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를 소회하며 가장 도움이 되었던 말을 떠올린다

작년 한 해를 소회하며 가장 도움이 되었던 말을 떠올린다
Submitted by hyacinth @
작년에 들은 말 중 살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말을 떠올려 본다. 지금도 유효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어떤 교수가 했던 말인데 다음과 같다.

줄까 말까 하면 주자.
할까 말까 하면 하자.
갈까 말까 하면 가자.

-.-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다채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track back

이 글에는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owered by Moniwiki | Theme inspired by nolboo.githu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