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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hyacinth 2007-09-04T10:59:33
1947·
 http://hyacinth.byus.net/moniwiki/wiki.php/Tsukkomi_Gathering?action=download&value=skelling_29439697.jpg

 인생의 오의奧義를 깨닳았다. 인생은 지름의 연속.
 질른다. 벌고 지르고, 벌고 지르고, 벌고 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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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hyacinth 2007-09-02T11:05:46
2005·
 '''아가르타 9'''
  유구무언
 '''건슬링어걸 8'''
  산드로-페트라 애정전선 이상없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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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hyacinth 2007-09-01T11:45:16
2041·
 그리고 그녀는 두 손을 꼭 쥐었다.
 반디는 더이상 빛나지 않고 벌레 시체가 되었다.
  응?
  빛나지 않아.
 네가 죽였으니까 그렇지.
  어라..? 어라.. ?
  더이상 빛나지 않는 거야?
 봐.
 그리고 나는 반디 한마리를 쥐어 그녀 눈앞에 보여주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짓이겨 죽여버렸다.
 봤지? 죽으면 빛나지 않아.

 그녀는 두 손을 펼쳐 몇 마리의 반디를 모았다.
  호라. 
 응? 
  히캇떼요. ほら、光ってよ.
  다카라 이킷떼이루노? だから生きってい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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