식으로 동해의 두 섬에 대해서만 유난히 정확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이상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개인적 가설에 불과하지만 지도상의 다른 의문점도 이 가설에 따라 설명할 수 있다. 즉, 우산도가 제 위치를 찾아 울릉도의 동쪽으로 옮겨가면서, 한 동안 우산도의 크기에 대해 일대 혼란에 빠진다. 이는 이렇게 설명된다. 첫째 부류로서, 우산도가 지금까지의 과장된 크기, 즉 울릉도에 미치지는 못하나 절반 정도의 크기를 유지하면서 단순히 울릉도와 위치만 바꾼 것이 있다. 둘째 부류로서, 울릉도의 크기를 유지하면서 우산도를 울릉도보다 훨씬 크게 그린 것이 있다. 지도 제작자가 “우산도는 우산국의 본 섬(主島)”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지 못한 채 위치를 바꾼 결과이다. 셋째 부류로서, 우산도를 울릉도와의 상대적 비율에 가깝게 매우 작은 섬으로 그린 지도이다. ‘울릉도 보다 외측에 위치한 작은 섬’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산도가 본 섬(主島)’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비로소 ‘매우 작은(tiny) 섬’이라는 현지의 보고를 편견없이 반영한 것이다. 하여튼 ‘우산도’라는 이름을 두고서 시대와 지역에 따라 때로는 ‘울릉도’로 때로는 ‘독도’로 이해하다 보니 이름의 주인, 위치, 크기 등에 상당기간 혼란이 계속되었다. 사실 하나의 섬이 數百 年 간 하나의 이름으로 꾸준히 통용되었기를 기대하는 것은 현대인의 편의주의적 발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지도상으로 보더라도 '두 개의 섬'의 존재에 대한 인식은 뚜렷하였다는 것이다.Mormanne : 일본에서도 울릉도와 독도의 명칭에 대해 한동안 혼란을 겪다가 결국 두 섬의 이름이 바뀌었으니 이보다 여러 세기 전에 한국에서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홍 : 섬의 위치나 크기에 관한 지식이 현대인의 관점에서 볼 때 정확치 못한 것은 울릉도와 독도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거의 모든 섬에 공통되는 것이다. 아마 한국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 공통되는 문제일 것이다. 울릉도와 독도의 위치가 바뀌어 있다고 하여 영유권 입증이 불충분하다고 하면 한국의 대부분의 섬이 20세기 초까지는 무주지였다는 결과가 될 것이다. “한국이 이 섬들을 20세기에 들어와서야 선점했고 한국영토가 되었다”고 해석하는 것은 해괴한 논리가 아니겠는가?  역사기록은 그 시대의 과학기술 수준을 감안해 해석해야 한다. 여러 세기 전의 지도에 두 섬이 아예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이 한국의 영유권을 부인하는 증거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한국의 영토에 속하는 섬으로서 고지도에 나타나는 것은 일반적으로 수십 개에 불과하다. 지도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여 영토가 아닌가?  울릉도와 독도는 주변에 다른 섬이 없다는 사실 때문에 다른 섬보다는 그 존재가 비교적 쉽게 인식되었고 지도에 나타난 것일 뿐이다.              고지도상으로 위치는 바뀌었지만 하여튼 한국의 기록에 울릉도와 독도가 나타나기 시작한지 수 세기가 지나서야 일본의 기록에 두 섬에 관한 기록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것도 ‘온슈시초고끼(隱州視聽合紀)’의 기록에서 보듯이  ‘한국의 영토’라는 분명한 인식을 가지고서... 한국의 고지도를 일본의 후대의 지도, 그것도 서양문물을 받아들인 후 그려진 지도와 평면적으로 비교하여 “일본의 지도가 더 정확하므로 일본이 독도에 대한 인식이 더 높았다”고 보는 위험은 피해야 한다. 현대에 한국에서 만든 유럽지도와 15세기에 유럽인이 만든 유럽지도를 비교하면서 유럽의 어느 섬이 한국의 지도에는 정확하게 나타나는데 유럽지도에는 나타나지도 않으니 이는 그 섬이 ‘한국영토’인 증거라고 주장한다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 '''__[‘竹島(다께시마)’와 ‘松島(마쯔시마)’의 명칭 상호교환]__'''Mormanne : 변방 섬의 이름이나 크기, 위치가 정확하지 못한 것은 근세에 이르기까지 유럽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일본에서 ‘다께시마(竹島)’와 ‘마쯔시마(松島)’가 가리키는 섬이 중도에 서로 바뀌었다는 이론이 있는데, 이를 어떻게 생각하나?홍 : “러시아의 지도제작자가 착오로 이름을 서로 바꾸어 붙인 것이 계기가 되어 두 섬의 이름에 혼란이 왔고 궁극적으로는 이름을 서로 바꾸게 되었다”는 주장인데,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물론 독도가 자기네 영토가 아니었음을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고...Mormanne : 방금 한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다고 설명하지 않았나?  어느 나라에서나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보는데...