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려고 생각했다 Edit Diff Refresh Backlink Random Search History Help Setting Hide Show 죽으려고 생각했다. 올해 설날, 옷감을 한 필 받았다. 새해 선물이다. 천은 삼베였다. 쥐색 줄무늬가 촘촘하게 박혀 있었다. 여름에 입는 거겠지. 여름까지 살아 있자고 생각했다. - 다자이 오사무 - 결국 죽었지만 -- hyacinth 2009-11-18 23:01:39 이 글에는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