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FC)On Sizing 윈도우 리사이징 컨트롤 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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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컴파일러의 변수에 대한 최적화 . . . . 24 matches
          3. 공통 서브식 제거 (Common subexpression elimination): 같은 연산이 반복되는 경우, 컴파일러는 중복된 연산을 하나로 줄여 실행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레지스터 할당 (Register allocation): 컴파일러는 자주 사용되는 변수를 CPU의 레지스터에 할당하여 메모리 접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수 전파(Constant propagation)는 컴파일러 최적화 기법 중 하나로, 프로그램의 실행 시간을 줄이기 위해 상수 값을 가진 변수를 사용하는 연산의 결과를 미리 계산하고 해당 값을 직접 코드에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3. 해당 연산의 결과를 미리 계산하여 원래 코드에 적용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연산이 미리 수행되고, 변수에 대한 참조가 상수 값으로 대체되어 프로그램 실행 시간이 단축됩니다.
         이렇게 최적화된 코드는 원래 코드보다 더 빠르게 실행되며 메모리 접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수 전파는 컴파일 시간이 약간 늘어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의 실행 속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상수 폴딩은 컴파일러가 컴파일 시간에 상수 표현식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사용하여 코드를 최적화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컴파일러는 상수 표현식 5 * 2를 컴파일 시간에 평가하여 y = 10으로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수 전파는 프로그램 내에서 상수 값을 변수에 할당하고 사용하는 과정을 의미하고, 상수 폴딩은 컴파일 시간에 상수 표현식을 평가하여 코드를 최적화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상수 폴딩은 상수 전파의 일부분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공통 서브식 제거(Common Subexpression Elimination, CSE)는 컴파일러 최적화 기법 중 하나로, 프로그램에서 반복되는 연산을 찾아 결과를 재사용하여 실행 시간을 줄이고 코드를 최적화하는 과정입니다.
         최적화된 코드에서는 `x * y` 연산이 한 번만 수행되며, 그 결과를 여러 번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의 실행 시간이 단축되고 메모리 접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루프 불변 코드 제거(Loop Invariant Code Motion)는 컴파일러 최적화 기법 중 하나로, 반복문(루프) 내에서 불변인 연산을 루프 밖으로 이동시켜 프로그램의 실행 시간을 줄이는 과정입니다.
         최적화된 코드에서는 `a * b` 연산이 루프 밖으로 이동하여 한 번만 수행되며, 그 결과가 루프 내에서 재사용됩니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의 실행 시간이 단축됩니다.
         레지스터 할당 최적화(Register Allocation Optimization)는 컴파일러 최적화 기법 중 하나로, 프로그램의 실행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변수를 CPU 레지스터에 효율적으로 할당하는 과정입니다. 레지스터는 CPU 내부에 있는 매우 빠른 메모리 영역으로, 주 기억장치(메모리)에 비해 접근 시간이 훨씬 빠릅니다.
          3. '''명령어 수 감소''': 구조체 멤버를 스칼라 변수로 대체하면, 메모리 액세스에 관련된 명령어 수가 줄어들어 전체 실행 시간이 줄어듭니다.
          2. '''명령어 실행 시간 최소화''': 프로세서가 분기 예측에 성공할 경우, 다음 명령어를 미리 준비하여 실행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예측이 실패할 경우, 파이프라인을 비워야 하고 다시 채워야 해서 명령어 실행에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3. '''성능 향상''': 정확한 분기 예측은 전반적인 프로그램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프로세서가 분기를 올바르게 예측하면, 프로세서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체 실행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Temporal Locality(시간적 지역성): 같은 데이터를 재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데이터에 집중적으로 접근합니다.
          2. 빠른 시작 시간: 바이너리 크기가 작아지면 프로그램의 시작 시간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작은 바이너리는 빠르게 메모리에 로드되기 때문입니다.
          2. 런타임 오버헤드: 트리 셰이킹은 빌드 시스템 또는 번들러에서 수행되므로, 런타임에는 추가적인 오버헤드가 없습니다. 그러나 빌드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2. 컴파일 시간 증가: 루프 언롤링은 컴파일 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Windows2003Tips . . . . 23 matches
         업로드 및 다운로드등 장시간 작업시 창없어지는 현상 방지.
         15. 실시간 동영상을 끊김없이 감상하기
         21. 무응답 응용프로그램 타임아웃 시간줄이기
         [15] 실시간 동영상을 끊김없이 감상하기
         미디어 플레이어(버전:9.00.00.3075)를 이용하면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용량이 큰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다 보면 연결이 끊기거나 잠깐 멈췄다가 다시 재생되는 등 여러 가지 접속 에러가 자주 생긴다. 이럴 때는 미디어 플레이어의 버퍼를 늘리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21] 무응답 응용프로그램 타임아웃 시간 줄이기
         Windows 2003는 해당 응용프로그램이 정지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응답이 기다리는 시간이 설정되어 응답이 없으면 해당프로그램을 정지시킨다. 이 타임아웃시간을 조절해서 Windows 2003 정지시간을 줄일 수 있다
         2. OK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재부팅이 이루어 진다. (재부팅 후 기다리시면 BootVis 가 자동으로 실행됨) 그래프를 통해 부팅소요시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이 설명들은 그냥 참고 하면 된다.
         3. 이번엔 최적화를 위해서 Optimize System을 선택한다. 지시에 따라 하시고 재부팅후 BootVis 최적화를 마칠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시스템에 따라서 반응 및 작업시간이 길어 질 수 있다.
         전원관리 옵션 중에 최대절전모드를 사용하면 지정시간 경과후 모든 설정내용이 하드디스크로 저장되고 최소 전원만 소비하면서 대기모드(Sleepy)로 들어간다. 이때 하드디스크에는 약500MB의 공간이 할당되므로 필요없는 사용자에게는 하드용량만 낭비하게 된다. 이 기능의 해제로 하드용량을 확보하자.
         이건 랜카드 설정시간 때문인데요..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과 똑같은 사양의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때 자신의 컴퓨터의 부팅시간이 배이상이나 느릴때는 CMOS SETUP설정을 제대로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시스템 날짜나 시간, 메모리와 하드디스크에 대한 정보를 다룬다.
         부팅 중간에 키보드에 불이 깜박 들어온다. 키보드가 제대로 달렸는지 검사하는 것이다. 값은 no error all error all, but keyboard all, but disk all, but disk, key 세 가지다. 키보드 검사 시간을 줄이려면 no error로 한다.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검색하는 메뉴다. 이 시간을 줄이려면 값을 disabled로 한다.
         시스템을 검사한 뒤 문제가 없어야 부팅이 시작되었다. 이때는 하드디스크가 반응할 수 있도록 여유 시간을 주었다. delay IDE initial 명령이 그 일을 한다. 요즘 쓰는 하드디스크는 부팅하자마자 작동하므로 여유 시간을 둘 필요가 없다. no delay로 한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바이오스는 CPU와 VGA카드를 검사한다. 이때 VGA카드의 롬 바이오스를 메모리로 불러온다. 롬 바이오스를 VGA카드에서 직접 읽어오는 것보다 메모리에서 불러오는 시간이 훨씬 짧기 때문이다. 값을 enabled로 한다.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읽어올 때는 행과 열로 된 주소를 이용한다. 예를 들어, 1열 2행이라는 신호를 보내면 메모리는 첫 번째 열의 두 번째 행에 있는 데이터를 불러온다. 열과 행의 주소를 정하는 것을 RAS(raw address strobe)와 CAS(column address strobe)라고 부른다. 이 옵션은 열을 정한 뒤 행을 결정짓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정한다. 물론 짧을수록 좋다. 값은 2 또는 3클럭이 가장 적당하다.
         덕분에 정보를 읽는 시간이 그만큼 짧아진다. 마찬가지로 video BIOS cacheable 항목을 enabled로 바꾸면 VGA카드에 있는 바이오스의 C0000h-F7FFFh가 L2 캐시에 들어간다.
         VGA카드에 꽂힌 램에 보관된 데이터를 L2 캐시에 복사해서 그래픽 처리 시간을 줄인다. 값을 enabled로 한다.
  • Blog/2009-08 . . . . 22 matches
         그림1-1. 단말 대수가 1대일 때의 전송률과 평균지연시간
         모든 시간단위에 거쳐 전송된 모든 패킷이 성공적으로 전송되므로 부하(G;프레임 전송 시간에 생성되는 프레임의 비율. 즉, 200kbps의 공유 채널에서 200비트의 프레임을 전송하려 하면 전송 시간은 1ms이다. 시스템이 매초 500개의 프레임을 만들어낸다면 이는 1ms마다 1/2개의 프레임이다. 부하는 1/2이다.)가 1일 때 당연히 전송률은 1이 된다. 그런데 G가 전송률을 넘어서 버리면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는 부분이 있어 이를 확인하기 전에 프로그램이 종료되어버리고 만다. 그 부분에 대한 주석처리를 하고 다시 확인해 보았다.
         부하가 1일 때 전송률이 1이 되고 이를 넘지 않는다(당연히 전송률이 1을 넘을 수 없다. 있지도 않은 패킷을 보낼 수 없으니). 이론값 그래프는 조금 다른데 이는 이론적인 전송률(S=G*e^-2G) 유도과정에서, 접속지점으로 단위시간 내 전송되는 패킷의 기대값을 구할 때 생성되는 패킷의 수가 Poisson 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했기 때문에, 접속지점이 늘어나면 시뮬레이션 결과가 이론값에 수렴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림2. 단말 대수가 2대일 때의 전송률과 평균지연시간
         시뮬레이션에서 핵심이 되는 부분은 now_time과 next_time 변수인데 now_time에서 각 단말별 패킷 전송 시간에 대한 정책을 결정하고 충돌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while 루프 안에서 next_time = feval(char(protocol(pno)),now_time); 이 반복되면서 next_time 을 구한다. feval은 MATLAB에서 문자열로 함수를 호출하는 함수인데 protocol(pno)가 'paloha'일 때 paloha(now_time);과 완전히 동일하다. next_time은 가장 빠른 접속 단말의 다음 전송 시간이다. 즉, 그림3에서 프레임 1.1 전송 시작시간 –> 프레임 3.1 전송 시작시간 –> 프레임 2.1 전송 시작시간 … 이 될 것이다.
         paloha.m 함수가 하는 일은 각 단말의 패킷 전송 시간과 각 단말의 현재 상태를 비교해 전송 상태(충돌 여부)를 결정하고, 충돌이 일어나면 정책(1-persistent 혹은 P-persistent)에 따라 다음 전송 시간을 정하고, 대기 상태면 전송을 시작하고(상태를 전송으로 바꾸고), 전송이 완료 되면 상태를 대기 상태로 바꾸고 다음 시간 전송 시간을 정한다. 즉 프로토콜의 기능을 구현하는 모든 부분이다. paloha.m 외 saloha.m, npcsma.m, carriersens.m 파일(함수)이 각각 Slotted ALOHA, non-persistent CSMA, Slotted np-ISMA 프로토콜을 정의한다.
         패킷이 생성되는 시간이다. rand(1,Mnum));는 접속 단말 수만큼 균등 분포의 난수 행렬을 생성한다.
         패킷이 전송되는 시간이다. 이 부분만 보면 mgtime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잘 이해가 안 갈 수도 있는데 Slotted ALOHA에 관련되는 부분이라 하면 이해가 갈 것이다. 패킷이 생성된 시간과 전송되는 시간은 다를 수 있다. 순수 ALOHA는 패킷 생성이 일어나는 즉시 전송된다.
         다음 시간은 가장 빠른 다음 전송 시간이 된다.
         시간을 슬롯화하여(Time Slotted) 충돌을 줄이려 하거나, 신호 감지로 충돌을 피하려하는(Carrier Sense) 프로토콜 등 여러가지 필요한 조치가 추가되나 큰 틀에서 경합(Contention) 프로토콜(혹은 랜덤 접속;Random Access) 종류의 프로토콜은 위 과정은 동일하다.
  • irc logs/2002-2010 . . . . 21 matches
         [18:50] <01miru> 중요한건 퇴근해야할 시간...
         [18:50] <01lyuso> 퇴근시간이에요.
         [01:47] <02미소년> 한시간을 고민해도 못참겠네
         [19:25] <04hyacinth^> 하루가 24시간이었으면 좋겠다
         [1개설 시간]3 2010년 04월 01일 목요일 AM 04시 05분 15초
         [15:27] <04hyacinth> 특정 시간에서 시작하게 만들 수 있나요
         1 4* 2잠수시간14: 7분 2초
         1 4* 2접속시간14: 2010년 03월 22일 월요일 AM 10시 05분 36초
         [12:05] <04hyacinth> 여러분 제가 두 시간전에 북극에 북극곰을 연구하러 학술조사를 갔다 왔는데
         [20:33] <02Mat> 14⇒OS : Windows Vista™ Home Premium K SP1 14⇒ 설치일 : 2009-07-29일14 ⇒ 9주 3일 14⇒ 업타임 : 1주 2일 21시간 51분
         [20:41] <04hyacinth> 14⇒OS : Windows Vista™ Ultimate K SP2 14⇒ 설치일 : 2008-08-15일14 ⇒ 59주 1일 14⇒ 업타임 : 4시간 36분
         [1개설 시간]3 2009년 10월 02일 금요일 AM 02시 12분 26초
         [18:00] <04hyacinth> 한 시간전에 빵 우유 먹은거 빼고
         [1개설 시간]3
         [23:13] <04hyacinth> 쎾파이어, 투러브루, 쎾노콘, 로리들의 시간이 방영함에 따라
         [23:14] <04hyacinth♡ILoveF> 17시간에 한 번 씩
         [23:15] <05하느> 자살은 몇시간에 한번씩인가요..?
         [23:15] <05[KoR]잡질러> 마산에서는 1시간에 한번씩 도둑이 발생합니다
         [22:53] <04hyacinth> 우리들이 보냈던 시간
         [15:48] [1개설 시간]3 2004년 10월 08일 금요일 AM 08시 40분 15초
  • omr1/403/01 . . . . 15 matches
          int tmSec; // 스테이지 경과 시간
          DWORD tmStart; // 스테이지 시작 시간. 경과 시간을 구하는데만 사용.
          각 스테이지의 최소 스텝과 최소 경과시간을 기억한다.
          Env.tmSec = 0; // 경과시간 초기화
          /* 경과시간을 초 단위로 저장하며,
          Env.tmStart = GetTickCount(); // 시작 시간을 저장한다.
          // 만약 현재 상태가 PAUSE 라면 PAUSE 시간을 저장하고 동작을 멈춘다.
          pauseStartTm = GetTickCount(); // PAUSE 가 시작한 시간을 저장한다.
          // 시간설정을 초기화하고 다시 시작한다.
          pauseOnTm = GetTickCount() - pauseStartTm; // PAUSE 의 경과시간을 구한다.
          pauseTm += pauseOnTm; // 현재 멈춘 시간을 총 멈춘 시간에 더한다.
          // 1초 단위로 경과 시간을 올린다.
          if(Env.tmSec > onTime){ // 시간에 변화가 생기면
  • C++/부팅 시간&경과 시간 구하기 . . . . 14 matches
         #keywords 부팅,시간,윈도우
          // 부팅 후 경과한 시간을 초 단위로 구한다.
          // 현재 시간에서 경과 시간을 빼서 부팅한 시간을 구한다.
         wsprintf(str, _T("부팅 시간: %d월 %d일 %d시 %d분"), st.wMonth, st.wDay, st.wHour, st.wMinute);
         -> 부팅 시간: 1월 22일 9시 53분
         wsprintf(str, _T("경과 시간: %d일 %d시 %d분 %d초"), st.wDay, st.wHour, st.wMinute, st.wSecond % 60);
         -> 부팅 이후 경과 시간: 0일 0시 52분 5초
         윈도우 시작 이후 경과 시간
         {{{+1 프로세스 실행 시간 }}}
          // 현재 시간에서 프로세스 경과 시간을 빼서 프로세스 실행 시간을 구한다.
  • irc logs/2011 . . . . 12 matches
         [16:14] <+김교양busy> 라면시간 30초남았네
         [16:14] <+호성이> 시간제고먹음?
         [13:46] -냐옹이- 명령어 목록: !기억해 !알려줘 !찾아줘 !덧붙여 !연결 !본문검색 !예전기억 !기억실행 | !초성퀴즈 !랜덤챗 !천재 | !web !구글 !ggi !날씨 !카온 !맞춤법 !번역 !ipw !asw !geoip !kgeoip !애니 !사전 !예문 !한자 !환율 !디씨 !디씨최근글 !시간 !웹서버 !세계인구 !끝말치트 !단어확인 !트위터 !bitly |
         [00:55] <04hyacinth> 실제로 관람을 해보면 상당히 괴로운 영화로 디센트같은 공포영화를 팝콘 먹고 웃으며 보던 사람도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로 덜덜덜이다. 영화 끝나고 극장에 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상영시간이 얼마나 괴로웠는지 느낄수있다. 어찌보면 서양 슬래쉬 무비에 비하면 수위가 그리 높은 건 아니지만 유영철, 조두순류의 살인마들 덕분에 우리 주위에 나한테 일어날 수 있을 듯한 데서 느끼는 공포 덕분에 최민식에 대한 섬뜩함[6]과 더불어 이병헌에 대한 감정이입이 잘 된다.
         [19:20] <+Honoka> 전 실기/필기 합쳐서 책 2시간이나 보고 땄음
         [22:17] <04hyacinth> 시간순으로 하면
         [23:53] <01daybreaks> 실시간으로 이빠진 데이터 맞추고 -_-
         [11:28] <+hyacinth^> 이건 아이들 시간이 안 나오네
         [1개설 시간]3
         [14:56] <04hyacinth> 14⇒OS : Windows 7 Ultimate K-64bit 14⇒ 설치일 : 2010-09-10일14 ⇒ 18주 4일 14⇒ 업타임 : 1시간 50분
         [10:26] <04hyacinth^n> !시간
         [10:26] <04hyacinth^n> 오늘은 4 20111년 4 11월 4 11일 이며, 현재시간은 12 AM 4 101시 4 261분 4 151초 입니다.
  • Blog/2008-09 . . . . 9 matches
         {{{#!blog hyacinth 2008-09-23T12:40:59 아침형, 올빼미형, 시간
         올빼미형 인간이니 아침형 인간이니 구분 짓는건 본인 의지보다 선천적인 면이 크다고 하는데, 나는 그것을 믿고 싶다. 사실 사회 생활이 일찍 일어나 생활하도록 돌아가고 있지만 생활패턴이 +-4시간 정도 차이나는게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평소보다 서너시간 일찍 잠들면 일어나는 것도 서너시간 일찍 일어날 수 있겠지.