홍 : 바뀌는 배경이 전혀 다르다.  혹시 자녀가 있나?Mormanne : 있는데...홍 : 만약 지나가는 사람이 착각하여 당신 아이와 옆집 아이의 이름을 바꾸어 부르면 당신 아이의 이름을 버리고 옆집 아이의 이름을 쓰겠는가?Mormanne : 아하, 무슨 뜻인지 알겠다. 그러니까 일본이 “유럽의 지도제작자의 실수를 계기로 하여 이름을 바꾸어 부르게 되었다”는 것은 두 섬이 모두 자기네 섬이 아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뜻이 아닌가?홍 : 백 번 양보하여, 두 섬이 모두 자기네 섬이었다면 그럴 가능성이  아주 약간은 있었다고 하자. 그러나 울릉도가 한국의 섬인 것을 명백히 인식하면서 독도와 그 이름을 서로 바꿔치기 한 것은 확실히 독도도 한국의 영토인줄 알았거나, 적어도 자기네 영토는 아니었기 때문에 비로소 가능한 것 아닌가? 자기네 섬의 이름과 외국 섬의 이름이 서로 바뀐 것을 보면 항의하거나 기껏 무시해 버리는 것이 상식일텐데...  일본은 왜 이렇게 “우리 조상들이 몰상식하여서...” 하면서 스스로를 폄하하는지 모르겠다.Mormanne : 아무래도 일본이 영유의식을 갖고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겠다. 그러나, 서양식 국제법이 도입되기 전에는 영유의식이 없이 한․일 양국 어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해 온 것으로 보는 것은 어떤가?홍 : 개인이든 민족이든 심지어 야생 짐승도 경쟁자와 만날 때 본능적으로 서로의 영역을 분명하게 하려고 한다. 이렇게 하여서 장차 일어날지도 모를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려는 의도이기도 하다. 유독 독도에 대해서만 양국이 명시적인 합의도 없이 영유의식을 기피했다는 가정에는 찬성할 수 없다. 安龍福 사건만 해도 영유권 침해를 느끼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의식의 자연적인 발로라고 본다.Mormanne : 장시간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린다. 이제 한국 측의 시각을 상당히 이해하였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한국 측에서 자신의 견해를 외국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 발표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연구를 하다가 의문이 생기면 다시 찾아와도 좋은가?홍 :  솔직히 귀하의 전문성에 대단히 감명받았다. 제 3국의 학자한테서는 기대하지 않던 대단한 수준이다. 어쨌던 개인적으로는 즐거운 대화였다. 오늘처럼 예고없이 찾아오면 시간을 내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사전에 연락만 해주면 기꺼이 맞겠다.  (대담 끝)}}}
  • 멍멍이 소녀 코토리 . . . . 1 match
         2015.08.07. 추가
  • 모니위키활용 . . . . 1 match
         [/폴딩치트기능추가]
  • 모니위키활용/검색봇이모니위키크롤링을안해요 . . . . 1 match
         모니위키 검색을 허용하려면, config.php 임의의 라인에 {{{#crimson $metatags=' '; }}} 를 추가한다.
  • 셰릴의 생일 찾기 . . . . 1 match
         3. 알버트의 추가 발언 분석
  •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도구 . . . . 1 match
         참고: ["C++/cppcheck 추가"]
  • 시놀러지 SVN 설정 . . . . 1 match
         passwd - 사용자 추가
  • 윈도우 레지스트리 . . . . 1 match
          * HKEY_CURRENT_USER (HKCU)는 HKEY_USERS\'''%SID(User's Security identifier)%'''[[FOOTNOTE(사용자를 고유하게 식별하는 값. https://learn.microsoft.com/en-us/windows/win32/secauthz/security-identifiers)]]와 HKEY_LOCAL_MACHINE이 합쳐진 Shortcut이다. *아래 추가 설명. (사용자가 로그인하면 그 사용자의 프로파일에 대한 SID 서브키가 HKEY_USERS 아래 연결된다.)
  • 프로그램의 텍스트 출력 방법들 . . . . 1 match
         LOGFONT의 거의 모든 멤버를 TEXTMETRIC은 포함하고 있으며 TEXTMETRIC의 멤버와 기능이 LOGFONT보다 훨씬 많아 세세한 걸 다룰 수 있다. 간단한 제어를 할 때는 보통 LOGFONT를 사용하지만 세밀한 제어를 요구하면 TEXTMETRIC을 사용한다. TEXTMETRIC은 non-TrueType 폰트를 위한 구조체고 NEWTEXTMETRIC은 TrueType 폰트를 위한 구조체이다. NEWTEXTMETRIC은 TEXTMETRIC에서 네 가지 필드가 추가되었다.
  • 학부/4학년 . . . . 1 match
         UI 개발 담당. (커스텀 리스트 뷰, 이슈 등록, 데이터 동기화 상태 변화, 첨부파일 추가 및 파일 전송 컴포넌트, 체크리스트 프리셋 내보내기/가져오기 등.)
  • 한글자음 특수문자표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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