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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에 이르기까지 사고의 흐름:
꿀 한 통을 받았다. → 어떻게 먹지? → 고민하다가 구운 빵에 발라 먹어보자. → 토스터기를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 식빵만 굽는 토스터기보다 오븐형으로 사면 활용도가 높지 않을까? → >>구매<<

사고 보니 기분이 좋다. 언제나 갓 데운 빵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써먹을 기회만 되면 뭐든 넣어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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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3-11-16 22: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