         그런데 일어나는 시간은 똑같다. 이 뭐^&$@!! 내 시간 돌려줘.
         6,7시간을 넘는 잠으로 버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11시간을 자고 일어났을 때 내 심정이 신지의 모습과 같은듯.
  • Blog/2014-02 . . . . 9 matches
         모니위키 하단에서는 보통 페이지 수정 시간을 찾을 수 있다. 나는 페이지 생성 시간도 보여주고 싶었다.
         그 전에, 많은 *nix 환경(ext4 이전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는)에서는 파일 생성 시간을 제공하지 않는다. (ctime이 생성시간(creation time)이 아니라는 걸 처음 알았을 때는 놀랐는데─웃기게도 ctime은 원래 creation time을 뜻했다[[footnote(http://en.wikipedia.org/wiki/Stat_(system_call)#ctime)]]. 이건 언젠가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인데 다음으로 미룬다.)
         이게 모니위키와 관련이 있는 이유는 모니위키는 페이지 관리를 DB가 아닌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인데, 그래서 페이지 수정 시간은 {{{ filemtime() \}}} 으로 쉽게 구할 수 있지만(페이지 하단의 `Modified on 2:32 pm, February 20, 2014' 와 같은) 페이지 생성 시간은 쉽게 구할 수가 없다! 모니위키에서 페이지(파일) 수정 시간을 구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페이지 파일의 mtime을 직접 얻는 방법과 모니위키에서 관리하는 수정 이력(editlog)으로부터 fake mtime을 구하는 방법이다. (이는 config.php의 $use_fakemtime=1 또는 0 옵션으로 선택된다.) editlog 형식은 다음처럼 되어 있다.
         공공 위키위키에서 페이지 생성시간은 그렇게 중요한 정보가 아니다. 하지만 개인 위키에선 Published date를 보여주고 싶을 수 있다. '''editlog 내용을 보고 이로부터 fake crtime을 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editlog를 처음부터 읽어 그 페이지의 가장 처음 나온 기록이 바로 생성 시간일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이 들었을 때 바로 모니위키 엔진에 추가했다.
  • omr1/3/002 . . . . 9 matches
         </div><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Verdana;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div class="post hentry category-42" id="post-2443"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text-align: left; "><h3 class="storytitle" style="font-weight: normal; text-transform: capitalize;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a href="http://gaemon.wordpress.com/2008/10/13/10%eb%85%84-%ec%95%88%ec%97%90-%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eb%8f%85%ed%95%99%ed%95%98%ea%b8%b0/" rel="bookmark"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10년 안에 프로그래밍 독학하기</a></h3><div class="meta" style="font-weight: normal; color: rgb(204, 204, 204); letter-spacing: 0p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text-align: left; ">Filed under: <a title="View all posts in 42" href="http://ko.wordpress.com/tag/42/" rel="category tag" target="_blank" style="font-weight: normal; letter-spacing: 0px; 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42</a> — 개멍 @ 21:52</div><div class="storycontent"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text-align: left; "><div class="snap_preview"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text-align: left; "><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a id="yit6" title="피터 노빅 횽아의 유명한 글" href="http://www.norvig.com/21-days.html"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피터 노빅 횽아의 유명한 글</a> 번역. <a id="vb" title="다른 분이 번�한 글" href="http://tavon.org/work/21-days"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다른 분이 번역한 글</a> 도 있긴 한데 품질이 맘에 안 들어서 새로 번역해 봤다. “프로그램하다” 는 말은 요즘 잘 안 쓰이는거 같아서 몇몇 경우 “코딩하다” 는 표현을 사용했다.</p><hr width="100%" size="2"><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어떤 서점을 들어가도 “7일만에 자바 독학하기” 라든가 그 옆에 나란히 놓인 비주얼 베이직, 윈도우즈, 인터넷 등을 며칠 내지 몇 시간만에 독학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아래와 같은 고급 검색을 amazon.com 에서 해 봤더니:</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248 개의 결과가 나왔다. 상위 78 개는 컴퓨터 책이었다. (79위는 “30일만에 벵갈어 배우기” 였다) “며칠만에” 를 “몇 시간 만에” 로 바꿔도 눈에 띄게 비슷한 결과가 나온다. 253 개의 결과 중 상위 77 개는 컴퓨터 책이고 “문법과 문체를 24 시간만에 독학하기” 가 78위로 뒤를 잇는다. 상위 200 개 중에 96% 가 컴퓨터 책이다.</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결론을 내리자면 사람들이 컴퓨터를 배우기 위해 몰려들고 있든가, 아니면 다른 어떤 것보다 컴퓨터가 끝내주게 쉽다는 얘기, 둘 중 하나일 것이다. 베토벤이나 양자 역학이나 심지어 개 빗질하는 법을 며칠 만에 배우는 책은 없다. <a id="jrhs" title="3일만에 파스칼 배우기" href="http://www.amazon.com/exec/obidos/ISBN=1556225679/4094-7934802-027992"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3일만에 파스칼 배우기”</a> 같은 책이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 보자:</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배우기: 3일 이라면,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몇 개 짤 시간도 없고, 그 과정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울 수도 없다. 경험있는 프로그래머와 같이 일하는 환경이 어떤 것인지 이해할 시간도 없다. 잘라 말해, 별로 많이 배울 시간이 안된다. <a id="rfbb" title="알렉산더 포프" href="http://en.wikipedia.org/wiki/Alexander_Pope"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알렉산더 포프</a> 가 말했듯, 선무당이 사람잡는다.</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strong><font color="#fe1100" size="3">파스칼: 3일 이라면 파스칼의 문법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비슷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다면). 하지만 그 문법으로 뭘 할지를 배우진 못할 것이다.</font></strong> 잘라 말해, 당신이 베이식 (BASIC) 프로그래머라면, 파스칼 문법을 사용해서 베이식 스타일의 프로그램은 짤 수 있겠지만, 파스칼이 정말 좋은지 (또는 나쁜지) 는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그게 무슨 소용인가? <a id="ilr3" title="알란 펄리스" href="http://www-pu.informatik.uni-tuebingen.de/users/klaeren/epigrams.html"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알란 펄리스</a> 가 말했듯이, “프로그래밍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지 않는 언어는 알 필요도 없다.” 파스칼을 (실은 비주얼 베이식이나 자바스크립트 쪽이 좀 더 가능성 있겠지만) 약간 배워서 기존에 존재하는 코드와 인터페이싱한다면 뭔가 소용이 되긴 하겠지만, 그런 경우도 프로그래밍을 배우는건 아니다: 그 일을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일 뿐.</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3일 동안이라. 불행히도 이걸론 충분치 않다. 좀 더 설명해 보겠다.</p><h3 style="font-weight: normal; text-transform: capitalize;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10년 동안 프로그래밍 독학하기</h3><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연구자들 (<a href="http://www.amazon.com/exec/obidos/ASIN/034531509X/"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Bloom (1985)</a>, <a href="http://www.norvig.com/21-days.html#bh"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Bryan & Harter (1899)</a>, <a href="http://www.amazon.com/exec/obidos/ASIN/0805803092"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Hayes (1989)</a>, <a href="http://www.norvig.com/21-days.html#sc"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Simmon & Chase (1973)</a>) 은 세상의 많은 일들 중 어느 하나라도 전문적 지식을 갖추려면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밝힌 바 있다. 체스라든가, 음악 작곡, 모르스 전신 치는 법, 그림, 피아노 연주, 수영, 테니스, 신경정신학 및 토폴로지 등 모두 마찬가지다. 지름길은 없는 듯 하다: 심지어 <font size="3"><strong><font color="#fe1100">4살 때 음악 신동이었던 모짜르트도 세계적인 음악을 만들기까지는 13년을 기다려야 했다</font></strong>.</font> 장르를 바꿔 얘기하면, 비틀즈는 갑자기 나타나 1964 년부터 연속으로 1위 히트곡을 쏟아내면서 <a id="rg7o" title="에드 설리반 쇼" href="http://en.wikipedia.org/wiki/The_Ed_Sullivan_Show"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에드 설리반 쇼</a> 에 출연한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리버풀이나 함부르그의 작은 클럽에서 1957 년부터 활동해 왔고, 그때부터 대중적 호소력이 있긴 했지만, 진정한 첫 번째로 성공한 앨범인 “페퍼 하사” 는 1967 년에 발매되었다. 사무엘 존슨 (1709-1784) 는 심지어 10년도 짧다고 봤다: “어느 분야에서든 탁월함을 보이려면 평생 노력해야 한다. 더 싼 방법은 없다.” 그리고 초서 (1340-1440) 는 “인생은 짧고, 재주를 배우는건 너무 오래 걸리는도다” 고 한탄했다. 히포크라테스 (기원전 400년경) 는 그의 명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라는 말은 남겼는데, 축약되지 않은 원문은 “Ars longa, vita brevis, occasio praeceps, experimentum periculosum, iudicium difficile” 이며 번역하자면 “인생은 짧고, 재주는 길고, 기회는 잠깐이고, 실험은 믿을 수 없고, 판단은 어렵다.” 이다. 라틴어에서 “ars” 는 예술이나 기술 어느 쪽을 말할 수도 있지만, 원문의 그리스어는 “techne” 이고 이는 “재주” 로 번역되지 “예술” 로 번역되지 않는다.</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내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프로그래밍의 요소는 다음과 같다:</p><ul style="list-style-type: none; list-style-position: initial; list-style-image: initial;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갖고, 재미로 해 봐라. 계속해서 재미를 느껴서 10년을 버틸 수 있도록 하라.</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다른 프로그래머와 얘기하라; <font color="#fe1100" size="3"><strong>다른 이들이 짠 프로그램을 읽어라</strong></font>. 이것이 어떤 책이나 수업보다 더 중요하다.</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코딩하라. <font size="3"><strong><font color="#fe1100">가장 좋은 학습은 </font></strong></font><a id="bxrj" title="해보면서 배우는 것" href="http://www.engines4ed.org/hyperbook/nodes/NODE-120-pg.html"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font color="#fe1100" size="3"><strong>하면서 배우는 것</strong></font></a> 이다. 더 전문적으로 말하자면, “개인이 특정 영역에서 최고로 발휘할 수 있는 수준은 그저 오랫동안 경험한다고 그냥 배워지는게 아니다. 매우 경험이 많은 개인이라도 발전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수준을 높일 수 없다.” <a href="http://www2.umassd.edu/swpi/DesignInCS/expertise.html"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p. 366)</a>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는 특정 개인에게 맞는 난이도의 잘 정의된 과제와, 유익한 피드백과, 반복해서 잘못을 수정해 나갈 기회가 필요하다.” (p. 20-21) 이러한 관점을 제공하는 <a href="http://www.amazon.com/exec/obidos/ASIN/0521357349"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a> 는 흥미로운 참고서적이다.</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원한다면, 대학에서 4년을 보내라 (아니면 대학원에서 더 시간을 보내라). 이렇게 하면 해당 경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에 도전할 수도 있고, 이 분야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수업을 즐기지 않는다면 (약간의 노력으로) 직업 내에서 비슷한 경험을 얻을 수도 있다. 어느 경우든, 책에서 배우는 것만으론 충분치 않다. “컴퓨터 과학 교육을 듣는다고 전문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면 붓과 물감을 전공한 누구든 전문 화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고 <a id="lhvd" title="The New Hacker's Dictionary" href="http://www.ccil.org/jargon/jargon_toc.html"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The New Hacker’s Dictionary</a> 의 저자 <a id="md7x" title="에� 레이몬드" href="http://catb.org/esr/"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에릭 레이몬드</a> 가 말한 바 있다. 내가 고용했던 최고의 프로그래머 중 하나는 고등학교 졸업장밖에 갖고 있지 않았다. 그는 <a href="http://www.xemacs.org/"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대단한</a> <a href="http://www.mozilla.org/"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소프트웨어</a> 를 많이 만들었고, 자신만의 <a href="http://groups.google.com/groups?q=alt.fan.jwz&meta=site%3Dgroups"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뉴스 그룹</a> 도 있으며, 스톡 옵션을 충분히 벌어 자신의 <a id="eirn" title="나이트클럽" href="http://en.wikipedia.org/wiki/DNA_Lounge"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나이트클럽</a> 까지 만들었다.</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 face="돋움" size="3" ;=""><strong><font color="#fe1100">다른 프로그래머들과 같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라</font></strong>.</font> 몇 프로젝트에서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되어라. 다른 몇 개에서는 최악의 프로그래머가 되어라. 자신이 최고인 프로젝트에서는 프로젝트를 꾸려나가고,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능력을 시험하라. 최악인 프로젝트에서는 스승들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기 싫어하는지 배워라 (하기 싫은 것은 당신에게 시킬 것이다).</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다른 프로그래머들이 이미 일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라. 다른 이들이 쓴 코드를 이해하는데 집중하라. 원 저자의 도움 없이 이해하고 고치는데 얼마나 노력이 드는가 경험하라. 당신이 짠 코드를 관리해야 하는 이들이 쉽게 작업하려면 어떻게 프로그램을 설계해야 할지 생각하라.</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최소한 대 여섯개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라. 클래스 추상화를 제공하는 언어 (Java 나 C++ 같은) 하나와, 함수 추상화를 제공하는 언어 (Lisp 이나 ML 같은) 하나, 문법 추상화를 제공하는 언어 (Lisp 같은) 하나, 선언형 명세 방법 (declarative specification) 을 지원하는 언어 (Prolog 나 C++ 템플릿 같은) 하나, 코루틴을 제공하는 언어 (Icon 이나 Scheme 같은) 하나, 병렬화를 제공하는 언어 (Sisal 같은) 하나는 꼭 배워라.</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컴퓨터 과학” 에는 “컴퓨터” 가 들어간다는 것을 잊지 마라. 컴퓨터가 인스트럭션 하나를 수행하거나, 메모리에서 워드 하나를 가져오거나 (캐쉬 미스 나는 경우 및 안 나는 경우), 디스크에서 워드를 연속으로 읽어오거나, 디스크를 탐색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배워라. (해답은 아래쪽에)</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언어 표준화 작업에 참여하라. ANSI C++ 위원회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주위 사람들의 인덴트 스타일이 공백 2 개인지 4 개인지 결정하는 일일 수도 있다. 어느 경우든, 다른 이들이 특정 언어에서 무엇을 좋아하는지, 얼마나 좋아하는지, (운이 좋으면) 왜 그렇게 느끼는지 배울 수 있다.</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위 언어 표준화 작업에서 가능한 빨리 빠져나오는 센스를 키워라.</li></ul><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이 모두를 염두에 두면, 책에만 의존해서 얼마나 배울 수 있는지 의문스럽다. 내 첫 아이가 태어나기 전, 나는 모든 “~하는 법” 류의 책들을 다 읽었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대책없는 초보라고 느꼈다. 30달이 지나 내 두 번째 아이가 태어날 때 쯤, 기억을 되살리려 그 책들을 다시 읽었을까? 아니다. 나는 개인적 경험에 의존했고, 전문가들이 쓴 수천 페이지보다 그 쪽이 훨씬 유용하다는 확신을 줬다.</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프레드 브룩스는 그의 에세이 <a href="http://citeseer.nj.nec.com/context/7718/0"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No Silver Bullets</a> 에서, 훌륭한 소프트웨어 설계자를 찾는 세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p><ol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가능한 일찍, 최고 설계자감을 체계적으로 찾아내라.</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경력 개발을 책임질 멘토를 붙여주고, 재능을 계발하는 책임을 부여하라. 신중하게 경력을 쌓게 하라.</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자라나는 설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자극할 기회를 만들어 줘라.</li></ol><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이 말은 훌륭한 설계자감은 이미 처음부터 그럴 자질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그들끼리 제대로 얽히게 하는 것이다. <a id="ep_c" title="알란 펄리스" href="http://www-pu.informatik.uni-tuebingen.de/users/klaeren/epigrams.html"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알란 펄리스</a> 가 더 간단히 말한 바 있다: “누구에게나 조각을 가르칠 수 있지만, 미켈란젤로에게는 조각을 못하게 가르칠 수는 있어도 조각은 가르칠 방법이 없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다.”</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그러니 가서 그 자바 책을 사라. 뭔가 소용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책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도 없고, 프로그래머로서의 전문성을 24시간 안에, 며칠 안에, 심지어 몇 달 안에 가르치진 못할 것이다.</p><h3 style="font-weight: normal; text-transform: capitalize;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참고문헌</h3><ol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Bloom, Benjamin (ed.) <i><a href="http://www.amazon.com/exec/obidos/ASIN/034531509X"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Developing Talent in Young People</a></i>, Ballantine, 1985.</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Brooks, Fred, <i><a href="http://citeseer.nj.nec.com/context/7718/0"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No Silver Bullets</a></i>, IEEE Computer, vol. 20, no. 4, 1987, p. 10-19.</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Bryan, W.L. & Harter, N. “Studies on the telegraphic language: The acquisition of a hierarchy of habits. <i>Psychology Review</i>, 1899, 8, 345-375</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Hayes, John R., <i><a href="http://www.amazon.com/exec/obidos/ASIN/0805803092"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Complete Problem Solver</a></i> Lawrence Erlbaum, 1989.</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Chase, William G. & Simon, Herbert A.<a href="http://books.google.com/books?id=dYPSHAAACAAJ&dq=%22perception+in+chess%22+simon&ei=z4PyR5iIAZnmtQPbyLyuDQ"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Perception in Chess”</a> <i>Cognitive Psychology</i>, 1973, 4, 55-81.</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ave, Jean, <i><a href="http://www.amazon.com/exec/obidos/ASIN/0521357349"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a></i>,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88.</li></ol><h3 style="font-weight: normal; text-transform: capitalize;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부록: 언어 선택</h3><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몇 사람들이 맨 처음 무슨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 할지 물어왔다. 하나의 정답은 없지만, 이런 점들을 생각해 보자.</p><ul style="list-style-type: none; list-style-position: initial; list-style-image: initial;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b>친구들을 사용하라.</b> “어떤 OS 를 써야 할까? 윈도우즈, 유닉스, 아니면 맥?” 이라고 누가 내게 물어보면, 난 보통 이렇게 대답한다: “친구들이 쓰는걸 써라.” 친구들에게서 배울수 있다는 장점은 OS 나 프로그래밍 언어의 어떤 근본적 차이점보다도 더 큰 잇점이다. 또 앞으로 사귈 친구들을 고려하라: 해당 언어 사용자 커뮤니티에 당신도 참여하게 될 것이다. 선택한 언어의 사용자 커뮤니티가 계속 커지고 있는가, 아니면 사라지고 있는가?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나, 웹 사이트나, 온라인 게시판이 있는가? 그 게시판에 있는 사람들이 맘에 드는가?</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b>간단한 것을 골라라.</b> C++ 나 자바 같은 언어는 경험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큰 팀으로 모여서 전문적인 개발을 하기 위한 것이고, 런타임 성능에 신경을 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언어들에는 그런 상황에 맞는 복잡한 부분들이 있다. 당신은 프로그램을 배우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런 복잡한 부분은 필요없다. 한명의 신인 프로그래머가 배우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언어를 골라라.</li><li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b>갖고 놀아라.</b> 피아노를 어떻게 배우고 싶은가? 흔히 하듯이 인터랙티브하게, 건반을 치면 곧 소리가 들리는 방식으로 하고 싶은가? 아니면 “뱃치” 방식으로, 한 곡을 다 쳐야만 소리가 나는 식으로 배우고 싶은가? 당연히, 인터랙티브 모드 쪽으로 피아노를 배우는 편이 쉽다.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다. 반드시 인터랙티브 모드가 있는 언어를 선택하고 그 모드를 사용하라.</li></ul><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이런 기준을 놓고 볼 때, 내가 추천하는 첫 번째 언어는 <b><a id="i" title="파이쏜" href="http://python.org/"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파이쏜</a></b> 이나 <b><a href="http://www.schemers.org/"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스킴</a></b> 이다. 하지만 당신의 상황은 다를 수 있고, 다른 좋은 대안들도 있다. 나이가 한자리 숫자라면 <a id="e8ve" title="앨리스" href="http://alice.org/"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앨리스</a> 나 <a id="j83l" title="스퀵" href="http://www.squeak.org/"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스퀵</a> 을 좋아할 수도 있다 (나이가 들었다고 싫어할 이유는 없다). 중요한 것은 일단 선택하고 시작하는 것이다.</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p></div></div><div class="feedback" style="clear: both; font: normal normal normal 1em/1.3e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rgb(204, 204, 204);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text-align: left; "></div></div><p style="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 </p><p style="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a href="http://gaemon.wordpress.com/2008/10/13/10%EB%85%84-%EC%95%88%EC%97%90-%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EB%8F%85%ED%95%99%ED%95%98%EA%B8%B0/"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2, 102, 102); text-decoration: none; ">http://gaemon.wordpress.com/2008/10/13/10년-안에-프로그래밍-독학하기/</a></p><p style="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 </p><p style="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여기서 긁어왔음.</p><p style="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결국 핵심은 공부엔 왕도가 없다.</p><p style="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날로 먹을려고 들지 마라.</p><p style="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 </p><p style="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프로그래밍 잘 하고 싶으면, 코딩 많이 해봐라.</p><p style="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라는 얘기.</p><p style="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 </p><p style="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당연한 말이면서 중요하고, 핵심을 찌르는 말들이네요.</p></span></div>
  • Andrea Bocelli . . . . 8 matches
         그는 한 인터뷰에서 '자기계발을 어떻게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강한 갈망(desire)과 전념(commitment)으로 진지하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향상될 거라는 희망을 갖고 저는 규칙적(regularly)으로 연습하고 매일 적어도 2시간은 발성 연습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성공의 조건들을 성공시키려면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항상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문, 기술, 인격은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이며 시간과의 싸움이며 기회와의 싸움이다. 성공을 하려면 배운 것만으로는 안 된다. 계속해서 배워야 한다. 적어도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보첼리가 목소리를 만들어 가듯 자기계발에 성공해야 한다.
