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1년 24시간 돌리는 서버가 상태가 이상해서 점검을 했는데 사용 가능 메모리가 알수 없는 이유로 0이 되어서 원격 접속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거실에서 역시 안 끄고 있는 PC를 호스트로 InfluxDB+Grafana를 설치하고 작업 서버에서
— Yellow Hyacinth (@yhyacinth) July 3, 2021
Telegraf로 시스템 메트릭을 보내서 Grafana로 시각화하고 메모리 사용량 알람을 보내도록 설정했다. 마음이 편해진다...
— Yellow Hyacinth (@yhyacinth) July 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