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알
천사의 알
오시이 마모루 감독 본인은 본인 스스로의 가장 뛰어난 작품을 <천사의 알(1985)>이라고 말하는 듯 하지만, 린 타로 감독의 <래비린스 래비린토스(1987)> 이후 본 가장 난해한 작품이다.
한가지, <천사의 알>에서 쓰인 연출 중 하나가 <공각기동대(1995)>에 그대로 쓰였다는 걸 알아서 놀랐다.
한가지, <천사의 알>에서 쓰인 연출 중 하나가 <공각기동대(1995)>에 그대로 쓰였다는 걸 알아서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