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 Blog 블로그 더하기 ##Blog {{{#!blog hyacinth 2014-02-01T20:22:20 좋아하는 노랫말을 적어보자 [[HTML()]] 03:10 상냥함의 의미를 누구보다도 알고 있었어 상처입히는 것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단념하면서 나는 여기에 있고, 너도 여기에 있어 하지만 알고 있었어 이 소리는 더는 닿지 않는다는 걸 ''(해질녘 찾았던 첫번째 별'' ''함께 오는 달 끌어 안는 별 너의 곁에)'' 네가 불렀던 노래를 찾고 있었어 잊어버리지 않도록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손을 휘두르며 나는 여기에 있고, 너도 여기에 있어 하지만 알고 있었어 이 순간은 두번 다시 오지 않으리란 걸 최근 린진/자이토카인을 보면 I've의 2000년대 초중반을 보는 듯하다. 지금이 최전성기다. 예대제든 코미케든 반드시 체크해야 할 서클이다. }}}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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