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두를 던져본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은 옳은 것인가. 다시 말하면 선한 것인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은 옳은 것인가. 다시 말하면 선한 것인가.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자. 예를 들어,
99명이 행복하기 위해
1명이 죽어야 한다.
1명이 죽어야 한다.
이것은 위선이다.
만약에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은 옳다고 치자.
이것은 선이 아니라 합의다.
이 두 규정은 완전히 다른 세계다.
이것은 선이 아니라 합의다.
이 두 규정은 완전히 다른 세계다.
도덕성은 어디있는가? 자기 내면에 있다.
─왜 그런가? 도덕성은 선을 결정짓는 범주가 있기 때문이다.
─왜 그런가? 도덕성은 선을 결정짓는 범주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