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일이 없다?

쉬운 일이 없다?
Submitted by hyacinth @
쉬운 일이 없다는 것을 느낀다. 일을 제대로 하려면 열을 알아야 하고 백을 알아야 하고 천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깨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자신을 혹사하며 사는 것이 정말 내가 사는 것인가 누구를 위해 사는 것인가.
약한 소리 하고 있다. 되는 대로 살아가겠다면 어려울 것이 없겠지만 그럴 수는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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