         배움은 속이지 않는다. 사람은 자기계발이 된 만큼 살아가는 것이다. 책도 읽지 않고 배울 사람도 만나지 않고 들을 말을 듣지도 않고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도 없이 텔레비전 드라마에 빠지고, 스트레스 푼다고 놀이터를 기웃거리고, 쓸데없고 별로 좋지도 않은 입담에 웃다가 마는 사람이라면 인생의 성공은 커녕 그는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시간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매일 시간을 산다. 성공하는 사람은 시간을 잃어버리지 않으려 1일 24시간의 값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공하려면 비전, 꿈, 생각, 사업을 키우려는 것보다 자신을 키우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 C++/(ATL)COleDateTime 사용 . . . . 7 matches
         == 현재 시간 ==
         == 두 COleDateTime 객체 간의 시간 차이 ==
          str.Format(_T("%d일 %d시간 %d분 %d초, %g시간"),
         398일 0시간 10분 29초, 9552시간
         == 시간 늘리기 ==
  • AnimeReleased/mym . . . . 6 matches
          {{{#999999 ㅇ 사실 이 인상적인 작품은 분명한 초월이식이다. 국내에선 2006년 초 하루히가 방영되기 직전 발간된 원작 소설을 읽고 '이게 뭐야' 라는 반응을 보이며 집어던졌던 사람이 여럿 있던 걸로 기억한다.(공통된 반응은 반쯤 '정신나간 여자'가 나와서 날뛴다.) 만장일치로 스니커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긴 하지만 라이트노벨로서 일반적인 반응은 이 정도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지구 대세', '하루히 신드롬'에 휩싸이게 했던 힘은 교토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의 매력을 200% 이상 뽑아낸 연출력에 있지 않을까. ─이 작품은 꼭 교토 아니메의 연출에 따르는 TVA 순서로 봐야한다. 시간이 뒤섞인 화는 원작보다 훌륭한 완벽한 연출. 또한 이토 노이지 원화가 가진 캐릭터의 매력을 200% 이상 뽑아낸 쿄애니, '' 카토레아 '' 이후 끓어오르기 시작하던 츤데레 모에의 임계점 돌파(츤데레가 확실히 기호화되고 츤데레 유행의 시작은 이 작품이다.). 히라노 아야와 스기타 토모카즈의 열연 등 성공하기 위한 모든 조건이 클리어 됐다. }}}
         시간을 달리는 소녀.時をかける少女.2006 / *** / B+ /
         아이들의 시간.こどものじかん.2007 / **1/2 / A- /
         원반황녀 왈큐레.시간과 꿈과 은하의 연회.UFO.Princess.Valkyrie.4th.2006 / *** / B+ /
         이브의 시간.イヴの時間.2008 / *** / B+ /
          {{{#999999 ㅇ '4 쿨' 애니의 묘미는 정말 오랜시간 동안 한 작품과 함께 하면서 주연, 조연 할 것 없이 모든 등장인물에 대한 애정도가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
  • FortuneCookies . . . . 6 matches
          * ''시간을 충실하게 만드는 것이 행복이다. - R.W.에머슨''
          * ''시간이 없어서 길게 씁니다. - 판스워스 (생물학자)''
          * ''시간은 꿈을 저버리지 않는다. - 은하철도999 中''
          * ''아아, 청춘- 사람은 그것을 일시적으로 소유할 뿐이고, 나머지 시간은 그것을 추억하는 것이다. --Andre Gide''
          * ''시간을 충실하게 만드는 것이 행복이다. - R.W.에머슨''
          * ''하루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24시간이다.''
  • irc logs/2013-2017 . . . . 6 matches
         ##[00:33:06] 18<RaNdOm_Gns18> 1[ 2iDLE T!ME 1ː2 4시간 24분 25초 1] 1지금 4다른 작업1을 하는 중입니다. 
         ##[00:33:42] 20<hyacinth>30 1시간을...
         [12:16:41] 20<hyacinth_>30 큐라레 마법도서관이란 게임이 지금 점검 96시간 째인데
         [10:10:22] 18<gana촤컬릿18> 특히 시간으로 과금하는 애들은
         [22:48] <02賢狼_ホロ> 표값이랑 시간이 넘치는 오덕
         [20:48] 20<hyacinth_talk>30 1시간 방송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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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 rgb(64, 64, 64); font-family: gulim,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2p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bold; font-size: 12pt; line-height: 24px; font-family: 돋움; text-decoration: underline; }독도영유권 문답 - 프랑스 국제법 학자와의 대화 (1996.06.14)}}} 홍승목(洪承睦) ( 이 글은 '대한국제법학회논총' 2003년 10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필자 소개    -  1980년 이래 외교통상부 (단, 1998-2003.2 휴직, 국제기구 근무)     * 조약국 國際法規課 (1989-1990, 1993-1994, 1996.3-7)     * 조약국 條約課長: 1996.8-1997            * 대법원 파견 (국제협력 심의관): 2003.3-   - 1998-2003.2: UNESCO 사무국 (빠리)      * 대외협력실 亞․太 課長: 2001-2003.2 -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국제법)- 영국 Sussex 대학교에서 International Relations 수학 (MA)   - 호주 Adelaide 대학교 환경대학원(Mawson Graduate Centre for Environmental Studies)에서 地球環境法 연구''-------------------------------------------------------------------'''''아래 내용은 7년 전(1996.6.14) 당시 필자가 외무부의 國際法規課 직원으로 근무하던 중, 외국인 Mr Thierry Mormanne (프랑스)의 방문을 받아 가진 2시간 여의 대담을 기록으로 옮긴 것이다.''''''방문 외국인은 자신이 프랑스에서 국제법을 전공하였으며(박사학위 소지), 현재 ‘프랑스 國立極東學院(Ecole Francaise d'Extreme-Orient) 東京支部’의 researcher로서 ‘일본의 동북아 영토문제’를 연구하는 중이라고 소개하였다. 필자도 당시에 개인 차원에서 ‘독도문제를 이해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을 겨냥한 글(영문)을 쓰던 중이어서 기본 facts나 관련자료를 대개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담은 빠른 속도로 거침없이 진행되었다.''''''당초 “사전통보도 없이 우연히 이루어진 ‘사적’인 대담”이라 여겨 이를 기록으로 남길 가치가 있다고 보지는 않았다. 더욱이, 담당하고 있던 ‘유엔해양법재판소 판사 선거’(고려대 박춘호 교수님 입후보) 캠페인 등으로 몹시 분주하여 ‘사소한’ 일에 큰 시간을 할애할 겨를이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1-2주일이 지나면서 마음이 바뀌어 아무래도 기록으로 옮겨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개인적으로 1년 후면 외무부를 떠나 국제기구(UNESCO)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 상황에서, “후배들에게 선배로서의 의견을 들려 줄 기회가 달리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점도 감안되었다.''''''빠른 속도로 2시간이 넘게 진행된 대담인 데다, 현장에서는 간단한 memo조차 남기지 않았다. 따라서, 이를 기록으로 재현하는 과정에서 세부적으로 빠진 부분이 약간 있을 것이며, 또 설명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 다른 topic으로 넘어간 부분에서는 추가된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체로 verbatim에 가깝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국제기구에서 근무하던 지난 6년 동안 사실상 이 글을 잊고 있었는데, 금년에 귀국하여 “지금이라도 발표하는 것이 좋겠다”는 권고를 받았다. 원고를 다시 꺼내어 먼지를 털고 읽으면서, 이를 공개해야 할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대담에 나오는 방문자의 질문이 일본 측이나 또는 제3자가 제기할 수도 있는 문제를 매우 잘 반영한 것으로 보이므로, 독도문제를 연구하는 분들을 위해 자료로 남겨두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다만 대담에 나오는 필자의 답변은 개인적인 생각을 나타낸 것에 불과하다. 예고도 없이 맞은 방문이었으므로 동료들과의 최소한의 사전협의조차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즉, 필자의 답변은 외교통상부의 입장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Mormanne : 일본에서 독도 영유권분쟁을 연구 중이다. 일본 측의 자료는 충분히 연구하여 그 입장을 잘 알고 있으나, 한국 측의 시각은 일본의 자료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만 알고 있을 뿐이다. 한국의 입장을 직접 듣고 싶어서 왔다. 학자들과도 대화를 나누었지만, 당신을 만나보라는 권고를 받았는데 시간을 내 줄 수 있겠는가? 그리고 가능하면 영문으로 정리된 자료를 구하고 싶다.홍 : 구하는 영문 자료는 없다. “독도문제는 일본의 주장에 대꾸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입장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외국인을 위한 홍보자료는 만들지 않은 것 같다.Mormanne : 한국의 학자가 영문으로 쓴 논문도 구하기 어렵던데…홍 :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 1996년 대담 당시의 상황을 말한 것임.)Mormanne : 이해할 수 없다. 아무런 할 말이 없다는 뜻인가? 한국의 입장을 구두로라도 설명해 줄 수 있는가?홍 : 1965년 한․일 기본협정 체결 회담 이래 지난 30여 년 간 한국 측의 입장은 “국제법적으로, 역사적으로 너무나 당연히 한국의 영토이므로 사소한 트집에 대꾸하지 않는다”는 정도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러나 의문이 나는 사항에 대해 ‘개인적’ 시각으로 답해 줄 수는 있다.'''__[재판으로 가기를 거부하는 이유]__'''Mormanne : 일본은 독도분쟁을 재판으로 해결하자고 하는데 비해, 한국은 이를 반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분쟁을 국제재판에 의해 평화적으로 해결하자는 일본의 입장을 한국은 왜 거부하나? 단적으로 한국이 법적으로는 자신이 없다는 증거가 아닌가?홍 : “일본은 재판에 의한 해결을 희망하는데 한국은 이를 반대한다”는 인식은 상당히 왜곡된 것이다. 일본 정부의 홍보를 듣는 기분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일본은 ‘국제사법재판소’(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이하 ‘ICJ’)에 가자고 했고 한국은 이를 거부했을 뿐이다. 즉, ICJ라는 특정의 법정에 가는데 대해 이견이 있었을 뿐이다.Mormanne : 한국은 ICJ에 가는 것을 거부할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 뜻인가?홍 : 물론이다. 아마도 ICJ에 가더라도 한국이 이길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두 가지 특별한 이유로 ICJ에 가야만 자신에게 약간이나마 승산이 있다고 보아 ICJ를 고집하는 것이고, 한국은 굳이 불공평하다고 느끼면서 ICJ에 갈 이유는 없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다. 우선 일본은 “ICJ에 의한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주장하면서 중국과의 ‘釣魚島(Tiaoyutai) 분쟁’, 즉 일본인들이 말하는 ‘Senkaku Islands(尖閣列島) 분쟁’은 ICJ에 가야한다고 주장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가?Mormanne :  실효적으로 일본이 점유하고 있으니 반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홍 : 자기네가 실효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재판에 갈 수 없고, 상대방이 실효적 점유를 하는 경우에만 재판에 가자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비슷한 문제를 두고 일관성이 없는 것이 좀 수상(fishy)하지 않은가? Mormanne : 일관성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 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할 수도 있다고 본다. 상대방이 점유 중인 독도 문제는 ICJ에 가져가지 못하면서, 자신이 점유하고 있는 Senkaku Islands(尖閣列島) 문제만 ICJ에 가져갈 수는 없지 않겠는가? 독도를 실효적으로 점유하고 있으니 ICJ에 가지 않으려는 점에서 한국도 일본과 비슷하다고 보는데…홍 : 참으로 순진한(naive) 생각이다. 그렇다면 소위 러시아와의 ‘북방 영토’ 문제에서는 러시아가 해당 섬들을 점유하고 있으므로 일본은 적극적으로 ICJ에 가자고 해야 할 텐데, 오히려 러시아가 적극적이고 일본은 러시아의 제의를 거부하고 있지 않은가?Mormanne : 사실이다. 무슨 이유라고 보는가?홍 : 간단하다. 일본은 ICJ에 판사가 있는데 한국은 없으니, 한․일간 문제는 ICJ에 가는 것이 명백히 자기에게 advantage가 있다고 본 것이다. 그러나 중국과 러시아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ICJ에 각각 판사를 두고 있으니 일본이 ICJ에서 아무런 advantage를 기대할 수 없고, advantage가 없이는 ICJ에 못 가겠다는 것이다.  “ICJ에 가면 불공평하니까 못 가겠다”는 한국과, “advantage가 없이 공평한 조건으로는 ICJ에 못 가겠다”는 일본이 어떻게 같이 취급될 수 있는가?Mormanne : 흥미 있는 point 이다. 일본이 ICJ를 고집하는 이유가 두 가지라고 했는데 나머지 한 가지는?홍 :  ICJ의 보수적 성격상 ‘구시대의 악법’이라고 할지라도 명백히 무효화되지 않은 이상 그 타당성 여부를 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법(lege lata)’을 엄격하게 적용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일본의 독도편입 조치는 제국주의․식민주의의 일환이며, 이는 당초부터(ab initio) 무효󰡓라는 것이 한국의 입장이다. 그런데 일본은 “독도를 영토로 편입한 조치는 식민주의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하지만, 내심으로는 보수적인 ICJ가 적어도 1905년 일본의 독도편입 당시에는 식민주의에 의한 조치도 합법이라고 판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은 ICJ가 “식민주의는 법적으로 무효󰡓라는 확인을 받기 위해 독도를 stake로 내 걸 생각은 없다.'''__[중재재판 가능성]__'''Momanne :  중재재판(arbitration)에 부탁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보는가? 홍 : 일본정부가 공식 제의해 온 적이 없으므로 한국 측도 그동안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다. 사실은 “일본이 제의해 올 가능성이 없으므로 검토할 필요도 없었다”고 얘기하는 것이 더 적절하겠다. Mormanne : 그렇게 단정하는 근거는?홍 : 30년쯤 전에 한국의 李漢基 교수가 ‘한국의 영토’라는 논문을 통해 학자 자격으로 “독도문제를 중재재판에 회부하자”고 제의한 적이 있으나, 일본 측에서는 정부든 학자든 이에 대해 일체 반응이 없었다. ‘응하지 못하는’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李漢基 교수는 독도문제에 관해 한국의 대표적 국제법 학자로서 정부에 자문을 해 왔으며, ‘한국의 영토’는 독도에 관한 한국 측의 대표적인 논문의 하나로서 일본의 학자나 정부에 의해 철저히 검토되었을 것이다. 단언하건데, 일본 측이 몰라서 대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Mormanne : 李漢基 교수의 논문은 나도 보았다. 한글을 해독하지 못해 漢字로 된 부분만 읽느라 내용을 숙지할 수는 없었다. 상황이 바뀌어 나중에라도 일본정부가 중재재판을 하자고 제의해 오면?홍 : 검토할 만하다고 보는 것이 개인적인 시각이다. 다만 “식민주의에 입각한 영토편입 조치는 법적으로 무효”라는데 대해 먼저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 부분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본다.'''__[한․일 양국이 독도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__'''Mormanne : 조그만 섬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兩國간에 독도문제가 돌출되면 일본의 언론은 비교적 냉정을 유지하는데 한국의 언론과 국민은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홍 : 일본의 언론이나 국민이 냉정할 수 있었던 것은 독도가 일본영토라는 자기네 정부의 주장이 무리라는 것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네들이 말하는 소위 ‘북방 도서’와 관련하여 유사한 상황이 벌어져도 일본의 언론이나 국민이 냉정을 유지할 수 있을까? 오히려 러시아 국민이 냉정한 반응을 보일 것이다. 이 때 “러시아 국민은 mature 한데 일본국민은 왜 이렇게 nervous 하냐”고 물어 볼 것인가? 일본이 3개 영토문제중 독도 문제에 한해서만 재판(ICJ)에 가자고 요구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당초부터 일본의 영토가 아니니까 패소해도 잃을 것은 없고 어쩌다가 이기면 순이익이라는 계산 때문이다. 