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오백원짜리

천원짜리, 오백원짜리
Submitted by hyacinth @
2011-06-20 21.11.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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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만 구천원짜리(서적 5권). 그런데 사 놓고 볼 시간이 없다.

말이 나와서 말인데, 책을 둘 공간이 없다. 방도 좁은데. 요즘 고민임.
책보다 보관할 장소가 더 문제다...라는 건 책 읽는 사람 대부분 같은 고민일 듯.
누구처럼 책 때문에 3층 빌딩을 살 수도 없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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