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vion


私立レイプ女学院 theme 曲





KOTOKO - Oblivion (원곡) ('03.11.28)


KOTOKO - Oblivion (원곡 instrumental) ('03.11.28)


KOTOKO - Oblivion (vocal by 다꾸앙) ('06.5.17)


KOTOKO - Oblivion (vocal by 하츠네 미쿠) ('07.10.19)



Oblivion (오블리비언)

작사/KOTOKO 작곡/C.G.Mix 편곡/C.G.Mix
보컬/KOTOKO
수록/私立レイプ女学院(사립레이프여학원)


碎け始めた夜の隙間ふいに揺れて
쿠다케하지메타요루노스키마후이니유레테
부서지기 시작한 밤의 틈새가 갑자기 흔들려

拒んだ空氣がまた滑りこむ
코바은다 쿠우키가 마타스베리코무
거부했던 공기가 다시 미끄러져 들어와

いつか命絶えれば この痛みも消える
이쯔카 이노치타에레바 코노이타미모키에루
언젠가 생명이 다한다면 이 아픔도 사라져

それなら今だけ追憶に溶け
소레나라 이마다케 쯔이오쿠니토케
그렇다면 지금쯤은 추억에 녹여



響いた言葉は まるで惡夢のよう
히비이타 코토바와 마루데아쿠무노요오
울렸던 말은 마치 악몽과도 같이

瞬きひとつで姿をかえ
마바타키히토쯔데 스가타오카에
눈 한 번 깜짝임에 모습을 바꾸어


何も怖くはないからと
나니모코와쿠와 나이카라토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며…

差し伸べた手にそっと觸れた
사시노베타테니 솟-또후레타
뻗혔던 손을 살짝 잡았어-

あの時に戾れたら また泣けるのに
아노토키니 모도레타라 마타나케루노니
그날로 돌아간다면 다시 울게 되겠지만

信じてた遠い日の愚答へ…oblivion
시응지테타 토오이히노 구토오에 oblivion
믿었던 먼 날의 어리석은 대답으로의 Oblivion



鎖繫いだように悲しみが增えてく
쿠사리쯔나이다요오니 카나시미가후에떼쿠
사슬을 이은 것 같이 슬픔이 깊어져 가

わずかな願いも取り戾せない
와즈카나 네가이모 토리모도세나이
작은 소원도 되찾을 수 없어



噓には噓しか巡り會わないから
우소니와 우소시카 메구리아와나이카라
거짓에는 거짓으로 밖에 응수할 수 없으니까

醜く重ねた素顔 愛す
미니쿠쿠 카사네타 스가오아이스
추악하게 맞닿은 얼굴을 사랑해…



何も見えないこの夜に
나니모미에나이 코노요루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이 밤에

懷かしい風 そっと抱いた
나쯔카시이카제 솟-또다이타
그리운 바람 살짝 안았어-

想い出と呼べるほど 綺麗じゃなくて
오모이데토 요베루호도 키레이쟈나쿠테
추억이라고 부를 만큼 아름답지 않기에

斷ち切れず汚れてく時へと…oblivion
타치키레즈 요고레떼쿠 토키에토 oblivion
끊지 못하고 더러워져가는 그때로의 Oblivion



曇った瞳は降りしきる矢を受け
쿠모옷타 히토미와 후리시키루야오우케
흐려진 눈동자는 쏟아지는 화살을 받아

禁じた扉をそっと叩いた
키응지타 토비라오 솟-또타타이타
금지된 문을 살짝 두드렸어



何も殘りはしないなら
나니모노코리와 시나이나라
아무것도 남길 수가 없다면

せめて思いを燒きつけて
세메테 오모이오 야키쯔케테
적어도 마음만은 새겨주기를-

一筋の閃光が鼓動を止める
히토스지노 세은코오가 코도오오토메루
한 줄기 섬광이 고동을 멈추게 해

さよならは解き放つ救いのoblivion
사요나라와 토키하나쯔 스쿠이노 oblivion
작별인사는 해방되는 구원의 Oblivion


이 글에는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