한국을 식민 지배했으니 자료입증 측면에서도 월등 유리한 입장이고…                 그러나 소위 ‘북방영토’나 ‘尖閣列島(Senkaku Islands)’ 문제에서는 패소하면 낭패라고 생각하여 감히 재판의 위험부담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독도문제에 관한 한, 일본으로서는 일종의 ‘부담없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일본이 스스로 주장하듯이 진정으로 ‘분쟁의 평화적 해결’ 정신을 존중한다면 먼저 ‘북방 영토’ 문제나 ‘Senkaku 열도’ 문제를 ICJ에 가져가는 것을 보고 싶다. 일본이야말로 ICJ에 가서 불공정한 대우를 받을 이유도 없는데…Mormanne : 일본은 그렇다고 치고, 그래도 한국의 언론이나 국민이 그렇게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제3자로서 이해하기 어렵다. 솔직히 “자신이 없으니까 과민반응을 보인다”는 외부의 시각이 있는데…홍 : 독도문제를 단순한 영토분쟁으로 인식하면 그런 의아심을 가질 수도 있다고 본다. 하나의 조그마한 무인도의 영유권 문제이니까…  실제로 일본국민 입장에서는 조그만 무인도를 둘러싼 영토분쟁에 불과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까 비교적 냉정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고…  그러나 한국국민에게는 독도가 ‘주권과 독립의 상징’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20세기 초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 때 제1단계로 1905년에 독도를 빼앗고, 그 5년 후에 제2단계로 나머지 全국토를 빼앗아 식민지화를 완성하였다.                 일본이 “다께시마(竹島)는 일본영토” 云云하는 것이 한국국민에게는 “너희는 아직 완전히 독립한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우리의 식민지이다. 제2단계에서 식민지로 된 땅이 해방된 것은 인정하지만 이에 앞서 식민지가 된 독도를 언제 해방시켜 주었느냐. 아직 일본의 식민지로 남아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이런 모욕을 받고 냉정해질 수 있겠는가?  독일이 지금 와서 프랑스더러 “빠리가 나찌 독일의 점령에서 해방된 것은 인정해 주겠지만, 알자스․로렌은 돌려받아야 하겠어. 빠리가 점령되기 전에 이미 독일이 점령한 것이잖아!” 한다면 프랑스 국민이 점잖게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 재판으로 해결하는 게 좋겠어!” 라고 할 수 있을 지 궁금하다. '''__[대일(對日) 평화조약에서의 한국영토]__'''Mormanne : 태평양전쟁 후 1951년에 체결된 대일평화조약에서는 ‘제주도․거문도․울릉도’를 한국의 영토에 포함되는 것으로 명시하면서 ‘독도’는 언급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홍 : 조약의 당사국이 아닌 한국더러 설명하라는 것은 이상하다. ‘조약의 해석’ 문제라면, 한국영토의 외곽에 있는 ‘주요 섬’이기 때문일 것이다. 혹시 “한국영토의 외측 한계를 뜻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뜻으로 하는 질문이라면 간단히 반박할 수 있다. 이들 중 어느 섬도 한국영토의 가장 외곽에 위치하는 것은 없다. 제주도를 예로 들면 더 남쪽에 마라도가 있다. 그런데 일본에 대한 평화조약을 체결하면서 ‘일본 영토의 외측 한계’가 아니라 ‘한국 영토의 외측 한계’를 결정했을 것이라는 발상 자체가 우습다. 패전국은 일본이 아닌가? 대일평화조약에서는 한국영토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부분을 언급한 것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은가?'''__[일본의 독도편입 주장의 부당성]__'''Mormanne : 한국은 일본의 ‘1905년 영토편입조치’가 무효라고 주장하지만, 독도가 1905년 이전에 이미 한국의 영토라는 근거는 충분한가?홍 : 한 가지 물어보자. 일본의 주장대로 독도가 1905년까지는 無主地(terra nullius)였을 가능성이 정말 있다고 보는가?Mormanne : 그럴 수도 있는 것 아닌가?  홍 : 참으로 식민주의적인 발상이다. 20세기에 와서 태평양의 외떨어진 곳에서 ‘새로 발견된 땅(terra incognito)’이라면 몰라도 한․일 두 隣近國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이미 數 世紀 前부터 한․일 양국 국민이 그 섬의 존재를 잘 알면서 그 부근에서 어업을 해 왔다면 두 나라 중 한 나라의 영토라고 보는 것이 상식 아닐까? 1905년에 정말 無主地(terra nullius)였다면 ‘영국’이든 ‘러시아’든, 아니면 ‘쿠바’든 ‘이디오피아’든 아무 나라나 먼저 독도를 자기 영토로 편입할 수 있었다는 논리인데…  타당한가? 만약에 이러한 나라가 20세기에 독도를 ‘無主地(terra nullius)’라고 선언하면서 ‘영토편입’ 조치를 했으면 과연 일본이 이를 인정하였을까? Mormanne : 인정하기 어려웠겠다.홍 : 두 나라 입장의 근본적인 차이는 바로 여기에 있다. 즉, 일본의 입장은 “1905년에 독도는 ‘임자없는 땅(terra nullius)’이었으므로 어느 나라든 先占할 수 있었다”는 것이고, 한국의 입장은 “1905년에 이미 인근국가인 한․일 양국 가운데 한 나라가 영유권을 확보하였을 것이므로, 양국 중에서 과연 어느 나라의 영토였는지를 확인해 보면 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일본의 입장은 서구의 식민주의 개념에 따른 것이고, 한국은 식민주의를 거부하는 입장이다.                독도의 지리적 위치와 규모를 감안할 때, 독도에 관한 기록이 한국이나 일본의 영토에 속하는 다른 유사한 섬에 대한 기록의 수준에 이르면 일단 독도는 terra nullius 는 아니었다고 보아야 한다. 한국의 경우 영토에 속한 섬은 별도의 이름을 가진 것만 해도 수백 개에 이른다. 그런데 독도는 조그마한 무인도로서 그 자체의 경제적 가치는 거의 없는데도 영유권을 입증할 역사적 기록은 다른 유사한 섬에 비해 비교적 풍부하다. 이것만으로도 terra nullius 의 논리는 당연히 배제되어야 한다. 1905년을 기준하여 일본이 한국보다 더 강하게 영유권을 주장할 근거가 있는지를 한․일 양국의 자료를 종합 검토하여 판정하면 되는 것이다.Mormanne : 1905년 일본의 영토편입 조치는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뜻인가?홍 : 아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실인데 “전혀 없었던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식민주의에 입각한 영토편입 조치에 대해 ‘법적 효과’를 인정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독도를 ‘無主地’라고 선언하여 “그 때까지는 자기네 영토가 아니었던” 점을 명백히 한 것은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므로 없었던 것으로 간주될 수 없다.Mormanne : “일본에게 유리한 것은 인정할 수 없고 한국에게 유리한 것만 인정해야 한다”는 뜻인가?홍 : 이상한 질문이다. 간단한 비유를 들겠다. 협박이나 사기로 남의 집을 뺏은 경우에 법적으로 소유권 취득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여 당초부터 범죄행위도 없었던 것으로 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범죄행위의 동기도 있을 것이고... 요컨데, “불법행위에 대해 법적 효과를 부여하지 않아야 하지만, 불법행위 자체나 그 동기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Mormanne : 결국 한국의 입장은 “독도는 1905년에 이미 일본이나 한국 중에서 한 나라의 영토라고 보아야 하는데, 일본은 terra nullius 라고 하여 자기네 영토가 아니라고 인정했으니까, ‘반사적으로’ 한국영토라야 한다”는 것인가? 1905년에 이미 한국영토였음을 한국이 적극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것 아닌가?'''__[독도가 1905년에 한국영토였다는 증거]__'''홍 : 물론 한국영토였다는 증거는 충분히 있다. 다만, 한국이 수락하는 입증책임의 정도는 식민주의의 피해를 받은 국가들이 일반적으로 자기영토에 대해 부담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하는 것이지, 선진국들이 식민주의를 합리화하기에 유리한 ‘엄격한’ 입증책임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지적해 둔다.                우선 1905년에 한국 정부가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인식하고 있었는지의 법적 인식(animus)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명쾌한 증거가 있다. 1905년에 일본이 비밀스럽게 영토편입 조치를 한 후에도 한국정부는 이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일본정부는 같은 해에 한국 정부의 외교권을 탈취한 후 다음 해인 1906년에 일본관리 일행을 울릉도에 파견하여 군수에게 “독도는 이제 일본영토가 되었기에 독도를 둘러보러 왔다”고 통보하였다. 이에 울릉군수는 깜짝 놀라 중앙정부에게 “本 鬱陵郡 所屬인” 獨島에 대해 일본인 관리일행이 통보해 온 내용을 보고하고 내용을 조사토록 건의하였다.                “이제부터는 일본 영토”라는 일본 관리의 통보와 “본 울릉군 소속인 독도”라는 한국 관리의 보고가 당시의 양국 정부의 영유의식을 너무나 정확하게 반영하지 않는가? 이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이 걸작이다. “보고서의 원본이 없으므로 믿을 수 없다”라고 한다. 울릉군수의 보고서는 같은 해의 신문이나 다른 문서에서 인용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엄격하게 원본 여부만을 가지고 따지면 日本歷史인들 남아날까? 더구나 1910-1945년 간 한국을 식민지배하면서 역사 기록의 管理權도 몽땅 손아귀에 쥐고 있던 일본이 한국에 대해 역사 기록의 원본을 제시하라고 요구하니 가관 아닌가?                1906년에 한국의 어느 역사가는 “독도는 전에 울릉도 소속이었는데 일본이 이를 빼앗아 갔다”고 기록을 남겼고, 이보다 몇 년 앞서 1900년에는 정부가 취한 조치로서 “독도를 울릉군수의 관할로 한다”는 내용이 공포된 기록이 있다. 더 이상 무슨 의문이 있겠는가.Mormanne : 1900년의 정부조치에 대해 일본정부는 뭐라고 하나?홍 : “거론된 섬은 독도가 아니라 다른 어느 섬”이라는 것이다. 기록에서 ‘獨島’라고 하지 않고 ‘石島’라고 했기 때문이다. 한국 역사기록에 ‘독도’란 이름은 앞서 언급한 1906년 울릉군수의 보고서에 처음 나타나는데 이에 앞서 1900년에 ‘독도’라는 명칭이 어떻게 등장하나? 울릉도 사람들은 독도를 rock island 라는 의미인 ‘독섬’(즉, 돌섬)이라고 불렀는데, 이를 당시의 관례에 따라 한자로 표기할 때 ‘의미’를 따르면 ‘석도’가 되고 ‘발음’을 따르면 ‘독도’가 되는 것이다. 한국에서의 이러한 표기법은 일본에서는 아직도 통용된다.                더우기 현실적으로 ‘독도’말고는 ‘석도’에 해당하는 섬이 없다. 일본이 ‘석도’는 ‘독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려면 도대체 어느 섬을 가리키는지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 아닌가? 일본은 한국의 역사 기록에 독도에 관한 기록이 나오면 “하여튼 독도는 아니다”라고 미리 단정한 후 울릉도 주변에 환상의 섬을 많이 만든다. “밤하늘에 가장 밝게 빛나는 천체로서 그 크기는 태양과 같다”는 역사 기록이 있으면 달(moon)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 그런데 일본의 입장은 자신의 이익에 반하면 “무조건 달은 아니다”라고 단정한 후, “그 천체에 해당하는 다른 별을 있거나, 아니면 허위기록이다. 어느 쪽이든 나한테는 마찬가지이니 나한테는 입증책임이 없다”는 것이다.'''__[긴 역사로 본 독도의 영유권]__'''Mormanne : 1905년 이전의 역사기록으로서 독도가 한국의 고유영토임을 입증할 만한 것은 어떤 것이 있나?  방금 “1906년 이전의 역사기록에 ‘독도’라는 이름은 쓰이지 않았다”고 했는데…  물론 한국은 ‘우산도․삼봉도․가지도’ 등이 독도라고 주장하지만 일본은 이를 부인하고 있지 않은가?홍 : “역사기록상 ‘우산도’나 ‘삼봉도’ 등은 울릉도를 가리킨다”는 일본의 주장도 아주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반드시’ 울릉도만을 가리킨다고 단정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울릉도 주변에 관한 기록이면서도 울릉도가 아닌 별개의 섬을 가리키는 것이 명백할 때는 일단 독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상정하여 기록을 검토해 보는 것이 타당하다. 울릉도 부근에서 역사기록에 상응하는 다른 섬을 찾을 수 없는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본은 ‘우산도’와 ‘삼봉도’가 ‘울릉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는 기록을 근거로 하여 이들은 모두 울릉도라고 단정한 후, 울릉도와는 ‘별개의 섬’인 것이 분명하면 이를 허위기록으로 몰아 붙인다. “자기네 역사책에 환상적(fantastic)인 허구가 많아서 남의 역사까지 의심하는구나”하고 이해를 해 주려고 노력은 하지만, 허위 역사도 필요할 때 만드는 것 아닌가? 건국신화 이야기가 나오는 곳도 아닌데, 그것도 15세기 또는 그 이후의 역사기록에서 “먼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섬” 이야기가 나오면 “거기에 섬이 있으니까 기록된 것”으로 보아야 하는 것 아닌가? 당시 한국사람들이 獨島 부근에만 가면 갑자기 눈이 멀어져 섬을 못 보다가 茫茫大海에서는 느닷없이 환상의 섬을 본 것으로 추측해야 하나? 그 섬이 진정 ‘독도’일 수 없으면 일본의 ‘오끼시마(隱枝島)’를 가리키고, 따라서 오끼시마가 한국의 영토라는 증거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독도를 제외하면 가장 가까운 섬이니까…  ‘于山島’는 우산국이라는 역사적인 나라이름에서 나온 것이고, ‘三峰島’는 독도의 외형이 3개의 봉우리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추측된다. 또 ‘가지도’는 가지(물개, seal)가 사는 섬이라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독도에 물개가 많이 산 사실은 일본의 19세기 기록에도 나타난다. 독도가 아닌 다른 섬에서 물개가 많이 발견되었다는 기록을 보지 못했다. 해류 때문에 독도가 아니고서는 물개가 몰려갈 만한 섬이 없다. 따라서 독도가 이러한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는 것은 자연스럽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를 울릉도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할 때가 있다. 독도의 이름에 대해 혼란이 있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는다.'''__[우산․무릉 1도설]__'''Mormanne : 그렇지만 한국이 자주 원용하는 世宗實錄의 기록상 ‘于山島’와 ‘武陵島’는 모두 울릉도를 가리킨다는 일본의 주장이 일리가 있다고 보지 않나? 실제로 세종실록의 기록에서도 “一說에는 于山島와 武陵島가 하나의 섬이라고 한다”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고… 홍 : 설사 ‘2島說’과 ‘1島說’이 공존하였다고 해도 울릉도와 독도의 관계를 볼 때 이는 자연스런 것으로 본다. 독도는 울릉도에 비해 크기가 1/400에 불과하고 절대적 크기도 0.2㎢ 미만인 무인도이다.  또 역사기록상 그 존재는 독자적이지 못하고 항상 울릉도에 종속되어 나타난다. 그런데 울릉도에서의 거리는 약 50해리, 일반적으로 보아 이웃 섬의 한 부분으로만 보기에는 상당한 거리다.                이러한 섬을 울릉도와는 별개의 섬이라고 보아야 하나, 아니면 울릉도에 부속된 것으로 보아야 하나? 거리로 보아 별개라는 사람이 많겠지만, 규모가 워낙 작고 또 주변에 다른 섬이 없으니 울릉도의 한 부분으로 보아 관념적으로는 하나의 섬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이해가 되는 것 아닌가? ‘2島說’과 ‘1島說’이 공존하였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 게다가 ‘于山島’라는 이름이 때로는 ‘울릉도’를, 때로는 ‘독도’를 가리켜 명칭상의 혼란이 가미되었으니 ‘1島說’까지 거론될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런데 世宗實錄 地理志의 ‘一說’ 기록을 인용하여 “섬은 하나”라고 보는 것은 일본 측이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一說에 于山․武陵 1島”라고 할 때의 ‘1島’란 There is only one island in the area, and that island must be the holder of both names 의 뜻이 아니라 Both names might designate one and the same island of the two 라는 의미일 뿐이다. 본문에서 “섬이 두 개 있고, 맑은 날 마주 보인다”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단서도 달지 않았다. 단순히 ‘우산도’나 ‘무릉도’나 다 같이 본 섬(主島)을 가리키는 이름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나타내었을 뿐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에 ‘우산도’라는 이름에 대해 인식의 괴리가 있었을 뿐, ‘두 개의 섬’이라는 인식에 차이가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Mormanne :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에 ‘우산’이라는 이름에 대해 인식의 차이가 있었다는 말은 처음 듣는데, 무슨 뜻인지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해줄 수 있나?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홍 : 지방정부에서는 작은 섬, 즉 후의 ‘독도’를 가리켜 ‘우산’ 이라고 하였는데, 중앙정부에서는 한 동안 이를 잘못 이해하여 ‘옛 우산국의 본 섬’으로 이해하였다. 그 증거는 간단하다. 지방정부의 보고를 기초로 할 수밖에 없는 ‘본문’의 내용은 언제나 ‘울릉도(무릉도)’에 대한 기록이 절대적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중앙정부의 인식을 반영하는 ‘제목’ 부분에서는 數 世紀 이후까지 ‘우산․울릉(무릉)’ 이라고 하여 ‘우산도’에 비중을 둔다. 따라서 독자들은 제목과 본문내용 간에 놓인 이상한 괴리를 느낀다. 