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의 밤」중에서

─「은하철도의 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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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넬라, 이제 우리 둘만 남았어. 우리는 이 세상 끝까지 함께가자.
아까 그 전갈처럼, 나는 모든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내 몸을 백 번이라도 태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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