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는 일부 열광적인 팬들이 있다.
잡지 'GAMERS NAVI'의 독자 선물이었던 CLANNAD의 이치노세 코토미
일러스트와 친필 사인이 들어간 색지가 야후 옥션에서 1엔에 경매를 시작해서
531,000엔이란 거금에 낙찰된 일이 있었다. 이는 일종의 전설로서
낙찰자의 명언인 "나는 클라나드와 함께 살고 함께 죽는다! 이제 와서 무슨
망설임이 있으랴!!"와 함께 아직까지도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그 후 또 다른 팬이 CLANNAD 일러스트와 친필 사인이 들어간 색지를
무려 801,000엔에 낙찰받아 이 전설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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