제목을 쓰는 중앙정부의 기록자와 본문 내용의 결정적 자료가 되는 지방정부의 보고를 쓴 사람 간에 ‘우산국’에 대한 인식의 괴리가 있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다.                  아마 이런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우산국 멸망 후 울릉도의 이름으로는 종래의 섬의 이름인 ‘울릉․무릉’과, ‘우산국’이라는 나라 이름에서 나온 ‘우산도’ 라는 이름이 함께 쓰였을 것이다. 그런데 현지에서는 원래의 이름인 ‘울릉․무릉’이 압도적으로 널리 쓰였을 것이고, ‘우산도’는 차츰 이름없는 섬인 ‘독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전용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에서는 ‘우산도’는 옛 우산국의 본 섬(主島)라는 고정관념이 계속되었을 것이다. ‘우산’이라는 이름이 선입감을 가지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과거의 역사기록에도 우산도는 본 섬(主島)인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오해는 불가피했다고 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 별도의 의미가 있는 ‘우산’이라는 이름이 ‘독도’의 이름으로 쓰이게 된 것은 역사적으로 상당 기간 혼란을 야기하는 원인이 되었겠지만, 민간인들이 그렇게 부르니까 정부도 이를 그대로 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별개의 섬이 존재한다”는 인식은 뚜렷하다. “맑은 날이면 마주 바라볼 수 있다”고 했는데 ‘혼자서’ 마주 보는 수도 없지 않은가? 그리고 울릉도에서 볼 때 평소에는 안 보이다가 맑은 날에만 바라볼 수 있다고 한 것은 독도에 대해 아주 정확하게 묘사한 것이다. 또 17세기의 한국의 역사기록에는 “(울릉도와는 별개의 섬인) 우산도를 일본사람들은 마쯔시마(松島)라고 부른다”고 하였는데 더 이상 무슨 의문이 있나?  ‘마쯔시마(松島)’는 독도의 17세기 일본식 이름 아닌가?  지금은 ‘다께시마(竹島)’라고 불리지만… Momanne : 한국측의 기록에 “于山島를 일본인은 마쯔시마(松島)라고 부른다”고 한 것은 일본영유를 간접적으로 인정한 것 아닌가?홍 : “于山島를 일본사람들은 마쯔시마(松島)라고 부른다”고 부연 설명한 것은 그동안 주로 중앙정부에서 우산도를 잘못 이해하여 ‘울릉도와 동일한 섬’이라거나 또는‘별개의 섬이지만 우산국의 본 섬(主島)’으로 보는 견해가 있어서 이를 불식시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내용은 한국의 영유권을 분명히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 영유’라는 인식을 반영했을 것이라는 오해를 살 여지는 없다.                일본인이 독도를 ‘마쯔시마(松島)’라고 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이 무렵 울릉도를 둘러싸고 한국과 일본의 지방정부간에 약간의 마찰이 일어나 일본인이 울릉도를 ‘다께시마’, 독도를 ‘마쯔시마’라고 부른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울릉도를 둘러싼 마찰은 한국의 역사적 영유를 일본정부가 재확인하는 것으로 간단히 끝났다. '''__[安龍福 사건 기록의 역사적 의의]__'''Mormanne : 당시의 ‘安龍福 사건’이라는 사소한 episode를 한국 측이 독도 영유권 주장의 주요 근거로 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의 영웅담을 영유권의 증거로 내세우는 것이 과연 타당하다고 보는가?  더구나 安龍福이 범법자로서 문초를 받으면서 진술한 내용이니 신빙성도 의문스러울 텐데…홍 : 어느 얼빠진 정부가 범법자의 황당한 진술까지 마구잡이로 국가의 공식 역사기록으로 채택하여 남기는가? 죄인의 진술이라도 정부가 그만큼 중요한 내용이라고 ‘가치판단’을 하였기에 安龍福의 진술이 정부의 역사기록으로 채택된 것 아니겠는가?  “울릉도와 독도는 당연히 한국의 영토”라는 인식에 있어서 安龍福이라는 서민에서부터 중앙정부에 이르기까지 일치했음을 나타내는 기록이니까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安龍福 개인을 위해 한마디 하자면, 그는 남을 해친 파렴치한 범법자는 아니다. “강도를 잡느라 차도에 뛰어 들다 보니 결과적으로 교통신호 위반”이 된 것과 마찬가지다. 다만 그 당시 국가정책으로 교통신호 위반을 중대하게 취급하였을 뿐이다. 당신네 나라로 비기자면, 벨기에 목동이 양떼를 몰고 국경을 넘어 프랑스로 와서 풀을 먹이자 프랑스 농부가 이를 따지러 국경을 넘은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국경을 넘지 말라”는 임금의 명령을 어긴 것이기에 처벌을 받은 것이다. '''__[울릉도에서 정말 독도가 보이는가?]__'''Mormanne :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인다는 것은 사실인가?홍 : 왜 묻는지 알겠다. 「가와까미 겐조」라는 일본의 어용학자가 독도에 관한 논문에서 “울릉도에서 독도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모양인데…  그 사람은 일본정부의 시책에 따라 “독도는 무조건 한국영토가 아니라야 한다”는 결론을 미리 내려 두고, 독도에 관한 한국의 역사기록을 일본에 유리하게 왜곡 해석하거나, 심지어는 기록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만 자기도취가 심하여, 금방 드러나는 거짓말을 하면서 수학적 증명까지 해 보였으니 다른 부분의 논리는 오죽하겠는가?                 울릉도 출신 사람들에게 물어 보니, 어린 시절에는 맑은 날이면 산에 올라가 독도를 바라보는 것이 재미였다고 한다. 요즈음은 공해가 심해져 어떤지 모르겠다. 울릉도에서 독도를 바라본 것은 역사기록에도 가끔 나온다. 1694년에 정부의 지시에 따라 울릉도를 순찰한 어느 정부관리의 기록에 “(울릉도에서) 쾌청한 날 산에 올라가 동쪽을 바라보니 불과 300리(65마일) 거리에 섬이 보인다”고 하였다(註: 鬱陵島事蹟, 張漢相, 《숙종실록》숙종21년). 울릉도와 독도의 실제 거리는 50마일인데, 눈짐작으로는 상당히 정확한 것이다.  울릉도에서 독도를 보았다는 기록임이 분명하다.                더우기 일본인도 울릉도에서 독도를 바라 본 기록을 남기고 있다.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있던 1919년에 울릉도를 방문한 일본인 학자가 “공기가 깨끗할 때 동남쪽으로 바다 멀리 섬(독도)이 보인다”고 기록하였다. (註: 鬱陵島植物調査書, 中井猛之進, 朝鮮總督府, 1919) 「가와까미」란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고 증명하려고 한  것은 “눈을 감으면 안 보인다”는 것인지, 아니면 “뒤로 돌아 서면 안 보인다는 것인지”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왜 그런 증명이 필요한지는 모르지만…'''__[일본 고지도의 해석]__'''Mormanne : 일본 古地圖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표시한 것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홍 : 아마 일본 고지도에 한국의 영토로 인정한 것이 더 많을 것이다. 그 당시의 일본인들은 그렇게 생각했을 테니… 물론 일본 정부는 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숨겨놓고 있겠지만… 어쨌든 독도를 일본영토로 표시한 지도도 사실은 독도가 일본의 영토가 아니라 한국영토임을 반증하는 것이다.Mormanne : 무슨 뜻인가홍 : 일부 지도제작자들이 울릉도를 일본영토인 줄로 착각하게 되면 독도가 덩달아 일본영토로 표시되는 것은 필연적이다. 위치만 보더라도 독도가 울릉도에서 더 일본 쪽에 있으니까... 그런데 울릉도는 명백히 한국의 영토이니 이 지도들이 일본에게 아무런 유리한 증거가 될 수 없는 것 아닌가? Mormanne :  한국의 영토임을 반증한다는 뜻은?홍 : 일본 고지도의 공통점은 울릉도와 독도를 한꺼번에 한국영토로 표시하거나 혹은 한꺼번에 일본영토로 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두 섬을 ‘공동운명체’로 보는 것이 양국 국민들의 공통된 역사적 시각이다. 물론 한국의 古地圖는 두 섬을 공동운명체로 보면서 일관성 있게 한국의 영토로 기술하고 있다. 일본의 古地圖도 두 섬을 모두 일본영토로 보든 한국영토로 보든, 공동운명체로 인식하는 것은 명백하다. “만약 울릉도가 한국영토라면 독도도 당연히 한국영토”라는 인식을 나타내는 것 아닌가?                지도뿐만 아니라 역사기록에서도 독도에 관해서는 반드시 울릉도에 곁들여 언급되고 있으며 독자적으로 언급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공동운명체이되 대등한 것이 아니라 독도가 울릉도의 종속된 섬으로 인식되어 온 것이다. 일본이 “울릉도는 한국영토, 독도는 일본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의 역사와도 단절된, 20세기의 새로운 주장이다.                  일본이 지도를 통해 독도를 진정으로 자기네 영토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려면 울릉도를 한국영토로 그리면서, ‘동시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그린 지도를 다수 제시하여야 한다. 물론 일본의 영유의식이 이렇게 하여 입증된 경우에도 일본영토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비로소’ 한국과 영유권을 겨룰 자격이 인정되는 것뿐이다. 지금까지 일본은 ‘독도’가 자기네 영토라고 하면서 주로 ‘울릉도’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고 있다. “울릉도에 약간의 연고가 있었으나 한국영토인 것이 분명하니까, 그 옆에 있는 독도라도 먹어야겠다”는 심정을 표시하는 것일 뿐이다.Mormanne : 한국 측은 왜 이러한 입장을 국제사회에 발표하지 않나?홍 : 독도문제에 대한 한국 측의 시각을 요약하자면, “독도문제에 있어서 일본의 입장은 너무나 억지이다. 겉으로는 아닌 척 하지만 진심으로는 시대착오적인 식민주의적 영토편입 조치를 근거로 할 뿐이다. 주로 한국의 역사적 기록이 잘못되었다고 트집을 잡은 후, 그러니까 일본영토라는 것이다. 일본의 주장은 대꾸할 가치도 없고, 독도문제를 분쟁이라고 인정하기도 어렵다”라는 것이다. 한국 국민의 감정은 “명명백백한 것이 어떻게 분쟁이 될 수 있느냐”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ICJ 뿐만 아니라 중재재판에 가려고 해도 반대가 많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정부나 학자들이 한국의 입장을 좀 더 적극적으로 국제사회에 알리는 것이 좋겠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__[일본의 ‘고유영토설’과 ‘영토편입설’ 병행주장]__'''Mormanne : 일본은 독도가 “1905년 편입조치 이전부터 일본의 고유의 영토이고 1905년에는 시마네 현에 편입시켰을 뿐” 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아는데 이 ‘고유영토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홍 : 거짓말을 하다가 들키자 더 큰 거짓말을 해서 어려움을 모면하려는 유치한 발상이다. 더우기 그 거짓말끼리 서로 모순되니…Mormanne : 매우 강한 어조인데 상세히 설명해 줄 수 있나?홍 : ‘고유영토설’이란 일본이 2차대전 패전 후 과거의 제국주의․식민주의의 효력에 의문이 생기자 종래의 ‘영토편입설’을 보강하기 위해  갑자기 지어낸 것이다.               이웃사람이 어느 날 “고아를 발견하였기에 내가 데려다 키우기로 했다”고 하다가 나중에 강도유괴 행위가 발각되자 “그 아이는 전부터 내가 키우고 있던 아이”라고 떼를 쓴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어처구니는 없지만, “꼭 그렇다면 ‘전부터’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인가, 어떻게 입증되는가, 이미 키우고 있었다면서 왜 새로 데려왔다고 했나” 등을 밝혀야 하는 것 아닌가? 일본이 1905년에는 독도가 ‘무주지’라고 하면서 영토편입을 했다가 이제 와서 ‘고유영토’라고 주장하는데, 그러면 ‘언제부터’ 일본 영토라는 말인지, 주장 근거는 무엇인지, 1905년에는 왜 ‘무주지’라고 선언했는지, 일본에 돌아가면 문의해 보라. 아마 아무런 입장조차 없을 것이다.                독도에 관한 일본측의 최초의 기록은 1667년의 ‘온슈시초고끼(隱州視聽合紀)’인데 “울릉도․독도는 한국의 영토”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일본측의 사료에 울릉도․독도가 기록되었으니 자기네 영유권의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프랑스도 미리부터 조심하는 게 좋겠다. 일본 책에 ‘프랑스의 빠리(Paris)’라는 기록이 많을 텐데 언젠가 일본이 “빠리가 일본 책에 기록되어 있으니 이는 일본의 영토라는 증거”라고 우길 때가 올 지 모르니…   Mormanne : 1905년에 분명히 ‘무주지(terra nullius)’라고 하면서 ‘영토편입’ 조치를 했나?홍 : 1905년 일본내각이 독도에 관해 채택한 결정의 요지는 “영토편입을 하라는 어느 개인의 청원을 접수한 것을 계기로 …  검토한 결과 타국의 영토라고 인정할 근거가 없다고 판단되어 …  국제법에 영토편입으로 인정될 조치를 한다”는 것이다. 자기네의 영토가 아니었다는 것을 여러 가지로 밝혔다. ‘영토편입 청원’이라든가 ‘타국의 영토라는 증거’ 云云, 그리고 ‘국제법상 인정될 조치’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한국의 영토’인줄 너무나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無主地(terra nullius)’ 라는 표현조차 차마 쓸 수 없었을 것이다. 어쨌던 한국의 영토를 강탈하면서 편법상 ‘무주지’ 취급을 하였다.                재미있는 것은 일본정부가 정말로 terra nullius로 인식하여 영토편입을 하는 경우에는 이해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 나라에 事前 통보한 후 편입하거나, 적어도 관보에 게재하여 나중에 문제가 대두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는 점이다. 그런데 독도에 대해서는 가장 가까운 나라로서 긴밀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나라인 줄 알면서도 한국에 대해 편입조치를 숨겼고, 한국이 알게 될까 불안하여 관보게재도 피하였다. 도둑이 물건을 훔쳐가면서 주인이 알지 못하도록 조심하는 것과 같다. 편입조치를 한국에 숨기려다 보니 일본국민조차 그 사실을 잘 몰라서 편입조치 후에도 독도를 계속 한국의 영토로 표시한 일본사료가 발견된다.  이제 와서 식민주의가 힘을 잃고 1905년의 영토편입 조치로는 통하기 어렵게 되고 오히려 “1905년까지 영유권이 없었다”는 불리한 증거가 되니까 ‘고유의 영토’ 라고 한다. 자기 영토를 왜 새로이 자기 영토로 편입해야 하는지, 자기 영토를 처리하는데 왜 국제법이 거론되는지 도무지 설명을 하지 못한다. ‘고유’ 라는 것이 언제부터인지도 말못하고 … 입증할 수가 없으니 말할 수가 없지. 거짓말이 힘을 잃자 새로운 거짓말을 꾸몄는데, 앞의 거짓말과 모순되면 “먼저 한 말은 틀렸다”는 것은 인정해야 할 텐데, 뒤에 한 말이 거짓인 줄 드러날 경우에 대비해 “어쩌면 앞에 한 말이 사실일 수도 있고...”라고 한다.                지난 40여 년 간 독도문제에 관해 국제적으로 일본이 자기의 일방적 주장을 하도록 내버려두고 한국은 입다물고 조용하게 지켜보기만 했는데도 워낙 주장이 약하니까 국제적으로 수긍을 받지 못하고 있다.  '''__[한국 고지도(古地圖)에 대한 의문]__'''Mormanne : 한국의 고지도에 대해 중대한 의문이 있다. 상당수 한국의 고지도에는 우산도가 울릉도보다 본토에 가깝게, 그것도 울릉도와 거의 비슷한 크기의 섬으로 그려져 있다. 무슨 이유인가? 일본은 이를 두고 “우산도는 울릉도를 가리킨 것이고 독도와는 무관한 것”이라는 주장을 하는데...홍 : 해석하기 어려운 수수께끼이다. 대강 18세기 후반부터 독도가 지도상 제자리를 찾아가기 때문에 한국의 영유권 주장을 결정적으로 훼손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Mormanne : 전혀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인가?홍 : 여러 견해가 있겠지만 아직 수긍이 가는 설명을 보지 못했다. 개인적인 견해가 있기는 하지만 검증된 것은 아니다.Mormanne : 다른 곳에서 인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들려주겠는가?홍 : 앞서 설명했듯이 당초 우산국이 신라에 의해 정복되자 울릉도의 섬이름으로는 ‘우산도’와 ‘울릉도(무릉도)’가 동시에 쓰였을 것이다. 그런데 __현지에서는__ 당연히 본래의 섬이름인 ‘울릉도(무릉도)’라는 이름이 압도하였을 것이고, ‘우산도’라는 이름은 주인없이 떠돌다가 차츰 독도라는 이름없는 섬의 이름으로 쓰이게 되었을 것이다. 지방정부의 보고서는 당연히 현지의 관행에 따라 ‘독도’라는 의미로 ‘우산’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을 것이지만 중앙정부의 관리들은 달랐을 것이다. 별도의 설명이 없는 한 ‘우산국’이라는 이름의 영향 때문에 ‘우산’은 과거 우산국의 본 섬(主島)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지방정부의 보고서에서는 울릉도(무릉도)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고, 또 “우산도는 두 섬 중에서 작은 섬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하였다. 역사기록자 뿐만 아니라 지도제작자들도 혼란에 빠지는 것이 당연하였다. “우산도는 분명 우산국의 본 섬(主島)일텐데 울릉도 보다 더 작은 섬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필시 본토에서 더 가까운 위치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 본 섬(主島)이 두 섬 중 크기가 작은 쪽이라는데 위치마저 본토 보다 멀다고 보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결론을 내린 듯 하다. 우산도를 “울릉도보다는 작지만 그에 가까운 크기로” 그리고 있는 것도 ‘우산도가 본 섬(主島)’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이라고 하겠다. 지도상의 다른 섬의 형태로 미루어 보면 당시의 초보적인 지리적 인식으로 동해의 두 섬에 대해서만 유난히 정확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이상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개인적 가설에 불과하지만 지도상의 다른 의문점도 이 가설에 따라 설명할 수 있다. 즉, 우산도가 제 위치를 찾아 울릉도의 동쪽으로 옮겨가면서, 한 동안 우산도의 크기에 대해 일대 혼란에 빠진다. 이는 이렇게 설명된다. 첫째 부류로서, 우산도가 지금까지의 과장된 크기, 즉 울릉도에 미치지는 못하나 절반 정도의 크기를 유지하면서 단순히 울릉도와 위치만 바꾼 것이 있다. 