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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hyacinth 2007-09-04T10:59:33 인생이란
http://hyacinth.byus.net/moniwiki/wiki.php/Tsukkomi_Gathering?action=download&value=skelling_29439697.jpg

인생의 오의奧義를 깨달았다. 인생은 지름의 연속.
질러라. 벌고 지르고, 벌고 지르고, 벌고 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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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hyacinth 2007-09-02T11:05:46 신간, 코믹스
''아가르타 9''
 유구무언
''건슬링어걸 8''
 산드로-페트라 애정전선 이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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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hyacinth 2007-09-01T11:45:16 은색(銀色) 中
「반디, 처음 봐?」
 「처음 봐(하지메떼 미루)」
 「예뻐.(키레이)」

그리고 그녀는 두 손을 꼭 쥐었다.
반디는 더이상 빛나지 않는 벌레 시체가 되었다.
 「응?」
 「빛나지 않아.」
「네가 죽였으니까 그렇지.」
 「어라..? ...어라.. ?」
 「더이상 빛나지 않는 거야?」
「봐.」
그리고 나는 반디 한마리를 쥐어 그녀 눈앞에 보여주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짓이겨 죽여버렸다.
「봤지? 죽으면 빛나지 않아.」

 「...」

그녀는 두 손을 펼쳐 몇 마리의 반디를 모았다.
 「봐. (호라)」
「응? 」
 「빛나고 있어. (히캇떼요. ほら、光ってよ.)」
 「그러니 살아있다고 하는거야? (다카라 이킷떼이루노? だから生きっているの？)」


 「빛나고 있으니 살아있다고 하는거야?」



''ㅡ!! 가슴을 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