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제6 회 공개소프트웨어개발자대회 그랜드오프닝 세미나를 다녀왔다. 사진 위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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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중앙대 102관 R&D 센터.
정면에 보이는 큰 건물이 102 건물. 이정표에 102 만 없어서 조금 찾기 어려웠는데 새 건물이라서 반영이 안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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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행사장 강당. 참석 인원은 300명 정도. 비율은 학생 5:현업 5 정도로 보였다.
가장 멀리서 온 사람(들)은 부산에서 온 사람이었고, 최연소자들은 17살이었다. 4명 정도. 이런 데 관심 있는 17살이라면 혹시 효창언덕에 있는 그 고등학교 학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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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셔와 기념품(원통). 원통 안엔.. 특이하게 생긴 연필 3개가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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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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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눈에 띄는 건 페이스북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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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요. 오프닝 행사이긴한데 대회에 대한 소개는 많지 않았다.(세션 절반은 지정주제와 관련된 내용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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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주제 중 기업과제는 KT ucloud와 SK플래닛에서 제공하는 AP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세미나 시간에서도 소개가 되었다. 기업들 세미나는 주로 자사 서비스 활용에 대한 설명이라 많이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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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40분 커피 브레이크 이후 이어진 세션 4와 세션 5는 오픈소스 관련자들의 세미나, html 5와 모바일 웹프레임워크,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의 친구들의 오픈소스 엔지니어링 주제 발표가 있었는데, 이건 꽤 들을만 했다. 아래서 두 번째 사진과 바로 위 사진의 자세 변화에 주목 (...)
중앙대는 처음 가 봤는데 상도역 내리고 안드로이드 지도 따라 가다 갑자기 언덕이 나오는 걸 보고 생각났다. 중앙대도 언덕이 유명했었지. ...
동국대도 남산 걸치고 학교가 있어서 경사가 유명한데 둘 다 체험해 보고 느낀 건 중대는 동대보다 더 힘들다. 동대는 언덕이라고 하면, 중대는 거의 계단이라서.
동국대도 남산 걸치고 학교가 있어서 경사가 유명한데 둘 다 체험해 보고 느낀 건 중대는 동대보다 더 힘들다. 동대는 언덕이라고 하면, 중대는 거의 계단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