둘째 부류로서, 울릉도의 크기를 유지하면서 우산도를 울릉도보다 훨씬 크게 그린 것이 있다. 지도 제작자가 “우산도는 우산국의 본 섬(主島)”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지 못한 채 위치를 바꾼 결과이다. 셋째 부류로서, 우산도를 울릉도와의 상대적 비율에 가깝게 매우 작은 섬으로 그린 지도이다. ‘울릉도 보다 외측에 위치한 작은 섬’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산도가 본 섬(主島)’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비로소 ‘매우 작은(tiny) 섬’이라는 현지의 보고를 편견없이 반영한 것이다. 하여튼 ‘우산도’라는 이름을 두고서 시대와 지역에 따라 때로는 ‘울릉도’로 때로는 ‘독도’로 이해하다 보니 이름의 주인, 위치, 크기 등에 상당기간 혼란이 계속되었다. 사실 하나의 섬이 數百 年 간 하나의 이름으로 꾸준히 통용되었기를 기대하는 것은 현대인의 편의주의적 발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지도상으로 보더라도 '두 개의 섬'의 존재에 대한 인식은 뚜렷하였다는 것이다.Mormanne : 일본에서도 울릉도와 독도의 명칭에 대해 한동안 혼란을 겪다가 결국 두 섬의 이름이 바뀌었으니 이보다 여러 세기 전에 한국에서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홍 : 섬의 위치나 크기에 관한 지식이 현대인의 관점에서 볼 때 정확치 못한 것은 울릉도와 독도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거의 모든 섬에 공통되는 것이다. 아마 한국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 공통되는 문제일 것이다. 울릉도와 독도의 위치가 바뀌어 있다고 하여 영유권 입증이 불충분하다고 하면 한국의 대부분의 섬이 20세기 초까지는 무주지였다는 결과가 될 것이다. “한국이 이 섬들을 20세기에 들어와서야 선점했고 한국영토가 되었다”고 해석하는 것은 해괴한 논리가 아니겠는가?  역사기록은 그 시대의 과학기술 수준을 감안해 해석해야 한다. 여러 세기 전의 지도에 두 섬이 아예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이 한국의 영유권을 부인하는 증거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한국의 영토에 속하는 섬으로서 고지도에 나타나는 것은 일반적으로 수십 개에 불과하다. 지도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여 영토가 아닌가?  울릉도와 독도는 주변에 다른 섬이 없다는 사실 때문에 다른 섬보다는 그 존재가 비교적 쉽게 인식되었고 지도에 나타난 것일 뿐이다.              고지도상으로 위치는 바뀌었지만 하여튼 한국의 기록에 울릉도와 독도가 나타나기 시작한지 수 세기가 지나서야 일본의 기록에 두 섬에 관한 기록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것도 ‘온슈시초고끼(隱州視聽合紀)’의 기록에서 보듯이  ‘한국의 영토’라는 분명한 인식을 가지고서... 한국의 고지도를 일본의 후대의 지도, 그것도 서양문물을 받아들인 후 그려진 지도와 평면적으로 비교하여 “일본의 지도가 더 정확하므로 일본이 독도에 대한 인식이 더 높았다”고 보는 위험은 피해야 한다. 현대에 한국에서 만든 유럽지도와 15세기에 유럽인이 만든 유럽지도를 비교하면서 유럽의 어느 섬이 한국의 지도에는 정확하게 나타나는데 유럽지도에는 나타나지도 않으니 이는 그 섬이 ‘한국영토’인 증거라고 주장한다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 '''__[‘竹島(다께시마)’와 ‘松島(마쯔시마)’의 명칭 상호교환]__'''Mormanne : 변방 섬의 이름이나 크기, 위치가 정확하지 못한 것은 근세에 이르기까지 유럽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일본에서 ‘다께시마(竹島)’와 ‘마쯔시마(松島)’가 가리키는 섬이 중도에 서로 바뀌었다는 이론이 있는데, 이를 어떻게 생각하나?홍 : “러시아의 지도제작자가 착오로 이름을 서로 바꾸어 붙인 것이 계기가 되어 두 섬의 이름에 혼란이 왔고 궁극적으로는 이름을 서로 바꾸게 되었다”는 주장인데,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물론 독도가 자기네 영토가 아니었음을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고...Mormanne : 방금 한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다고 설명하지 않았나?  어느 나라에서나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보는데...홍 : 바뀌는 배경이 전혀 다르다.  혹시 자녀가 있나?Mormanne : 있는데...홍 : 만약 지나가는 사람이 착각하여 당신 아이와 옆집 아이의 이름을 바꾸어 부르면 당신 아이의 이름을 버리고 옆집 아이의 이름을 쓰겠는가?Mormanne : 아하, 무슨 뜻인지 알겠다. 그러니까 일본이 “유럽의 지도제작자의 실수를 계기로 하여 이름을 바꾸어 부르게 되었다”는 것은 두 섬이 모두 자기네 섬이 아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뜻이 아닌가?홍 : 백 번 양보하여, 두 섬이 모두 자기네 섬이었다면 그럴 가능성이  아주 약간은 있었다고 하자. 그러나 울릉도가 한국의 섬인 것을 명백히 인식하면서 독도와 그 이름을 서로 바꿔치기 한 것은 확실히 독도도 한국의 영토인줄 알았거나, 적어도 자기네 영토는 아니었기 때문에 비로소 가능한 것 아닌가? 자기네 섬의 이름과 외국 섬의 이름이 서로 바뀐 것을 보면 항의하거나 기껏 무시해 버리는 것이 상식일텐데...  일본은 왜 이렇게 “우리 조상들이 몰상식하여서...” 하면서 스스로를 폄하하는지 모르겠다.Mormanne : 아무래도 일본이 영유의식을 갖고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겠다. 그러나, 서양식 국제법이 도입되기 전에는 영유의식이 없이 한․일 양국 어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해 온 것으로 보는 것은 어떤가?홍 : 개인이든 민족이든 심지어 야생 짐승도 경쟁자와 만날 때 본능적으로 서로의 영역을 분명하게 하려고 한다. 이렇게 하여서 장차 일어날지도 모를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려는 의도이기도 하다. 유독 독도에 대해서만 양국이 명시적인 합의도 없이 영유의식을 기피했다는 가정에는 찬성할 수 없다. 安龍福 사건만 해도 영유권 침해를 느끼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의식의 자연적인 발로라고 본다.Mormanne : 장시간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린다. 이제 한국 측의 시각을 상당히 이해하였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한국 측에서 자신의 견해를 외국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 발표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연구를 하다가 의문이 생기면 다시 찾아와도 좋은가?홍 :  솔직히 귀하의 전문성에 대단히 감명받았다. 제 3국의 학자한테서는 기대하지 않던 대단한 수준이다. 어쨌던 개인적으로는 즐거운 대화였다. 오늘처럼 예고없이 찾아오면 시간을 내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사전에 연락만 해주면 기꺼이 맞겠다.  (대담 끝)}}}
  • Blog/2011-08 . . . . 5 matches
         매일 하는 일과 중 하나는 부루를 돌아다니며 퀄러티 높은 짤의 수집인데, (예: http://lu.booru.org [[FootNote(내가 아주 마음에 드는 그림만 올리는 업로드 부루. 팬티가 많아 보이는 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수집 하는 과정 자체도 눈이 즐겁기는 하나 며칠 짤 수집을 안 하고 쌓이게 되면 꽤 시간도 걸리고 귀찮은 작업이 되어서(업데이트 된 그림 중 좋은 퀄러티의 그림을 놓칠 수는 없으니 전부 저장해야하니) 짤 수집 오토메이션 솔루션 -_- 을 한참 벼르고 있다가 만들었다. 역시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여기서 모니위키 Blog.php의 버그가 보이는데 블로그 제목 위의 굵은 글씨 Aug 22, 2011 같은 날짜 구분은 GMT를 기준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24:00 GMT -09:00 시간에 글을 두 개 올리면 서로 구분이 되지 않는다. Blog.php 플러그인은 몇 년은 전에 만들어진 건데 제작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업데이트도 하지 않는다고 했고 내가 고치기는 귀찮고... 그냥 써야지. -- [hyacinth] [[DateTime(2011-08-21T18:53:06)]]
         {{{#!blog hyacinth 2011-08-15T17:04:48 허무한 게임으로 시간 보내기
         & ''' 그림이 없는 퍼즐 {{{ -_- \}}} ''' 1시간 조금 넘게 걸린 듯.
         나 말고 또 이런 데 시간을 쓰는 사람을 보고 싶지 않으므로 링크는 걸지 않음.
  • irc logs/2012 . . . . 5 matches
         [14:52] <@RaNdOm_Gns> [ iDLE T!ME ː 4시간 12분 33초 ] IRC가 트레이상태입니다.
         [09:58] <+덕후아니야> 미연시 할 시간
         [11:28] <@Shiny> !시간
         [21:42] <04hyacinth> 표출 오류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문제를 제기하며 강력히 항의했다. 특히 4.11 총선 마감 시간은 오후 6시지만, 10.26 재 보궐선거 마감 시간은 오후 8시까지인 점을 지적하며 선관위의 의도적인 오류가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 kommentar . . . . 5 matches
         충무로역 오재미동이 이전을 했나보다. 근처 인성빌딩 '4층' ;; . '약속시간이 남았다구요? 언제든 오재미동에 들르세요!' 라고 하지만 이전처럼 역사 내에 있다면 모를까 발품팔아 건물 4층까지 갈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 [hyacinth] [[DateTime(2008-04-09T00:15:34)]]
         화무십일홍이라더니 어제 만개해 감탄을 자아냈던 목련이 하루만에 지기 시작한다. 일생에 가장 빛나는 시간은 한순간인가보다. -- [hyacinth] [[DateTime(2008-04-08T23:55:34)]]
         아래아 한글의 영어-한글 자동 변환 기능. 정~말 쓰잘데기 없는 기능이다. '홀딩'을 타이프 했는데 자꾸 '홀eld' 으로 멋대로 바꿔버려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했다. 물론 이 경우 외에도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자주 이런 일이 생긴다. 게다가 이 기능을 해제하는 옵션마저 없다! 이 기능으로 편리했던 적이 있었나 곰곰히 생각하면 거의…, 아니 단 한 번도 없던 것 같다. 초보 유저에게 얼마나 유용할지는 모르겠어도 중고급 이상 유저에게 이런 골치아픈 기능도 또 없는 듯. 마침 몇 달전 한글과컴퓨터社에서 이 기능을 만든 직원에게 ㅇㅇㅇ만원의 포상금을 뒤늦게 지급했다─하는 맥락의 기사를 본 적이 떠오르는데, 그런거 안 줘도 됐는데…. -.- -- [hyacinth] [[DateTime(2008-03-17T01:48:28)]]
         요즘은 하루가 더도말고 딱 30시간 정도 되었으면 좋겠다. -- [hyacinth] [[DateTime(2008-03-11T00:18:28)]]
         블로그 문단 스타일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했다. 올해 초에 시험해본 스타일을 쓸 것인가, 거의 완전한 디폴트 스타일을 쓸 것인가. 조금 보기 좋게 수정한 문단 스타일은 시간이 지나면 낡거나 조잡해 보이거나 후에 질리는 단점이 있다. 그에 비해 디폴트는 처음 보기엔 너무 단순해서 재미없지만 질리지는 않는다. 디폴트는 눈에 익으면 디폴트 만의 단순한 맛이 있다. -- [hyacinth] [[DateTime(2007-12-22T20:05:36)]]
  • omr1/2 . . . . 5 matches
          코딩은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시간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수업 시간에 하는 설명을 그대로 옮겨도 어렵게 여기니..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들이는 시간에 비해 결과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다차원 배열은 수업 시간에만 존재합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MFC는 여전히 예전의 틀을 대부분 유지하고 있습니다.
  • test4 . . . . 5 matches
         int user, // 사용자 영역 코드 실행 시간
         int system, // 커널 영역 코드 실행 시간
         int nice, // 기본보다 낮은 우선순위로 실행한 사용자 영역 코드 실행 시간
         int idle, // I/O 완료가 아닌 대기 시간
         int wait, // I/O 완료 대기 시간
  • Blog/2007-05 . . . . 4 matches
          나는 수 년 전부터 의식있는 얼리 어답터로서 내 능력이 닿는 가능한 최상, 최선의 피시 환경을 구축하고 활용해 왔다. 이제 그 점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되돌아 보자. 얼리 어답터로서의 지식과 의식을 항상 충전하고 있었던 것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꼭 돈과 시간을 들여 최선의 피시 환경 구축을 할 필요가 있었나? 과시욕을 충족시키기엔 수입이 적은 내 처지에 조건부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자기만족 그리고, 그래 이건 환경조성 이전에 활용에 관한 이야기가 된다. 나의 피시 사용 패턴은 대부분 생산적인 시간으로의 전환이 가능했던 비생산적인 일에 사용되었던 것이다. 게임은 거의 하지 않으나 앞으로 미연시를 조금 더 건드려 볼 생각은 있고 현재로서 주 용도로는 애니메이션 감상과 자료 저장에 있다…. ──
          이 전 글들을 잠깐 펼쳐 보았는데 하는 이야기들이 모두 비슷하다. 여러가지 일을 쓰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주로 쓰는 내용은 '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가?!'라는 자기 반성류의 글과 '더워지고 있다'라는 지구적 환경에 대한 글. 그날 그날의 생각을 적기에 비슷한 것은 어찌할 수 없기도 하겠고, 그리 나쁘다는 생각보다는 하루 하루의 비슷한 생각이 모여 그 '때'의 흐름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다. 사실 내가 그리 원하든 것이 오랜 시간이 만든, 시간만이 만들 수 있는 achive가 아니었던가.
  • HelpOnUserPreferences . . . . 4 matches
          * '''[[GetText(Your time is)]]''': 원하는 시간대를 설정하면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로 시간이 표시됩니다.
          * '''[[GetText(Server time is)]]''': 서버의 시간대를 보여줍니다.
  • TCP 연결 상태 의미 . . . . 4 matches
         '''LAST_WAIT''': FIN 패킷을 수신하고, 연결 종료에 대한 ACK 패킷을 보내고 나서, 상대방의 ACK 패킷을 기다리는 상태. LAST_WAIT 상태는 일반적으로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유지되며, 클라이언트가 ACK 패킷을 보내는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TIME_WAIT''': 연결이 완전히 종료된 후에 원격의 수신 보장을 위해 일정 시간 기다리는 상태. 아래에 더 자세히 설명. FIN 패킷을 수신한 후, ACK 패킷을 보내고 CLOSED 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2MSL(Maximum segment lifetime) 동안 이 상태를 유지한다. (Apache에서 KeepAlive를 OFF로 해둔 경우, Tomcat 서버를 쓰는 경우 등에서 이 상태를 자주 볼 수 있다.)
         첫 번째 이유는 원격의 종료까지 확인하여 신뢰성 있는 연결 종료를 위한 것이고, 두 번째 이유는 만료된 연결의 패킷 제거를 위해서인데, 종료한 소켓이 TIME_WAIT 상태에서 금방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두 번째 이유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가정할 수 있다. 둘이 패킷을 주고 받다가 정상적으로 연결을 끊었다. 그리고 둘이 곧바로 연결을 해서 방금 전과 같은 포트로 연결되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전에 연결이 되었을 때 보낸 패킷이 라우터의 일시적인 오류로 네트워크를 뱅뱅 돌다가 다시 새로운 연결이 되었을 때 도착할 수 있다. 즉, 모든 패킷 순서를 엄격히 보장하는 TCP에서 원하지 않는 데이터가 수신되었으니 네트워크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 때 TIME_WAIT 상태를 유지하면 같은 포트를 다른 프로세스가 다시 이용하는 것을 막는다. 같은 연결이 발생하지 못하도록 방지한다. 그리고 TIME_WAIT 상태는 2 MLS 시간 동안 유지한다. 즉, 네트워크에 패킷이 존재하는 시간보다 두 배 길게 설정된다. 따라서 TIME_WAIT 상태가 끝나면 네트워크 상에는 이전 연결에 보내졌던 패킷이 모두 소멸되었다고 확신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 서머 타임 . . . . 4 matches
         여름철에 표준시보다 1시간 시계를 앞당겨 놓는 제도. 일을 일찍 시작하고 일찍 잠에 들어 등화를 절약하고, 햇빛을 장시간 쬐면서 건강을 증진한다는 근거로 주장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독일에서 처음 채택하여 여러 나라로 퍼졌다. 그러나 불편하다는 이유로 시행하지 않는 국가도 많다.
         일광절약시간(daylight saving time)이라고도 한다. 서머타임은 18세기 후반 미국의 B.프랭클린이 주장하였으나 시행되지 못하였다. 영국의 윌리엄 월릿은 1907년 "일광의 낭비"에서 서머타임제를 적극 주장하였다. 서머타임을 실시하면 그만큼 일을 일찍 시작하게 되고, 일찍 잠을 자게 되어 등화를 절약할 수 있는 경제적 이유와 신선한 공기와 일광을 장시간 쪼이게 되어 건강도 증진된다는 이유를 내세워 일광절약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였으나 부결되었다.
