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fana vs. Kibana === {{{+1 * 유사점}}} 키바나 - 데이터 시각화 시스템이지만 주로 쿼리 및 로그 분석에 사용. 아래처럼 훌륭한 시각화 기능이 있다. [[evernote(https://www.evernote.com/l/AMIKb6a_CNlIS4pMuJ81idpG_R6c3zMyG0s/,signature=False)]] 그라파나 - 마찬가지로 다양한 플랫폼의 로그 분석 및 모니터링 시스템. 아름답고 다양한 종류의 메트릭 그래프를 생성할 수 있다. 그라파나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다. https://raw.githubusercontent.com/disisto/grafana-dashboard-for-prometheus-tado-exporter/main/img/grafana_dashboard_for_prometheus_tado_exporter.png?width=400 (grafana.com) {{{+1 * 차이점}}} 둘 다 데이터를 시각화 할 수 있고 멋진 그래프를 만들 수 있다. 둘 다 매우 잘 작동한다. 둘의 차이점은 어디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와서 시각화하는가에 있다. 키바나 - 가장 먼저 키바나는 Elasticsearch와 함께 가는 제품이다. Elastic Stack(ELK Stack)의 일부이며 ELK의 K에 위치한다. Elasticsearch의 쿼리를 시각화할 수 있다. 그라파나 - 반면 그라파나는 모든 종류의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여러 다른 데이터 소스 InfluxDB, Graphite, Elasticsearch, Cloudflare 등에서도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 키바나와 비교해 다른 점이다. 지금 지원하는 유형은 거의 모든 데이터 유형을 지원한다. 다른 주요 차이점은 키바나와 달리 그라파나는 텍스트 기반 쿼리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키바나는 실제로 텍스트를 표시할 수 있고 텍스트를 쿼리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텍스트 쿼리 시각화 그래프. 이런 그래프는 그라파나는 할 수 없으므로 키바나만 가능한 그래프이다. 그라파나는 CPU, RAM, Network In/Out 같은 메트릭에 대한 아름다운 그래프를 생성할 수 있지만 텍스트 그래프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은 그라파나의 단점이다. (*텍스트를 표시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으나 제한적이다.) 그라파나는 네트워크 클러스터 정보 스토리지도 있으므로 목적이 메트릭 단계를 모니터링하는 것이라면 키바나를 사용하는 것보다 그라파나 그래프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으며 그라파나에선 설정하기가 매우 쉽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텍스트 기반 정보를 쿼리하고 특정 매개변수를 기반으로 정보를 찾으려면 키바나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다른 차이점은 키바나를 사용하면 Alerting 기능을 스스로 설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반면 그라파나를 사용하면 Alert이 내장되어 있고 매우 간단하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대시보드에서 Alert 설정이 가능하다. 매우 간단하다. 마지막 차이점은 키바나는 그래프 설정에 필요한 학습 곡선이 다소 있다는 것이고 그라파나는 설정하기 매우 쉽다는 것이다. 그라파나는 docker로 10분 이내에 설정이 가능하다. <끝> 작성일: 2022.05.17. ---- Category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