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or why not Vocals: 大嶋啓之(Oshima Hiroyuki) feat. 片霧烈火(Katakiri Rekka) Lyrics: interface Music & Sound Produce: 大嶋啓之(Oshima Hiroyuki) To get my happiness I had done everything, 행복해지기 위해서, 저는 온 힘을 다했습니다, but had done nothing to be blamed and accused of. 그렇지만, 비난받을 만한 일은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The sound of footsteps became louder every day, 발걸음 소리는, 날로 커져가네요, Then I noticed the fact there was no time. 저는, 더는 시간이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I was a believer in life to be myself always, 언제나 자신답게 있기 위해, 저는 스스로의 삶을 긍정했습니다. and was asking whether I would be alive. 그리고, 내가 살아있는 건지 아닌지, 언제나 물었습니다. Give me a reason why not to adopt in this way, 왜, 이 방법은 안 되는 것인지 그 이유를 들려주세요, or judge me to be guilty of so many incurable sins. 그렇지 않으면, 저를 지울 수 없는 죄의 유죄라고, 심판해주세요. Tell me why, or why not. Complaining way too much, 왜 그런 건지, 왜 그렇지 않은 건지, 알려주세요. maybe I overlooked something fatal for me. 어쩌면 저는, 제게 있어 치명적인 무언가를, 놓치고 넘어갔는지도 모릅니다. The whole world was at a complete standstill, 온 세상이, 멈추었습니다. '''and I was in fetters, at the mercy of the mob.''' 저는 속박 되어 있어, 날뛰는 것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The silent warning became louder every day. 말 없는 경고는, 나날이 커져 갑니다. Then I kept pretending not to hear. 정말 저는, 그것을 못 들은 척 하였습니다. Its meaning had been in the eyes of beholder all along. 그 의미는, 처음부터 계속, 관찰자의 눈에 깃들어 있었어요. It had grown dark before I found a sign. 제가 징조를 찾았을 때에 앞서, 점점 어두워져 갔습니다. “Among the nonsense tragedies, what on earth you are looking for? 「의미없는 비극 속에서, 대체 무엇을 찾고 있나요? You only have to be honest to yourself and your own fate.” 당신은, 당신 자신과 그 운명에 맞서, 솔직하게 있기만 하면 됩니다.」 Tell me why, or why not. Complaining way too much, 왜 그런 것인지, 왜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 많은 불평을 말해가면서, maybe I overlooked something fatal for me. 어쩌면 저는, 제게 있어 치명적인 무언가를, 놓치고 넘어갔는지도 모릅니다. There is nobody who knows there will be nobody. 지금, 여기에 아무도 없다는 걸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Except for me, all the world has gone mad. 제가 제외한 온 세계가, 정말로 어떻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So what is forgiveness you are willing to withhold? 당신이 그만두어도 상관없다고 했던 용서는, 무엇입니까? What is the well-being you are willing to make? 당신이 만들어내도 상관없다고 했던 안녕은, 무엇입니까? Now what? So what? Don’t you come interrupt me, oh please, 그래서 어쩌면 좋다는 말인가요, 그래서 어쨌다는 건가요. while I am interrupting myself. 제가 저를 억누를 수 있는 동안, 제발 제 방해를 하지 말아주세요. y_hyacinth@hotmail.com 20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