  • AnimeReleased/2011년 7월 신작 . . . . 3 matches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애니메이션 제작 : 브레인즈 베이스</p></td><td width="134" height="245" rowspan="2"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line-height: 20px;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center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line-height: 20px; "><b><font size="3" style="line-height: 19px; ">C A S T</font></b></center><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 </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카미야 히로시</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이노우에 카즈히코</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코바야시 사나에</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사토 리나</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호리에 카즈마</p></td></tr><tr><td width="32" height="95"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line-height: 20px; "><p align="center"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b>방</b></p><p align="center"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b>영</b></p><p align="center"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b>일</b></p><p align="center"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b>시</b></p></td><td width="470" height="95"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line-height: 20px;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center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line-height: 20px; "><b><font size="3" style="line-height: 19px; ">7월중<font color="#FF1493" style="line-height: 19px; "> 시간은 미정</font></font></b></center><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td></tr></tbody></table>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애니메이션 제작 : 프로덕션 IG</p></td><td width="134" height="245" rowspan="2"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line-height: 20px;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center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line-height: 20px; "><b><font size="3" style="line-height: 19px; ">C A S T</font></b></center><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 </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td></tr><tr><td width="32" height="95"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line-height: 20px; "><p align="center"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b>방</b></p><p align="center"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b>영</b></p><p align="center"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b>일</b></p><p align="center"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b>시</b></p></td><td width="470" height="95"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line-height: 20px;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center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line-height: 20px; "><b><font size="3" style="line-height: 19px; ">7월 중<font color="#FF1493" style="line-height: 19px; "> 시간 미정</font></font></b></center><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td></tr></tbody></table>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애니메이션 제작 : BONES</p></td><td width="134" height="245" rowspan="2"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line-height: 20px;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center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line-height: 20px; "><b><font size="3" style="line-height: 19px; ">C A S T</font></b></center><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 </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td></tr><tr><td width="32" height="95"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line-height: 20px; "><p align="center"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b>방</b></p><p align="center"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b>영</b></p><p align="center"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b>일</b></p><p align="center"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b>시</b></p></td><td width="470" height="95"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line-height: 20px;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center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line-height: 20px; "><b><font size="3" style="line-height: 19px; ">7월 중<font color="#FF1493" style="line-height: 19px; "> 시간은 미정</font></font></b></center><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p></td></tr></tbody></table>
  • Blog/2008-12 . . . . 3 matches
         * {{{$latex_allinone\}}}: 페이지 내의 latex 및 inline latex을 모두 모아서 한번에 컴파일=> 시간 단축 및 equation 번호가 제대로 붙을 수 있게 함.
         필카는 있었지만 어쩐지 잘 안쓰게 되어서(거기에 필름 스캐너도 예전에 팔아버렸기 때문에) 디카를 다시 샀습니다. 사진하러 다닐 시간이 얼마나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신도림 중학교에서 보았습니다. 시험 시작은 오전 9시인데 신도림역에 도착한 시간이 8시 55분이여서 조금 뜨악했습니다. 시험장인 신도림 중학교 위치도 몰랐고요. 수험표에 약도가 있긴 하지만 지금 보니 느낌에 아래위가 반대군요. 그것 때문에 조금 헤맸습니다. 신도림 중학교는 1번 출구에서 나와 바로 보이는 육교를 건너 200M 정도 직진하면 나오는 길목에서 왼쪽으로 다시 200M 정도 가면 있습니다. 아니면 대림 4차 아파트 쪽으로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가면 중학교 건물이 보이구요. 그리고 오전 9시까지 입실 완료라고 시험 전 문자로 당부를 하지만 10분 정도는 여유가 있습니다.
  • C++ . . . . 3 matches
         ["/(MFC)ms단위 시간측정"]
         ["/부팅 시간&경과 시간 구하기"]
  • C++/(MFC)ms단위 시간측정 . . . . 3 matches
         #keywords MFC, 시간측정, winmm.lib
          timeResult.Format(_T("%d개 찾음, 실행시간 %.3lf sec"), searched, (elapsedTime - startTime) / 1000.0);
         13개 찾음, 실행시간 0.009 sec
  • C++/STL/시퀀스 컨테이너 비교 정리 . . . . 3 matches
         개별 원소들을 position index(operator [])로 접근이 가능하다(상수 시간).
         컨테이너 어느 위치에서도 삽입/제거가 빠르다(상수 시간).
         원소들의 컨테이너 내 순서 이동이 빠르다(상수 시간).
  • MoniCalendar . . . . 3 matches
         [[MoniCalendar(column,oneweek,공휴일,시간표)]]
         [[MoniCalendar(공휴일,시간표)]]
         See also [공휴일], [시간표]
  • Sociometry . . . . 3 matches
         기도하는 하늘의 별에 몽환과 같은 시간이 머물러…
         겹쳐진 시간을 확실히 느꼈는데
         떨어진 얇은 조각에 눈보라 같은 시간이 머물러…
  • ZCS . . . . 3 matches
         매일 이모토부루에 올라오는 짤 중 마음에 드는 짤을 마우스 오른쪽으로 저장하는 게 나의 일과 중 하나였는데 페이지를 넘겨가며 수집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었다. N페이지부터 M페이지까지 구간의 모든 이미지를 하드에 저장하고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것만 이동하면 편하지 않을까?
         구상은 오래되었기에 메뉴 구성과 기능 구현에도 얼마 안 걸렸다. 초기 버전을 얼마간 쓰다 한 사이트를 작정하고 긁으면 다운로드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다운로드를 멀티 스레드로 만들었다. 그러다 보니 너무 빠른 요청으로 DBMS에서 차단되어 다운로드 텀과 스레드 개수를 조절하는 옵션, 옵션창을 만들었다. 그리고 얼마간 잘 썼다. 조금 지나니 외부 링크에서 다운로드는 차단하게 변경된 사이트가 있어 HTTP 리퍼러를 조작해 다운로드를 시도했다. 또 얼마간 잘 썼다(...). 가장 최근 업데이트는 내 취향이 아닌 이미지─촉수물, 수인 등(…)은 다운로드 받지 않게 제외 태그 옵션을 추가했다. 이제 거의 손 볼 곳이 없어졌다. 앞으로도 잘 쓸 거 같다(...).
         Improved: 로그 시간별 저장
  • omr1/103 . . . . 3 matches
          case ': 5[ UCQ - 학문(법) ] 근로기준법상 18세 미만의 연소근로자의 기준근로시간은 1주일에 몇시간인가? (띄어쓰기 0개) ':
          $this->privmsg($arr[2], '40시간');
  • 학부/3학년 . . . . 3 matches
         메모리 사용량과 CPU 사용량, 모든 프로세스의 실시간 정보 등를 보여주며 GUI로 프로세스의 작업을 관리할 수 있다.
         ▶ 프로세스 종류별로 일정 시간 동안 사용된 CPU 사용률과 메모리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능.
  • AnimeReleased/2013년 7월 신작 . . . . 2 matches
         <font "font-family:="" 굴림"="" face="돋움" size="5" style="line-height: 2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방영일, 방영시간</font>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신작애니의 방영일, 방영시간은 발표 되는대로 추가하고 있습니다.</span><div style="padding: 0px; margin: 0px; font-size: 13px;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프리즈마 이리야는 TV방영 전 니코니코 생방송으로 볼 수 있습니다. (7/6 23:30~)</div><div style="padding: 0px; margin: 0px; font-size: 13px;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 Blog/2007-02 . . . . 2 matches
          '''아무리''' 생각해도 외국어 공부는 전문적인 업을 하려는 의도가 아닌 이상 필요 이상의 실력을 갖추려 하는 것은 정력의 낭비같다. 사람의 암기력, 뇌 용량의 한계가 어느 정도인지 의심스럽다는 것이 이 생각의 출발이었긴 하지만, 아니 그 이전에 언어를 공부하는데에 소비되는 시간을 생각하면 질릴정도이다. 그 시간에 대신 인문학, 문학, 혹은 이공계 관련된 전문적 지식도 좋다. 물론 영어의 경우 구조적인 취업문제 때문에, 나아가 세계 시민으로 살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ㅡ 생각의 범위를 계속 넓히다 보니 자꾸 모순이 된다. 이것이 옳아서 저것이 그르게 되면, 옳았던 그것 또한 저것 처럼 그르게 되는 상황이랄까...?
  • Blog/2007-04 . . . . 2 matches
          다만 한가지 확신하고 있는 건 지금의 condition이 이전의 혼란과는 다른 조금은 정리된 상황이라고 할 수는 있어도 완전한 '해결'을 의미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전과 다른 지금'은 지난 시간 속의 경험에서 나온 처세술에서 나온 방편에 의한 결과라는 확신이 자리잡는다. 그렇다면──
          앞서 말했듯이 앞으로 더 지켜보자.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발전이 없는 사람'이니, 앞으로의 나도 더 잘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나의 가장 큰 소재는 내가 될 것이다.
  • Blog/2009-06 . . . . 2 matches
         어쩐지 최근 라이트 노벨 글이 많은거 같다. 요즘 남는 시간에 라노베를 많이 본다.
         컴파일에는 시간이 조금 소요되니 밥이라도 먹고 온다.
  • Blog/2009-07 . . . . 2 matches
         스팀 계정 정보를 가져와 실시간 상태를 이미지로 출력해 주는 서비스(?).
         아래는 실시간 정보이다.
  • Blog/2009-09 . . . . 2 matches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methylchloroisothiazolinone). 세제나 샴푸에서 많이 쓰이는 이 화합물은 화학방부제이다. 단독으로 쓰이기 보다 클로로(chloro)기가 덜 붙어있는 메칠이소치아졸리논(methylisothiazolinone)과의 혼합물로 사용된다. 이 화합물은 그램 양성이나 음성의 박테리아나 이스트 및 진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인다. 1970년대에 처음 화장품류 제품에서 사용이 되었으나 농도가 높은 경우 피부에 화학물질에 의한 화상을 일으키고 세포막 손상을 일으키기에 매우 짧은 시간 피부와 접촉이 되는 제품(예를 들면 샴푸) 이외에는 사용이 되지 않고 있다. 알러지의 원인 물질이나 발암성 물질로 추정되기도 한다. 이 물질이 여러 분야에서 쓰일 수 있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물에 매우 잘 섞이고 프로필렌 그리콜이나 알코올류에도 잘 녹는다. 넓은 범위의 항균능력, 낮은 농도에서도 항균력 발휘, 계면활성제나 유화제와 친화력이 좋음, 적용 pH가 넓어 거의 전 부분에 적용 가능, 냄새나 색이 없음, 분해성이 좋아 자연 중에 축적이 되지 않은 점 등이 있다.
         내일이 다가오는 소리를 시간이 도와줘도
  • Blog/2009-12 . . . . 2 matches
         (무슨 일이 있어도 했어야 했던) 3시간 넘게 고생한 임베 리눅스에서 윈도우 공유 폴더 마운트.
         거의 3시간동안
  • Blog/2011-10 . . . . 2 matches
         주 기능은 10분(=30초 휴식), 1시간(=10분 휴식) 단위로 알림창이 뜨고 잠시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
         1시간마다 뜨는 휴식(정규휴식) 알림창에선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운동 애니메이션도 나온다.
  • Blog/2013-11 . . . . 2 matches
         ##blog-desc Dan Morrill(Google/Android 엔지니어)이 안드로이드 커뮤니티에 킷캣 OTA에 대해 글을 남겼다. 구글 앤드로이드 OS 업데이트 OTA는 몇 단계를 거친다. 일반적으로 24-48시간 안에 1% 사용자들의 기기에서 시작한다. (구글이 OTA 시작을 알리고 아주 적은 수의 사용자가 OTA가 벌써 왔다고 말하는 건 이 1%에 포함된 사람들이다.) 그리고 1% 기기에서 이상이 없는지 오류 리포트(가 있다면)를 확인한다. 그리고 이를 일반적으로 1주에서 2주동안 25%, 50%, 100% 단계로 진행한다.
         구글 앤드로이드 OS OTA 업데이트는 몇 단계를 거친다. 일반적으로 24-48시간 안에 1% 사용자들의 기기에서 시작한다. (구글이 OTA 시작을 알리고 아주 적은 수의 사용자가 OTA가 벌써 왔다고 말하는 건 이 1%에 포함된 사람들이다.) 그리고 1% 기기에서 이상이 없는지 오류 리포트를(가 있다면) 확인한다. 그리고 이를 일반적으로 1주에서 2주동안 __25%, 50%, 100% 단계로__ 진행한다.
  • Blog/2014-03 . . . . 2 matches
         한결같이 같은 말을 하는데, 바빠서 글 볼 시간이 없으면 이것만 알아두면 된다.
         오른쪽 건물은 옛날 신도림 남부 대일학원이 있던 자리다. 고3 때 1년 내내 여기서 공부해서 추억이 많은 곳인데 사라진 게 약간 아쉽다. 기억에 남는 것은 여름에도 서늘했던 지하 1층 빈 강의실과, 수업시간엔 사람들로 꽉 찬 단과반 강의실 정도.
  • Blog/2016-10 . . . . 2 matches
         작년부터 KBS1 밤 11시 40분 시간대에 '생각의 집', 'TV 책을 보다'를 비롯하여 좋은 방송을 많이 하는 걸 알았고 매주 챙겨 봐서 큰 인문학적 자극을 받을 수 있었던 놀라운 한 해를 보냈는데 연말 개편으로 전부 종영해서 아쉬웠었다.
         > 송고시간 | 2016/10/11 16:27 연합뉴스
  • Blog/2017-06 . . . . 2 matches
         어제 국제우주정거장을 하루나 이틀에 한 번 관측할 수 있는 조건으로 한반도 상공을 지나 걸 알게되어 나도 시간 맞춰 한번 보기로 했다(이제 ISS가 폐기되면 볼 수 있는 기회도 없으니까[[footnote(NASA는 이미 ISS 미션에 관심을 접었고 공식적인 퇴역 연도는 2024년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조기 퇴역도 예상된다.)]]) 마침 하늘이 매우 맑은 날이다.
         오후 8시 30분 집 베란다 하늘. 1시간 뒤로 알람을 맞췄다.
  • C++/이미지 대표색 찾기 . . . . 2 matches
          * 히스토그램을 계산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 모델 구현 및 학습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 LocalKeywords . . . . 2 matches
         FileInputStream Java 복사 "실행시간 측정"
         부팅 시간 윈도우
  • MoniWikiFaq . . . . 2 matches
          사실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업본이 많아져서 예를 들어 200개정도 된다고 하면 RCS 역시 느려지겠지요. 백업본이 많아지면 [모인모인]도 느려지더군요 ( GnomeKorea 위키는 지금까지 백업을 하나도 지우지 않아서 info를 보려고 하면 시간이 상당히 걸리더군요. 측정같은 것은 안해봤습니다만) RCS를 사용하면 백업본이 하나만 있는 셈이므로 용량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기타 RCS를 사용하면 rcs를 설치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겠지요. UseModWiki는 RCS와 비슷한 방식이지만 {{{rcs}}}를 사용하지 않고 구현하고 있더군요. 덕분에 소스가 4천줄 이상입니다. -- WkPark
         '' 모인모인에서 백업본이 많아져서 속도가 느려진다면 그건 아마 플랫 파일 시스템을 쓰기 때문에 백업본 목록을 만들 경우 디렉토리 리스트 시스템 콜이 발생하고, 여기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CVS 역시 RCS 백엔드를 쓰는데, 리비젼이 많아지면 CVS도 상당히 느려지더군요. 목록을 별도의 화일/디비 등에 따로 관리하는 것이 RCS 사용에서 얻는 성능향상보다는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RCS에선 과거 히스토리의 일부(예컨대 한 달 이전 기록은 삭제하는 등의 트리밍)를 삭제해 나가는 게 간단한가요? -- [김창준]''
  • SAMISync . . . . 2 matches
         필요했던 기능도 넣었고 SAMI 규격에서는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srt, .sub, .ssa, .psb, .ass 자막도 지원 추가를 할 수 있으나 쓰는 사람도 별로 없고, 나도 쓸 일이 없기 때문에 필요가 생기면 하려고 한다. 내가 요즘 가장 많이 쓰는 일은 스폰서 시간(10초) 제거/추가인데 이건 더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다음에 고칠 일이 있을 때 넣어볼 생각이고 당장 계획은 없다.
         ^2)^ 팟플레이어에서는 영상과 자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상당히 편하다.
  • irc logs . . . . 2 matches
         [14:45:12] <reserve> 유튜브 한참 봤는데 말투가 독특하셔서 처음에 적응하느랴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ㅎㅎ
         [20:49:38] 20<hyaci^timeout>30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입니다 고객님
  • omr1/draft . . . . 2 matches
         얼마전 *nix의 ctime에 대해 이야기하며 ctime이 생성시간(creation time)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말했다. ext4부터 crtime이 creation time을 말한다. ctime이 수정 시간을 이야기하게 된 유래에 대해 찾아본 적이 있다.
  • robocopy . . . . 2 matches
         === 전체 복사(권한, 생성 시간까지 포함) ===
         /W:n: 다시 시도 간 대기 시간. 기본값은 30초.
  • sensitive . . . . 2 matches
         얼어붙었던 시간의 강이
         다시 만나요 시간의 흐름을 따라서
  • 기타 . . . . 2 matches
          초 시시콜콜한 동영상을 포스팅하는데, 무려 매일 시간 단위로 업데이트. 히키코모리는 아닌 것 같지만.
          아아.. 역시 이해하기 힘들다. 매번 보여주는 062가 찍힌 핸드폰의 의미는 당시 현재 시간을 알려주려는 것일까..?
  • 모니위키 팁 . . . . 2 matches
         === 현재 시간 자동 입력 ===
         저장되는 시점에서 자동으로 현재 시간이 입력된다. (ex: 2008-11-19T02:43:34)
  • 성우 전설 . . . . 2 matches
         1. 라이브 이벤트의 리허설로 거의 첫 대면의 오가타 메구미를 만나 1시간 쉬는 동안 「비비어도 괜찮습니까?」라고 물어,
         1. 나무 위에 1시간 가깝게 방치됨
  • 윈도우에서 쓰이는 명령어 . . . . 2 matches
         [25] timedate.cpl [날짜 및 시간 등록정보]
         [Timedate.cpl] 날짜및시간등록정보
  • 인문학 서바이벌 . . . . 2 matches
         > 가장 약한 전문직 종사자라도 그룹 전체의 집단적 권위를 통해 지원받기 때문에 혼자 일하는 가장 뛰어난 비전문직 종사자, 흔히 말하는 독립적인 학자에 비해 난공불락의 우위를 갖게 된다. 비전문직 종사자는 스스로 자신의 명성을 쌓아가야 하지만 전문직 종사자는 기관에서 신뢰성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학위를 얻기 위해서 기꺼이 엄청난 시간과 돈을 들이고자 한다.
         > 사실 전체 인구 중 대부분은 자신을 진보주의나 보수주의자로 밝히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론 조사에서 자기 자신을 진보적이라고 말해놓고는 대개 보수적 입장을 취하며 특정 질문에 답한다. 또한 사람들은 시간이 흐른 뒤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이전과는 다른 답을 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론가가 아니므로 일고나된 정치적 신념 체계가 없고 그래서 일관되지 않은 견해를 보인다. ... 그러나 학자들은 대개 이론가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회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그들 중 10퍼센트가 자기 자신을 "급진적인 진보주의자"로 밝혔다면, 그것은 상당히 신뢰할 만한 결과다.
  • 책/민음사 세계문학전집 . . . . 2 matches
         제40권 - 독일어 시간 1
         제41권 - 독일어 시간 2
  • 페이트 제로 성우에 대해 . . . . 2 matches
         우선 주연부터 조연까지 성우진 전원이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이며, 코야마 리키야도 언급했듯 인기에서나 경력에서나 다른 작품에선 모두 주연급을 담당하는 성우들이었고 그야말로 일본에서도 초호화 캐스팅 성우진이었다. 페이트 제로에 빠질 수 없이 언급되는 것이 드라마 CD의 제작이다. 애니화 되기 앞서 2년 동안 성우진들은 드라마 CD 15장 분량을 함께하면서 호흡을 맞췄는데 드라마 CD 분량은 총 재생시간 16시간이 훌쩍 넘기에 원작 재현도에 있어 TV 애니메이션와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났다.
  • 100대 홈페이지 . . . . 1 match
         큰 맘 먹고 VJ 강좌를 수강하고 작품을 하나둘 만들어 온 지난 시간 이야기와
  • AnimeReleased/1993년-2004년 방영작 . . . . 1 match
         선생님의 시간
  • AnimeReleased/2007년 7월 신작 . . . . 1 match
         아이들의 시간
  • AnimeReleased/2008년 10월 신작 . . . . 1 match
         그 외 1기와 시간 같음(7개 방송국)
  • Blog/2007-12 . . . . 1 match
         출발하기전까지도 메인보드도 같이 들고가 점검을 받아볼까 고민했지만 아무래도 메인보드는 손이 많이 가서... VGA의 이상이라 믿기로 하고 VGA만 들고 갔는데, 집에 돌아와 부팅을 해보니, 잘 된다! 다행... 이면 좋았을걸. 2,3시간 후 똑같은 상황 발생 (!!!) 결국 다시 테스트해보니 메인보드 이상이 확실한 듯 하다. 아이고.. 지금 확인을 해 보니 주말에는 A/S센터 운영을 안한다. 월요일에나 교환이 가능할 듯. 진즉 오늘 메인보드도 같이 가져갔으면 좋았을 것을!
  • Blog/2008-10 . . . . 1 match
         美구글은 15일(현지시간) 웹 브라우저 크롬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그간 지적돼 온 동영상 재생 시 멈춤 문제 등이 해결 됐다는 소식이다.
  • Blog/2009-01 . . . . 1 match
         미국 다우존스에 관한 통계와 정보 및 실시간 지수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인데 매일 다우 지수의 종가를 정확히 맞춘 사람에게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그 아래로 가장 근접하게 맞춘 사람에게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준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지수 정보보다는 이 쪽이 더 관심이 가는군요.
  • Blog/2010-01 . . . . 1 match
         난 IWC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지만 '' 좀 '' 비싼 시계이구나 했다. 그래서 IWC는 가장 싼 모델이 수백만 원 하는 시계입니다. 라고 장난삼아 적었다. 그 정도는 아니라는 댓글이 올라오길 기대하며…(두근두근).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 아래 댓글이 안 올라왔다.
  • Blog/2010-05 . . . . 1 match
         1시간 동안 모든 경우를 테스트 해 봤는데 결론은 파워가 죽었다. 100%다. 난 마지막까지도 얼마전 교환 받은 저가형 보드를 의심했다. AmaxZ 파워(그 잘났다는 애너맥스의 OEM)가 이럴 줄은 몰랐다.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_-
  • Blog/2011-02 . . . . 1 match
         가끔 싱크가 어긋난 자막(*.smi)을 볼 때가 있다. 보통은 재생기로 싱크를 조절하지만 자막 파일을 수정할 필요가 생겨서 구글로 싱크 조절 프로그램을 찾아봤는데…. 예전에도 싱크 조절 프로그램을 찾았었는데 그 때도 쓸만한 게 보이지 않았는데 아직도 없다. 시간 좀 지나면 누가 만들 줄 알았는데.
  • Blog/2011-06 . . . . 1 match
         칠만 구천원짜리(서적 5권). 그런데 사 놓고 볼 시간이 없다.
  • Blog/2011-07 . . . . 1 match
         [22:17] <04hyacinth> 시간순으로 하면
  • Blog/2011-09 . . . . 1 match
         K270은 지금 조금 써 보고 있는데 이 가격 대에선 무난한 완성도와 키감이다. 흠이 없다는 것이 장점일까? 이름 모를 중소기업 키보드보다는 나을 듯. 요즘 나온 제품이라 로지텍 통합 수신기도 들어있고. 글씨 프린트 방식이 레이저 프린팅 방식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 가격대에서는 무리인가? 추가 기능키는 8개 있고, 펑션키도 일반적 크기보다 살짝 작은 것이 적절하다.(최근 나오는 MS 키보드는 다 좋은데 펑션키 크기가 조금 어이 없다. 얘네들 원래 소프트웨어 회사인 걸 잊은 거야?) 3만원 대에서 키보드를 찾고 있다면 제가 1~2시간 고르고 골라서 이걸 산 거니 K270을 사면 됩니다. (파워 블로거가 된 느낌이군)
  • Blog/2012-01 . . . . 1 match
         근데 진짜 오래 걸리네. -_- 딱 한 시간 반 걸림.
  • Blog/2012-05 . . . . 1 match
         지정주제 중 기업과제는 KT ucloud와 SK플래닛에서 제공하는 AP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세미나 시간에서도 소개가 되었다. 기업들 세미나는 주로 자사 서비스 활용에 대한 설명이라 많이 지루했다.
  • Blog/2013-06 . . . . 1 match
         요즘 묘하게 바쁘고 할 것도 많은데, 컨텐츠 소비하기에도 바쁘다. 사람은 한정된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
  • Blog/2014-06 . . . . 1 match
         이 작품은 기대이상의 BD/DVD 판매 흥행[[Footnote(1권 BD/DVD 판매량 4,500장)]]을 기록했다. 여기에 힘입어 같은 해 10월 2기(전희절창 심포기어G) 제작이 발표되었고 2013년 3분기부터 방영되었다. 제작사가 사테라이트로 변경되었고 방영시간도 심야로 이동되어 2기 작화&연출 퀄리티는 1기와 다르게 업계 최고 수준을 보여준다.
  • Blog/2014-08 . . . . 1 match
         비단 시리아, 필리핀, 아프리카만이 아닙니다. 볼리비아에는 지금도 학교 대신 탄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인도와 방글라데시에는 여전히 천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거리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정에서 은밀한 폭력에 시달리는 세계 어린이들도 3억 명에 이릅니다. 분쟁과 자연재해, 기근이 발생하면 가장 큰 피해자는 늘 그렇듯 힘없는 어린이들입니다.
  • Blog/2014-12 . . . . 1 match
         전부터 미로 솔버는 많이 만들어 봤는데 미로 생성기는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오늘 시간 내서 만들어 봤다.
  • Blog/2015-03 . . . . 1 match
         어떤 서비스를 홍보하는 건 시간과 비용이 들고 비용만큼 효과가 있지 않을 수도 있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정말 잘 만들어 놓으면 사용자가 팬보이가 되어 자발적으로 홍보를 해준다. 나는 에버노트의 오랜 팬이고 주위 사람에게 에버노트 쓰라고 자주 이야기 해 왔는데, 푸시불렛도 그런 유형에 추가해야겠다.
  • Blog/2016-01 . . . . 1 match
         여기가 1월 1주일까? ISO week가 이 고민을 해결해준다... Wikipedia:ISO_week_date 는 ISO 8601 시간 표준의 일부로 주를 세는 표준이다. 1월 1주가 언제인지를 결정해주는 규칙인데 간단하다.
  • Blog/2016-02 . . . . 1 match
         르완다 커피를 주문했다. 너무 뜨거워서 60도 정도로 식을 때까지 기다다리니 진짜 맛이 나온다. 첫 맛은 오렌지와 레몬 계열의 상큼한 향이 나고 끝은 다크 초콜릿 맛이 났다. 매우 맛있었다. 마시고 나서도 과일의 아로마가 입 안에 몇 시간 동안 남아있었다.
  • Blog/2017-08 . . . . 1 match
         거칠게 요약하면 무엇이 최선의 선택인지 누구도 알지 못하는 문제가 있을 때 한 명보다 두 명이 내리는 결정이 옳은 선택일 확률이 아주 조금 더 높고, 두 명보다는 세 명이, 이어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많아질수록─혼자 결정할 때는 50% 확률로 옳은 선택이라면─다수결이 옳은 선택을 할 확률은 60%를 약간 넘는 수치로 수렴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사용된 통계적 방법은 언젠가 시간을 들여 정리할 만 하다.
  • Blog/2018-10 . . . . 1 match
         격언과 커피 지식의 일석이조의 시간이다.
  • Blog/2019-10 . . . . 1 match
         자신이 그린 이 자화상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처럼 자기 자신의 모습을 세상에 내놓는 데 인간은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사람들에게 어떠한 인상을 줄 것인가에 대해 자신의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 보통이다.
  • Blog/2021-03 . . . . 1 match
         마지막 그림은 WikipediaKo:해밀턴_경로 중 하나이다. 그리고만 끝내기 심심해서 모든 해밀턴 경로의 경우의 수를 찾아봤다. DFS를 조금 변형해서 현재 vertex의 방문 가능한 지점을 쌓아두고 꺼내 쓰면서 DFS를 복귀할 때 방문을 초기화하고 해밀턴 경로가 성립하는 경우를 세면서 찾을 수 있다. NP-완전 문제이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완전 탐색으로 찾아야 한다. 해밀턴 경로를 찾기 위한 조건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5X5 바둑판은 4324개의 해밀턴 경로가 있다. 5X5는 금방 찾는다. 7X7 바둑판은 10년 전 쯤 세는데 매스매티카에서 5시간 걸렸다는 듯 하다[[footnote(O(n!)이나 잘 해봐야 O(2^n*n^2)이다. (...))]]. 내 라이젠 3600, C++ 구현에서 찾았을 때 몇 분 기다리다가 응답이 없어서 세는걸 그만 두었다.
  • Blog/2022-06 . . . . 1 match
          * 키워드 검색이 제대로 동작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시간내서 수정했다. `plugin/FullSearch.php`
  • Blog/2023-05 . . . . 1 match
         타임지의 기사 ‘오픈AI가 챗GPT의 유해성을 완화하기 위해 케냐 노동자들을 시간당 2$ 미만에 활용했다‘
  • C++/SAL 표준 표식 언어 . . . . 1 match
         </p><p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6; "><span style="font-family: Arial; ">마이크로 소프트는 윈도우즈를 98->2000->XP->Vista  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쉘에 관련되 GUI에 엄청난 향상과 변화가 있었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것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엄청난 시간과 인원을 투입했고 지금도 그러한 분야가 바로 보안쪽이다. </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6; "><span style="font-family: Arial; ">정품을 인정받은 윈도우즈는 자동업데이트를 사용할 수 있는데 종종 업데이트되는것을 보연 보안관련 패치들이 상당히 많이 차지하는것을 알 수가 있다.</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6; "><span style="font-family: Arial; ">그렇다..누군가 계속 해킹(여기서 해킹은 꼭 인터넷만 의미하는것은 아니다. 일반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의역 컴파일러, 어플리케이션 보안취약점을 이용한 공격등을 모두 의미한다.)을 하고 MS는 그것을 방어하려 애쓰고 있다는 뜻이다.</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6; ">
  • C/gethostbyname . . . . 1 match
         참고로 이건 학부 네트워크 수업 시간 때 만든 건데 convert_order32()는 당시 한창 코드 골프를 하고 있던 때라 바이트 정렬을 30분 정도 고민해서 만든 것이다. -_-
  • FastSearchMacro . . . . 1 match
         5000여개의 파일이 있을 때 FastSearch는 2초 걸렸다. php는 파일 처리속도가 늦다는 이유로 FullSearchMacro를 쓰면 약 15여초 걸린다. 그 대신에, wiki_indexer.pl은 하루에 한두번정도 돌려야 되며, 5분여 동안의 시간이 걸린다.
  • Grafana + InfluxDB2 + Telegraf 개인 서버 모니터링 구축/구축 동기 . . . . 1 match
         <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어제 집에서 1년 24시간 돌리는 서버가 상태가 이상해서 점검을 했는데 사용 가능 메모리가 알수 없는 이유로 0이 되어서 원격 접속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거실에서 역시 안 끄고 있는 PC를 호스트로 InfluxDB+Grafana를 설치하고 작업 서버에서</p>— Yellow Hyacinth (@yhyacinth) <a href="https://twitter.com/yhyacinth/status/1411271223657385985?ref_src=twsrc%5Etfw">July 3, 2021</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 Java . . . . 1 match
         ["/실행시간 측정(FileInputStream 파일 복사)"]
  • Java/실행시간 측정(FileInputStream 파일 복사) . . . . 1 match
         #keywords FileInputStream,Java,복사,실행시간 측정
  • K8S . . . . 1 match
         FORCE_RESTART 환경 변수에 현재 시간을 넣는다(이전 값에서 변경만 되면 어떤 값이든 괜찮다.).
  • Lens/매일경제 . . . . 1 match
         ==== 실시간 전체뉴스 ====
  • Modern C++ . . . . 1 match
         작동 중인 스레드 시간 만큼 멈춤
  • MoniWikiPo . . . . 1 match
         msgstr "시간대"
  • Perl . . . . 1 match
         ["/밀리세컨드 시간 측정"]
  • Perl/밀리세컨드 시간 측정 . . . . 1 match
         #keywords Perl, 시간 측정
  • Python/날짜 관련 datetime . . . . 1 match
         === 시간 더하고 빼기 timedelta ===
  • REST와 RESTful API의 차이 . . . . 1 match
         그렇다면 실용적으로는 REST의 어느 부분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쉬울까? 명사를 이용해서 HTTP 동사가 동작을 취하는 자원(URI)을 일관되게 식별하는 것이 REST의 기본이다. REST에는 성능에 대한 특별한 요구사항은 없지만, 실용적으로는 캐시 자원을 참조하는 기능이 있으면 시스템의 수행과 확장을 돕는다. REST는 추상적인 모델로 여겨지기 때문에 시간에 따라 시스템이 변할 것이라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고려하지 않지만, RESTful API는 실용적으로는 API를 변경할 때마다 가능한 이전 시스템과 호환성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API 버전을 부여하면 상당한 유연성이 생긴다. 그리고 REST는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확실히 분리한다는 설계 자체가 엄청난 이점이 있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돕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웹 개발에서 영향력이 매우 커졌다. REST의 이런 면을 활용하면 결과적으로 쉽게 이해하고 확장할 수 있는, 공학적으로 우수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 Star Bookmark . . . . 1 match
         태그 : 온게임넷 방송사고 세팅 1시간 PC 폭발 김태형 김정민
  • Tools . . . . 1 match
         저녁이 되면(일몰 시간) 화면 색 온도를 바꿔준다. (->윈도우 10에서부터 똑같은 기능의 `야간 모드`가 윈도 기본 기능으로 들어갔다. 이제 쓸 이유가 없을 듯.)
  • WindowsServer . . . . 1 match
         === 재부팅 시간 확인 ===
  • fatal error CVT1103: cannot read file . . . . 1 match
         VS2008에서 빌드할 때 갑자기 위 같은 '''fatal error CVT1103: cannot read file'''라는 이상한 에러가 발생해서 SVN 문제를 의심하며 한 시간 가랑 헤메다 원인은 모르지만 해결 방법은 찾았다.
  • grok 패턴 예제 . . . . 1 match
         예를 들어, Apache 웹 서버의 액세스 로그에서 IP 주소, 날짜, 시간, 요청 및 응답 코드를 추출하려면 다음과 같은 grok 패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mym/2010_01_01 . . . . 1 match
         MCU는 전자제품에 사용되어 단순 시간예약에서부터 특수한 기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특성을 컨트롤하는 역할을 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 mym/2010_01_02 . . . . 1 match
         오류율이 가장 적은 라인. 오류가 있는 라인은 다시 보내는 과정에서 시간이 더 오래 걸림.
  • omr1 . . . . 1 match
         [17:28] <Lyuso> 자료량이 불어나면 처리시간도 상당히 불어나겠죠...
  • omr1/3/001 . . . . 1 match
         상각 상수 시간, Amortized Constant Time
  • omr1/501 . . . . 1 match
         3. oRTP: 실시간 전송 프로토콜 라이브러리
  • why, or why not . . . . 1 match
         저는, 더는 시간이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가사/KOTOKO - 雨とギター . . . . 1 match
         내일을 노래하고 coda를 반복하는 시간 속에서-
  • 가사/White pearl, black oceans . . . . 1 match
         어둠 속으로 돌아갔고 시간은 흘렀어
  • 계란 삶는 법 . . . . 1 match
         삶기전에 실온에서 약 3시간 방치하신후 삶아주세요
  • 구글 사이트맵 제출하기 . . . . 1 match
         시작 버튼을 누르면 사이트 규모에따라 몇 초~ 몇 분정도의 사이트 분석 시간이 지난 후 생성결과 페이지가 뜹니다.
  • 그랜드 체이스 주제가 . . . . 1 match
         멀고 먼 저 찬란한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
  • 모치즈키 히사요 . . . . 1 match
         원반황녀 왈큐레 시간과 꿈과 은하의 연회(작은 왈큐레)
  • 원칙 . . . . 1 match
         === 목록의 위, 아래 시간 순 정렬에 대해 ===
  • 유튜브 Embed 작성 소스 . . . . 1 match
         == 시작 시간을 변경 ==
  • 인간 지놈 프로젝트 . . . . 1 match
         그러나 이것은 공적자금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는 인간지놈 프로젝트에 반하는 것으로, 지놈 프로젝트를 위한 다국적팀이 1996년 2월, 대서양에 있는 버뮤다 섬에 모여 작성된 데이터는 작성으로부터 24시간을 기본으로 모두 공개해 모든 연구자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는 유전자 사용 원칙, ‘버뮤다 원칙’을 무시한 것이다.
  • 틀리기 쉬운 국어 . . . . 1 match
         === 단위(숫자, 시간 등) ===
  • 폰트에 대해 . . . . 1 match
         외곽선 폰트: 처리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선을 그리는 방식이라 크기를 변화시켜도 선이 깨지지 않음. 벡터 방식으로도 불림.
  • 하루 시간 . . . . 1 match
         >>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너무 늦고 끝내기엔 너무 이른 시간 -- 사르트르
  • 학부/4학년 . . . . 1 match
         3. oRTP: 실시간 전송 프로토콜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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